문답

사무엘의 제사장직

작성자
반사
작성일
2018.11.27
출28~29 제사장 위임을 통해 아론과 그 아들들로 제사장 장립을 합니다.

제사장은 레위자손중 아론의 자손들만 될수 있으며 다른 레위자손들은 민3~4에 할일을 분담 받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은 레위 지파 고핫 자손이며 고핫의 아들 중에 이스할의 후손입니다.  제사장은 아론의 자손만 할수 있는데 사무엘은 어떻게 해서 제사장의 직분으로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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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30 16:00
    1. 레위자손은 하나님의 분깃. 이스라엘 자손 12지파에 소속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당신의 것(민3:12)된 자로 당신에게 소속이 되어 제사장과 그 할 일을 분담을 받았습니다.

    2. 사무엘의 어미 한나(남편 엘가나 , 그핫 자손)는 삼상1장에서 하나님께 서원(사무엘의 평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하였고 그 응답을 받아 사무엘(뜻: 여호와께 구하였다)을 얻고
    제사장인 엘리에게 전해졌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제사장으로, 여호와 앞에서 자랐고 세움을 받았습니다.

    3. 하나님의 것된 사무엘로, '계통'도 중요하나 그 보다더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에 충실된 제사장으로,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세움을 받은 은혜가 귀함을 알수 있겠습니다.
    제사장은 아론 계통을 통해 세움을 받았다고 하면 사무엘은 직접 세움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2018-12-01 10:51
    * 성경의 원칙과 예외
    세상은 무지 무능하기 때문에 원칙이라는 희망 사항을 먼저 적고 시행을 하다 보면 원칙대로 할 수 없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예외를 둡니다. 성경에도 원칙이 있고 예외가 있는데 하나님은 전지 전능이므로 세상처럼 무능하고 무지해서 피할 길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길러 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뿐입니다.

    * 신23:3과 룻의 경우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영원히 들어 오지 못한다 했습니다. 원칙입니다. 그런데 룻은 예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냥 백성이 아니라 예수님의 구원 계통에 서게 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모압과 암몬'의 출생과 행위는 영원히 구원의 기회가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한 편, 룻을 통해 비록 육체는 모압이지만 그 속에 사상과 행위는 모압이 아니니 모압이라는 외형 속에 들어 있다 해도 그 속에 내용이 구원적이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쳤습니다.

    * 제사장의 계통
    아론의 자손이 대대로 이어 가며 하나님을 섬기는 대제사장이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아론을 세울 때 큰 아들이 나답인데 불을 잘못 드리자 바로 데려 갑니다. 둘째 아비후도 마찬 가지입니다. 원래는 세째여서 순서에 들 수 없던 엘르아살이 아론의 계통을 잇습니다. 벌써 원칙과 예외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다말의 계통이나 엘리 때는 대제사장을 맡았고, 엘리와 그 아들들의 잘못 된 행위로 제사장은 사무엘에게 넘어 갑니다. 그런 사무엘조차 그 아들들이 또 곁길을 가게 되자 이후 다시 다윗 때가 되면 되면 다시 아론의 자손으로 돌아 옵니다.

    * 진리에도 예외가 있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원칙과 예외, 그 둘을 다 합하여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에 볼 때 원칙과 예외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아론만 제사장이지만 제사장 제도를 세우던 출애굽기 29장의 아론 임명식에 보면 모세가 주관을 합니다. 성경에 친족 결혼을 금지했지만 아담과 하와의 자녀들은 전부 형제 결혼이었습니다. 얼핏 보면 예외 같지만 알고 보면 원칙 그대로입니다. 사람이 없을 때는 같은 종류를 통해 단합하여 같은 신앙의 계통을 이어 갈 수 있는 숫자를 만들고, 숫자가 충분하게 되면 근친은 금지합니다. 서로 건너다 보며 배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과 모든 애매한 부분을 이렇게 살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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