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주님의 사랑에 이성면도 포함되는 것인지요?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3911
작성일
2020.09.18
(원제)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때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이때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때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이 사랑할때
이성면도 들어가는 것입니까?

부부관계에서 이성적인 면을 가지지 않고 사랑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경험상 자매에게 이성적인 면을 가지게 되면 그 만큼 주님과 멀어짐을 느낍니다.

제가 아는 전도사님께 한 번은 이러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전도사님 마음에 있는 자매가 있는데 자매를 좋아하게 되면 하나님과
멀어질까봐 두렵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니 그 전도사님이
형제가 자매를 좋아하면 좋아 할수록 하나님과 멀어질것이고
형제가 자매를 사랑하면 사랑 할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질것이라
했습니다.

마음에 있는 자매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홈페이지 가르침으로는
이성적으로 결혼전에 좋아하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사랑하란 말씀이 어떠한 마음인지 알고싶습니다.
어떠한 감정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그 자매가 정말 주님을 닮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형제를 만나서 주님을
닮아간다면 그것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자매라면 제가 그 자매를 주님 닮아가는데에
돕고싶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함속에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이성적인 면이 들어가서 하나님과 멀어질까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결혼후에 이성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결혼후에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 마음이 어떤것인지 잘 모르겠고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질문:2007-04-19 14:40:31 help4
출처:쉬운문답3911




답변:2007-04-19 18:42:44 yilee [ E-mail ]

 

주님의 교회 사랑은 육체면을 뺀 신령한 사랑

 

 

1.주님의 교회 사랑은 육체 이성면이 없는, 신령한 관계

눈에 보이는 남편과 아내의 부부제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눈에 보이는 남자와 여자의 이성관계를 통해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으로 주님과 우리가 영원히 어떻게 살 것인지를 가르칩니다.

따라서
주님의 교회 사랑에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 이성사랑을 뺀 나머지 면으로 살펴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책임지는 그 책임면으로 볼 때, 주님은 우리는 무한 책임지시고
남편이 아내를 앞서 인도하는 면에서 볼 때, 주님은 우리를 완전무결하게 인도하시며
남편이 아내를 보고 기뻐하듯이, 주님은 우리를 피흘려 구원하셨으므로 기뻐하십니다.

2.남녀 이성면의 사랑과 신앙 유익

부부가
육체 이성면에서 서로 상대방을 찾으면
그렇게 하는 것만큼 신앙에 손해를 보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학생이 육체 이성면으로 상대방을 찾는 만큼 공부 손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신앙 손해가 있다고 부부의 이성면을 막아두다가 사고가 나면 손해가 훨씬 많으므로
보통의 신앙인은 차라리 결혼을 하는 것이 낫고
또한 육체 남녀의 결혼생활 속에서 신령한 주님과 우리 관계를 깨달을 것이 많으므로
보통 교인이라면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일찍 결혼하시는 것이 좋고 그렇게 결혼하면 신앙과 세상에 불편은 많겠으나
더 큰 위험을 수도 없이 방지할 수 있어 오히려 장점이 많으며
실은 그런 결혼생활에서까지 주님 동행에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최고의 신앙입니다.
전체 1

  • 2020-09-18 10:11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1,6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4248
직원 2018.02.21 0 4248
5032
New UP [신앙자세] 점성가를 부인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1)
5032 | *4063 | 2020.10.21
*4063 2020.10.21 0 3
5031
New UP [신앙자세] 근무 시간 중 업무를 끝내고 인터넷서핑을 하면 안 되나요? (1)
5031 | *4061 | 2020.10.21
*4061 2020.10.21 0 3
5030
New UP [신앙자세] 은행이자는 도적질에 해당하는 죄입니까? (1)
5030 | *4056 | 2020.10.21
*4056 2020.10.21 0 4
5028
New [신앙자세] 시은자의 태도로 인해 시험에 들 정도라면 (1)
5028 | *4055 | 2020.10.20
*4055 2020.10.20 0 16
5027
New 해충을 잡아죽이는 것은 죄인가요? (1)
5027 | *4054 | 2020.10.20
*4054 2020.10.20 0 13
5026
New [신앙자세] 사는 게 (대학생의 무거운 앞날-관) (1)
5026 | *4053 | 2020.10.20
*4053 2020.10.20 0 12
5025
New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백 목사님의 2가지 입장 (2)
5025 | LA | 2020.10.20
LA 2020.10.20 0 75
5024
New 대학을 계속 다녀도 될까요?(대학생의 아르바이트 글을 읽고) (1)
5024 | *4051 | 2020.10.19
*4051 2020.10.19 0 13
5023
New [신앙자세] 대학생인데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도 괜찮을까요? (1)
5023 | *449 | 2020.10.19
*449 2020.10.19 0 8
5022
New 상대방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제-관) (1)
5022 | *4047 | 2020.10.19
*4047 2020.10.19 0 6
5018
[성경] 흠정역 성경에 대해 (1)
5018 | *4038 | 2020.10.16
*4038 2020.10.16 0 22
5017
[인물] 서영준 목사님 설교 (1)
5017 | *4034 | 2020.10.16
*4034 2020.10.16 0 34
5016
[교리] 목적구원 (1)
5016 | *4030 | 2020.10.16
*4030 2020.10.16 0 25
5014
[찬송] 복음성가에 대하여 (1)
5014 | *4023 | 2020.10.15
*4023 2020.10.15 0 29
5013
기독교의 뜻? (1)
5013 | *4021 | 2020.10.15
*4021 2020.10.15 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