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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성수, 신앙자세] 토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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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277
작성일
2020.11.24
총공회는 토요일에 성도들이 교회에서 거의 모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사회의도 주일에 하고, 토요일은 반사가 직접 자신이 맡은 주일학생들을 심방하고
전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교단은 토요일에 많이 모입니다. 삼일교회 같은 경우 토요일 오후에 청년리더모임을
가집니다. 그리고 주일학교가 잘 되고 있는 교회들도, 토요일에 교사모임을 통해 주일학교
예배를 준비하고 주일학교에 대해 여러가지 재반사항을 나눕니다.

총공회와 일반교단, 둘 다 죄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교회 현실에서 좋은 방향으로
갈려고 노력한다 생각합니다.

토요일에 교사들이나, 청년들이 모이는 것과 모이지 않는 것의 장단점을 비교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청년들은 남/여가 구분되는 방향입니다. 교사모임은 남/여가 같이합니다.

일반교단경우 타지에 있던 대학생들, 청년들, 직장생활에 바쁜 집사님들은 주중에
교회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역자와 접촉하기가 어려워 토요일에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는 교사들이 기본적으로 수요예배와 금요예배와 새벽기도를 잘 나오니
굳이 토요일에는 모이지 않아도 될 것같습니다.

일반교단도 총공회처럼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새벽예배를 잘 나오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토요일에 모인다면 좋은 방향은 있을지?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질문: 2008-04-17 16:43:02 윤영삼
출처:쉬운문답4277




답변:2008-04-17 20:25:41 yilee [ E-mail ]

 

토요일은 주일의 예비일

 

 

1.신약에서 '날'을 두고 말할 때는

'주일'만 날입니다.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교회설립기념일 환갑 생일 성직40주년 ...

날이란 오직 7일을 한 단위로 나누고 주일과 평일 뿐인데
성탄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이런 날들은 신앙 어린 사람들에게 교육적 효과가 있고
설립기념일 성직40주년 생일 환갑... 이런 날은 신앙집중에서 이탈되는 과정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그후 부활하여 새생명을 주신 날, 이 날이 주일입니다.
신약은 오직 이 날만 날입니다. 이 날에 집중하고 이 날을 중심으로 평생 이어갑니다.
주일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은혜가 오고, 평일은 그 은혜로 사는 실행의 날입니다.

구약의 그 많은 제도와 형식을 신약에서 다 없앴지만 주일은 날 중에 유일하게 이어지고
그 지키는 방법을 구약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2.그래서, 개인 뿐 아니라 교회 운영에서 항상 주일은 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주일에 배운 것을 잊어버리니까 평일 밤예배나 새벽예배로 주일 은혜를 이어 가고
월요일에서 토요일은 지난 주일 받은 말씀과 은혜로 실행하는 날이며
동시에 월요일에서 토요일은 또 다시 다가오는 주일에 받을 은혜와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니

세상 수학에 10진법 5진법 2진법 60진법... 이 있는데 신앙은 날로 말하면 7진법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생활도 그렇지만 특히 교회는 그 모든 행사를 주일 중심으로 잡아야 합니다.
주일이 겹치는 성탄절 생일 환갑 첫돌 몇주년기념... 이런 날들에 멀리 친척이 찾아오고
세상 날을 기념하듯 하다가 주일이 실종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보는데, 참 탄식 탄식입니다.

3.교회의 토요일 행사에 대하여

주일을 더 주일답게 보낼 수 있거나 주일을 잘 지키는 분들이 토요일까지 활용을 한다면.
아주 좋은 것이며 각 교회는 개별 형편에 따라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천주교처럼 토요일 오후에 간단한 모임을 가진 뒤 1박 2일 나들이나 달리 가버리게 되면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반사들이
맡은 학생들에게 한 주일에 가장 소중한 주일을 바로 지키게 하기 위해
토요일에 심방을 하거나 전도를 하는 일은 토요일 행사가 아니고 주일 준비 행사가 됩니다.

일반 교회들이
토요일에 수많은 모임을 갖는데 그 모임들이 주일을 더 주일답게 만드는 모임이라면 좋으나
만일 주일을 대신한다거나 아니면 주일 집중을 약화시킨다면 정말 큰 일 날 일입니다.

질문에 대한 결론으로
주일이 약화되거나 주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면 토요일 행사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일 토요일 행사가 주일을 주일답게 지내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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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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