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김형렬 목사라는 인물

작성자
외부인
작성일
2018.09.05
어떤 분입니까?

어떤 면을 보고 연구소가 운영하는 부산공회3이라는 공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처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66권은 실제로 인물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사도요한까지의 개인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목사는 공인이 아닐까요?

목사는 공무원이나 정치인보다 더 중요한 공인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장단점이 공평하게 잘 소개 되어야 사람들에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닐까요? 20년동안 사이트를 봤는데 대부분 타 공회만 언급하고 부공3의 인물에 대해서는 소개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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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6 20:05
    1. 원래
    시골에서 오십 연세가 되도록 농축산을 하셨던 분입니다. 이런 경력은 타 교단에서 환영 받지 못하나 공회는 자연과 노동을 가깝게 했다 하여 굉장히 좋은 이력으로 모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창 창동교회에서 주일학교부터 자라 중간반을 지도하신 분입니다. 선대로부터 이 노선의 초기 교인들이며 지역적으로는 거창의 고제면 둔터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둔터는 봉산교회 바로 건너편 마을입니다. 따라서 공회 출발지의 핵심입니다.

    2. 부공3에 가입
    사업을 할 분이 아니라 목회를 할 분이라는 이야기는 창동교회를 비롯해서 주변에서 아는 분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공회의 분리로 인해 목회의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10여년의 세월을 대구공회 성향에서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아주 보수적인 부공3에는 많은 면으로 맞지 않았습니다.

    1999년경, 부산 서진교회가 후임을 구하지 못하게 되자 이영인 목사가 거창의 농장으로 찾아 갔고 부공3과 서진교회의 형편을 설명했습니다. 자녀는 사교육 없이 고교 졸업까지만 가능하고 이후 자립해야 하며, 총공회 원래 원칙을 고수하며 만사 목회자 희생으로 교회를 유지하되 공회의 존재와 출발 목적은 설교록 연구와 출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연세가 많았지만 일체 순종하겠다고 약속하고 출발했습니다. 전도사 인허와 목사 안수를 이영인 목사가 했습니다. 따라서 이 땅 위에서 교회의 일반 행정에서는 그 분이 죽는 날까지 배신을 하거나 서약한 순종을 지킬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 목사님은 한 번 한다 하면 목이 달아 나도 변치 않는 분입니다.

    3. 최근 처신
    그 분에 대하여 많은 의혹이 제기 되고 있지만 다른 분들처럼 괜히 남의 말을 전해 듣고 화를 내거나, 자기 취향을 공회가 반영하지 않는다고 무차별 고소를 하도록 뒤에서 사주하는 그런 비신앙적이거나 비인격적인 활동을 하실 분이 아닙니다. 그냥 세상 일은 컴퓨터 사용조차 거의 어려울 정도여서 오로지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고 교인을 심방하고 설교하는 총공회의 원래 모습에 충실한 '제대로 된 목회자'일 것입니다. 2014년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이후에 그 분과 관계하여 수많은 비판과 의문이 제기 되었지만

    그는 자기 명의로 올려 졌던 공회의 건축물을 장천룡 대표가 관리하는 부공3의 공식 운영 체계가 하나님과 교회 앞에 옳고 바르다 하여 명의를 환원했습니다. 왜 2년? 등의 세월동안 이전을 거부했는지, 또는 실제 거부를 한 것은 맞는지 등은 일반인이 직접 겪지 못해서 모릅니다. 바로 이런 지연 때문에 온갖 의문이 제기 되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 해도 공회비를 정식으로 납부해 왔습니다. 그래서 회비 납부를 거절하다 명단에서 제외 된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김형렬 목사님은 지금도 부공3의 정식 목회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잘 모릅니다. 최근 상황이 맞다면 부공3은 본인이 그토록 탈퇴를 원하면 명단에서 지워 드리겠다고 했을 듯합니다. 아직 공지가 없는 것으로 봐서 모르겠습니다.


    4. 전체적으로
    좋은 분입니다. 그러나 출신 교회가 공회 소속이 아니어서 공회의 역사와 실상은 잘 모르는 분입니다.
    좋은 목회자입니다. 누구보다 전도하고 심방합니다. 그래서 사건이 복잡해 지면 파악을 잘 할 수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만 바라 보는 분입니다. 악한 인간의 약은 술수를 접하지 않고 살아 왔기 때문에 이런 사건과 멀리 있습니다.
    사랑과 화평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먼저 가서 열심히 설명하면 그 상대방에게 참으라고 열심히 말하는 분입니다.

    최근 법원에 부공3의 비번 게시판을 침범한 서부교회 직원을 돕기 위해 법정 출석을 했느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가족 중에 법조 관련 인물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고인이 요청한 증인 출석에 대해 나가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도 남을 분입니다. 그래서 그 분이 증언한 법정 사진을 직접 보거나 재판 기록이 공개 되기 전에는 그 분이 그런 법정에 그런 증인으로 나갈 분도 아니고, 부공3의 예배까지 방해하며 온갖 고소를 일삼은 서부교회 직원을 그 분이 도울 리는 천부당 만부당일 것입니다.

  • 2018-09-19 09:23
    2년전 잠시 이야기를 나눈기억이 있습니다.
    부공3의 형편이 어떦습니까?

    대답은 짧막하고 간단했습니다.
    '아이고 ~ 공회적인 이야기를 이런 저런 말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다'
    왜?
    '한마디 건너면 말이 왜곡 변질 된다'

    제가 아는 이 분은
    말을 아끼고 한마디 말이 무겁게 느껴 지는 분 이십니다.
    세상적으로 계산을 하시는 분 아니시고
    교회가 원하면 자기것을 손해 보시는 분 입니다.

    최근 pkist에 들어와 이런 저런 상황을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충성해 왔던 분(이완영) 왜 이런 지경으로 갔을까?
    그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조속히 원만하게 해결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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