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상대방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제-관)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4047
작성일
2020.10.19
이곳에 개인 신상 질문이 있었습니다.
질문 내용에서 답변자가 질문 내용을 읽게 되면 질문 글을 삭제하고
답변만 남겨 달라는 부탁이 있어 답변을 올리면서 질문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

 

 

질문:2007-09-12 17:26:03 질문인
출처:쉬운문답4047




답변:2007-09-12 17:26:52 yilee [ E-mail ]

 

죄를 회개할 때 - 공개와 비공개를 중심으로

 

 

1.일반적으로 말하면

죄는
뉘우칠수록 좋고
회개는 말보다 행동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행동으로 회개를 할 때도 내게 고통스럽고 손해가 많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을 했으면
나는 도둑놈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100원 훔친 것을 1000원을 들고 가서 드리고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2.조심하실 것은

첫째, 감당할 만큼 하셨으면 합니다.
감당 못할 만큼 크게 회개하다 오히려 시험에 들거나 더 큰 죄를 지어 손해보기 쉽습니다.

둘째, 소망과 발전을 향하시기 바랍니다.
안 믿는 사람은 죄를 회개하려 해도 절망의 덪에 걸려 또 죽어야 합니다.
믿는 우리는 주님 대속 은혜로 어떤 죄든지 사함을 받는 것을 잊지 마시되
회개를 할 때 자세는 그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를 지은 것이 가슴 아프고
상대방에게 죄를 지었을 때는 그에게 은혜를 주지 못하고 피해를 줘서 고개를 숙여야 하되
이 모든 회개를 통해 회개의 애통을 가지고 앞날에는 다시 그 죄를 짓지 않을 각오와 힘으로 삼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다 절망에 붙들리거나 그 죄에게 다시 사로잡히는 수가 있으니 이 면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회개할 때 방법론으로

상대방을 때린 죄를 지을 때
내가 그렇게 했다고 크게 말하는 것이 그에게 좋으면 그렇게 해야 하지만
내게 맞은 것도 억울한데 내게 맞았다는 말을 퍼트려서 그에게 부끄러움이 된다면
나로서는 큰소리를 내서 회개하고 싶어도 그를 위해 속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칠계명 회개가 대표적인데
소리 내어 회개하면 나 창피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견딜 수 없는 피해가 됩니다.
마음 속에 상대방을 위해 기도하면 그 사람과 나 사이에 다시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잊으려 노력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생각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어려운 회개입니다.
그리고 이 다음에는 죽어도 이성 면에 깨끗하겠다는 자기 결심에 칼을 드셨으면 합니다.
전체 1

  • 2020-10-19 13:15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2,3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6955
직원 2018.02.21 0 6955
10322
New UP [성구] 갈라디아서 3:2 '너희에게' 와 '알려' (1)
10322 | *5581 | 2021.06.15
*5581 2021.06.15 0 9
10321
New UP [말세] 지구종말... (1)
10321 | *5577 | 2021.06.15
*5577 2021.06.15 0 10
10320
New UP [교리] 죄를 주신 이유 (1)
10320 | *5575 | 2021.06.15
*5575 2021.06.15 0 10
10319
New UP [신앙생활] 회개기도가 가식적인 것 같아서 (1)
10319 | *5572 | 2021.06.15
*5572 2021.06.15 0 8
10317
New UP 본인이 아는가? 모르는가? (3)
10317 | 반사 | 2021.06.15
반사 2021.06.15 0 91
10316
New [신앙자세, 고범죄] 자꾸 똑같은 죄를 지을때 (1)
10316 | *5571 | 2021.06.14
*5571 2021.06.14 0 20
10315
New [신앙자세, 교리] 무신론자와의 대화 방법 문의 (1)
10315 | *5559 | 2021.06.14
*5559 2021.06.14 0 17
10314
New [교리, 예정] 왜 죄 짓는 현실을 만드신 거죠? (1)
10314 | *5558 | 2021.06.14
*5558 2021.06.14 0 16
10313
New [창조] 창조에 6일이나 걸리고 힘들어서 하루 쉬신 것? (1)
10313 | *5557 | 2021.06.14
*5557 2021.06.14 0 18
10306
가룟 유다가 먹은 성찬 "식사"의 의미 (8)
10306 | 동천 학생 | 2021.06.11
동천 학생 2021.06.11 0 163
10302
[신비주의] 아이가 아픈데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실 것이라며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아서 (1)
10302 | *5556 | 2021.06.11
*5556 2021.06.11 0 34
10301
[신앙자세, 독서] 성경 외 다른 책을 읽으면 양심의 가책이 (1)
10301 | *5555 | 2021.06.11
*5555 2021.06.11 0 69
10300
[기도] 기도하면 100%응답 하신다는 표현이 맞는지요 (1)
10300 | *5550 | 2021.06.11
*5550 2021.06.11 0 22
10299
[중간반] 학생의 곤란한 질문 - 제, 관 (1)
10299 | *5549 | 2021.06.11
*5549 2021.06.11 0 29
10298
[신앙자세] 하나님 위로뿐인가? - 제, 관 (1)
10298 | *5547 | 2021.06.10
*5547 2021.06.10 0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