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백 목사님의 2가지 입장

일반질문용
작성자
LA
작성일
2020.10.20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는?"

◼ 83.10.20 목새 말씀 중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이제는 우리 눈에 보이는 이거 금송아지가 우리를 행복되게 할 터이니까 우리는 이제는 됐다.’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뛰놀기 때문에 모세가 그걸 보고 어떻게 기가 막히는지 그만 하나님 앞에 받아 놨다가 돌비를 집어 내 던져버리지 안했소?

이러니까 그 백성들이 들어서 모세는 꼭 가나안에 못 가게 만들었습니다. 백성들이 들어서 모세는 가나안에 못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돌비를 깨트린 그것도 큰 실수지 또 므리바에서 반석을 치면서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를 대적하느냐고 이래 가지고 분노해 날뛰게 한 그것도, 그만 분노가 돋으니까 분노가 솟아오르니까 하나님의 그 거룩성을 잊어버리고 그 자기 분대로 한 그것 가지고서 딱 정죄 받아 가지고 못 갔습니다. 가나안에 가지를 못하고 거게서 그만 죽어버렸습니다.”

◼1983.10.21. 금밤 말씀 중

“...모세가 그걸 볼 때에 어떻게 분개한지 십계명 석판을 집어 던져, 하나님이 기록한 것인데 집어 던져서 깨져버렸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모세가 그 석판을 던져서 깬데 대해서 하나님이 ‘내가 기록해 준 석판을 네가 깨?’ 대단히 진노했을 것인데 하나님은 진노하지 안했습니다. 진노한 말이 없어. 그거는 하나님이 그 우상 만들어 놓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분개하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그 미워하시는 그 미움을 모세도 하나님과 같이 미워하고 분개해서 어쩔 줄 모르게 분개한 그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위로를 받았소.

이러니까 ‘네가 석판을 깼으니 너도 벌 받아야 된다.’ 하지 안하고 ‘모세야, 네가 내 질투심과 같이 질투하고 내가 분개한 것같이 네가 분개하니 내가 너로서 큰 민족을 이루고 이것들은 다 전멸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모세도 석판을, 어떻게 분개하든지 내 던져 깨버렸소. ‘너거에게 무슨 계명이 무슨 필요가 있노? 너거에게 무슨 계명이고 뭐이고 행복이 뭐 있으며 구원이 무슨 필요가 있노?’ 분개해서 던졌는데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가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모세야, 이 민족을 내가 전멸하겠다. 너로 하여금 큰 민족을 내가 이루겠다. 내가 분개한 이 분개에 너도 같이 분개해서 내 분개에 위로가 된다.’...”

■ 성경기록

민수기 27:12-14, 신명기 32:50-52, 시편 106:32-33에는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지금까지 므리바 사건이 유일한 이유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십계명 돌판 깨트린 사건이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에 포함 되는 것인지요?

83.10.20 목새 설교에서는 돌비를 깨트린 실수가 원인 중 하나라 말씀하셨으나, 83.10.21 금밤 설교에서는 돌판을 깨트린 모세의 분개를 보시고 하나님이 ‘위로’를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새 말씀과 금밤 말씀이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전체 2

  • 2020-10-20 10:26
    (백영희 기록의 문제점)

    * 가족의 입장
    백 목사님 사후 가족들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목사님의 기록에 문제점은 철저히 덮으려 했고 본 연구소는 연구 대상으로 삼아 공개해 왔습니다. 백 목사님의 호적과 가족 사항으로부터 필기본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본 연구소는 연구해서 발표했고 가족은 극구 반대했습니다. 백영희의 문제점을 덮어야 한다는 것이 가족이고 그 전부를 파악하면 백영희가 더 위대해 진다는 것이 본 연구소였습니다.

    * 연구소의 입장
    현재 연구소는 백영희의 모든 문제점과 모순을 거의 다 해결했고 결과적으로 그 분의 문제점과 모순과 내부 충돌은 우리의 수준이 낮아서 생긴 오해였거나 백 목사님의 성장의 궤적일 뿐이었습니다. 백영희 설교와 주해와 교리와 노선은 크게 교회사적으로 중요하고, 공회 교회는 만사에 참고할 가장 기초 사실입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본 연구소는 백영희 관련 모든 자료를 확보했고 실시간으로 무조건 무제한 제공을 했습니다.

    * 다른 연구소와 공회들
    백영희 자료를 독점하면 교권이나 자기 권위를 도모할 때 유리하다는 이들이 필사적으로 자료 공개를 거부하다 인터넷 세상이 되는 바람에 본 연구소 때문에 마지 못해 설교록을 공개하고 있으나 검색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는 아예 혼자 쥐고 버티는 수원의 공회 지도자도 있습니다. 모든 분이 무제한 무조건 함께 자료를 이용하고 싶은 소원으로 적습니다.


    (질문을 향한 기초 자료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 가지 못한 것은 '므리바' 때문인가, 돌판을 깬 행위가 포함 되었는가? 이 문제를 살펴 보려면 83.10.20. 설교에서 평소와 다른 내용을 발견하는 순간 이 설교의 앞뒤를 최소한 한두 달 분량을 살펴 봐야 전체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동일 본문으로 살피면 빠르지만 본문이 달라 질 수도 있으니 다 살펴야 하고, 시간 때문에 곤란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는 '모세' '가나안' '므리바' 등을 따로 또는 조합해 보면 됩니다. 우선 기본 자료를 적고 나서 이 문제를 안내하겠습니다.


    83.6.25.토새
    한 번 안 믿었다고 가나안에 가는 것을 다 제해버리고.. 뭣 때문에? 므리바에서 믿지 안하고 당신의 거룩을 나타내지 안한다고 그랬어. 그것이 모세와 아론의 결론지운 것입니다.

    83.6.26.주전
    민수기 20장에 보면 모세와 아론이 천하에 이와 같은 겸손한 사람이 없다, 진실한 사람들이 없다 했지마는 그들이 가나안을 가지 못하고 정죄받은 것은 뚜렷이 나타나기를 “너희가 나의 거룩을 나타내지 아니했는고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받는다 막바로 그것이 나를 거역한 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밤에 그 말씀을 봉독하고 각처에서 교역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 앞에 진노를 받아서 이 큰 문제인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받게 된 그 죄악이 무엇인가..
    거게 보면, 므리바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말라 할 때에 그저 지팡이 가지고서 반석을 쳐서 물 내 먹인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석을 치라 이랬습니다. 그걸 가지고 지금 한 번 치면 되는 건데 두 번 친 것이 그 연고다 이래 가지고서 많은 문제들이 있으나 이것도 실상은 난해절 중에 난해절입니다.

    83.10.20.목새
    모세가.. 돌비를 집어 내 던져버리지 안했소? 이러니까 그 백성들이 들어서 모세는 꼭 가나안에 못 가게 만들었습니다.. 그 돌비를 깨트린 그것도 큰 실수지 또 므리바에서 반석을 치면서 너희들이 어떻게 해서 우리를 대적하느냐고 이래 가지고 그만 분노가 돋으니까 분노가 솟아오르니까 하나님의 그 거룩성을 잊어버리고 분대로 한 그것 가지고서 딱 정죄받아 가지고 못 갔습니다.

    83.10.21.금밤
    모세가 그 석판을 던져서 깬데 대해서 하나님이 ‘내가 기록해 준 석판을 네가 깨?’ 대단히 진노했을 것인데 하나님은 진노하지 안했습니다. 진노한 말이 없어. 우상 만들어 놓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게 대해서 하나님이 분개하고 미워하시는 미움을 모세도 분개한 그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위로를 받았소. 이러니까 ‘네가 석판을 깼으니 벌 받아야 된다.’ 하지 안하고 ‘모세야, 네가 내 질투심과 같이 질투하고 분개하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이것들은 다 전멸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84.2.18.토새
    백성들은 변했지만 거기 중심이 되는 모세가 변하지 안하고 이렇게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줄기를 잡고 당신의 계약으로 인해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시면서.. 늘 이래 나갔었는데 므리바에서 물 낼 때 그때에 모세까지 변질돼 버렸습니다. 모세 밑에 여호수아니 갈렙이니 그런 사람들은 변질이 안 됐습니다. 이러니까 변질된 모세를 제거해서 '너는 가나안에 가지 못한다' 제거해 버리고 변질되지 안한 또 여호수아니 갈렙이니 그런 사람들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인도하는 일을 했었던 것입니다.


    (과제)
    이렇게 자료를 모두 놓고 본다면 결론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답안의 분량도 있고, 또 이 곳이 '연구'소이므로 받아 적거나 배껴 가는 것보다 함께 살피며 함께 나아 지는 의미 때문에 결론은 다시 적겠습니다. 참고로 이런 문제를 두고 '교역자회'나 '생전에 직접 배운 기록'이 중요하여 관련 자료를 찾아 봤으나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영희 관련 자료가 모두 공개 되고 연구가 대부분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바로 답이 도출 됩니다.

  • 2020-10-20 12:35
    (정리하면)
    1.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 가지 못한 이유
    돌판을 출32:19에서 깨뜨린 것은 83.10.20. 설교를 한 다음 날 바로 정확히 정정을 했습니다. 따라서 므리바 문제만 해당 해당이 됩니다.

    2. 백영희 설교를 분석할 때
    * 간단한 착오가 나오는 배경
    시91:3의 '새 사냥군'은 새를 잡는 사냥군인데 목사님은 사냥군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단순한 착오는 한 번씩 나오는 실수이며 누가 지적을 해도 바로 정정합니다. 오타 정도의 실수로 보면 됩니다. 이런 실수가 나오는 이유는 성경 전체를 통해 '신앙은 늘 전진해야 하고 후퇴하면 안 된다'는 기본 방향을 선입견으로 깔고 읽기 때문에 나옵니다. 잃은 아이를 찾는 엄마의 눈에는 비슷하면 자기 아이로 보이는 원리인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쉽게 바로 정정이 되고,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성경 전념의 그 애착을 주님이 붙들어 그렇게 위대한 성경학자가 된 것입니다.

    * 백영희의 실수를 대하는 자세
    그리고 생전에 발견 되지 않은 착오가 있다면 그 것이 오늘 우리가 할 일이며, 이런 문제를 접할 때 셈의 자세를 가지면 우리는 노아를 잇듯 백영희 계통을 잇는 우리가 되며, 그런 실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천주교나 이단의 추종자처럼 단순 반복에 그치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자라 가는 우리가 됩니다. 이런 면까지 고려하고 이런 실수들을 곳곳에 흩어 놓은 분이 바로 주님이며 이 것이 공회의 절대 주권론이며 교회는 하나이며 생명으로 자라간다는 건설구원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백영희뿐 아니라 신앙 세계의 모든 스승 제자를 주신 구도이기도 합니다.

    * 백영희 스스로 자라 가는 과정
    백영희는 처음부터 자기가 겪어 보지 않은 세계를 신학을 통해 통째로 물려 받지 않고, 한 말씀 읽고 실행해 보고, 실행 후 다시 읽으면서 한 차원 높은 세계를 더 알아 가며 새롭게 배우고 나간 분입니다. 그래서 단순 착오도 아니고 또 성경의 기본에 집착을 하다 나오는 실수도 아니라 명확한 오류가 나올 때가 있는데 이 것은 자라 가는 과정에서 나온 초기와 중기와 후기의 차이일 뿐입니다. 백영희 평생의 교리 주해 노선은 물론 그의 생애까지 한 번도 고정 되어 침체한 적이 없습니다.

    3. 참고로
    목사님 생전에 중요한 모순이나 문제가 발견 되면 연구소 직원은 직접 여쭐 수 있었고 이 설교처럼 1983년은 고어체나 사투리 때문에 파악이 어려운 단어까지 일일이 목사님께 확인을 했던 시절입니다. 설교의 출간 때문이기도 했고 또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되면 일반 행정 문제로부터 이런 성경 해석에 이르기까지 늘 기록을 해 두고 있었는데 지금 연구소의 자료 전체의 데이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단언할 수는 없으나, 이렇게 하루 만에 바로 정정하는 것은 교인의 지적이 있었고 목사님께서 바로 반영한 경우입니다. 목사님은 틀린 것을 확인하면 즉각 조처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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