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주일날 물건을 사고 파는 것

일반질문용
작성자
신앙인
작성일
2020.09.29
총공회에서는 주일에 물건을 사고팔고, 돈을 쓰는 것에 대해 엄격하게 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교회에서는 대부분 물건을 사고팔고 돈 쓰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 인 쓰는 것 같더라고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 총공회에서는 금하고 일반교회에서는 크게 신경을 안 쓰는 걸까요?..

그리고 주일을 제일 은혜롭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전체 6

  • 2020-09-29 10:01
    문답을 보고 한가지 더 생각이 나는데 매매가 아닌 일반적인 물건을 주고 받는 것은 해도 되나요?
    예들 들어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준다든지 챙겨줄 물건이 있어서 이웃에게 준다든지 주일에 주거나 받아도 될까요?

    • 2020-09-29 17:50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해도 됩니다. 기준은 주일성수에 해가 되는가 아닌가 입니다.

  • 2020-09-29 17:59
    우선 답변드립니다. 내일까지 자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일에 은혜롭게 생활하기 위하여 1983. 4. 23. 백 목사님께서 공과에서 말씀하신 방법입니다.

    1. 매매 금지
    2. 일 금지
    3. 마음, 몸, 의복의 청결
    4. 예배드릴 것.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5. 예배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성화될 것
    6. 설교의 은혜를 가족이 함께 새김질 할 것
    7. 그 외 시간에는 심방과 전도할 것.

  • 2020-09-29 19:34
    원래 주일은 평소 6일에 세상을 살다가 주일에는 주님의 날, 주의 일, 말씀으로 자기를 배우고 고쳐 그 다음 6일을 그냥 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사람으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 일에 지장이 되는 일은 모두 금합니다. 일하지 말라는 일은 세상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니 말씀으로 자기를 돌아 보고 배우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고, 매매하지 말라는 것은 돈이 가면 마음이 가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회들도 60년대까지는 공회처럼 다 함께 엄하게 지켜 오다가 사회의 발전과 취업의 기회 그리고 여가 선용과 세상에 일이 많다 보니 한 교회씩 돌아 섰고 현재는 저희 알기에 공회 교회만 버티고 있습니다.

    주일을 제일 은혜롭게 지내는 방법은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7가지를 제시하는데, 이 것이 마치 학생에게 지각하지 말고, 학용품과 교재를 챙기고, 수업 시간에 장난치지 말고... 등과 같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한 개인씩을 두고 따로 말하자면 학교 가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나은 특수한 경우도 있고, 수업 시간에 다른 책을 봐 가면서 더 폭넓게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이 그 사람 개인에게는 정말 더 낫다 해도 이 행동 때문에 공부를 하기 싫은 다른 학생들 전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것처럼 주일도 신앙 있는 분은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 때문에 일반 교인들이 모두 주일에 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신중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예배는 정한 장소 정한 시간에 주어 지는 하나님의 객관적이며 하늘의 기본 은혜가 있고 신앙 어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지키시고, 남는 시간에 성경과 기도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신앙의 상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의 나이 직업 생활 환경 등을 알면 더 구체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 2020-09-30 07:17
    혹시 7가지에 관련된 성구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2020-10-01 11:49
      (7가지 주일, 성경 근거)
      매매 - 안식일에 짐을 지고 내가거나 들여 오지 못하게 했고 (느헤미야13장 이하)
      일 -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애굽기20장 4계명)
      청결 - 안식일을 성일이라 했고 성일이라면 '깨끗하고 거룩할' 聖, 성경에 '성'이 들어간 성전 성결 성막 성일은 전부 제사장의 옷이나 절차 등에서 모두 깨끗하게 준비하게 했고
      예배 - 신약에 주일을 '제8일'로 지정을 했고 행3장에 제9시 기도 시간... 시간을 고정한 것을 알 수 있고, 자주 장수 루디아를 만날 때 정해 놓은 장소가 있었고 고후8, 9장에 연보조차 미리 준비하게 했고 정해 놓았다가 갈 때 넘겨 주게 되어 있어 정한 장소와 시간을 알 수 있고
      그 날이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했으니 여러 사람이 모이려면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가 필요하며, 새로운 교인이나 마음 속에 예배를 두고 있는 사람의 출석을 위해서라도 필요하고
      성화 - 안식일에 '복 받고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했는데 복은 말씀이 복이고, 거룩은 말씀 속에 성령이 우리를 변화 시키는 것이고
      새김질 - 신5장부터 '토라'라는 것이 어릴 때부터 말씀으로 가르치게 되어 있는데 주일에 예배 외에 시간이 가장 좋은 가정 예배나 신앙 교육의 분위기에 도움 되고
      심방과 전도 - 주님이 오셔서 안식일에 사람을 고친 적이 많았으니 이 것이 전도며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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