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교리] 주님의 죽음과 부활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3893
작성일
2020.09.1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이
믿는 우리들에게는 한없는 기쁨이나
정작 주님 자신에게는 영원한 고통이요, 희생이라는 설교말씀을 듣고서
생긴 의문입니다.
부활전에 모든 사람은 몸의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치는데
삼분설과 관련하여
주님의 몸은 죽었고
영과 영혼은 떠나 낙원에 있으리라고
누가복음 23:43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에 앞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다"는 관점에서 볼 때
신인양성일위이신
1) 주님의 인성의 영과 영혼은 죽었다가 다시 사셨습니까? 2) 아니면 죽지 않으셨습니까?
3) 외부 표면적으로는 죽으셨는데 내부 실상적으로는 죽지 않으셨는지요?
설교록에는 백목사님께서 둘다 말씀하셨기에 제자신의 교리정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이사야53:11-12절과 연관해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질문:2007-04-10 13:04:46 D.C.
출처:쉬운문답3893




2007-04-10 15:27:32 help3

 

참고자료

 

 

본문 설교 말씀을 요약하자면

예수님의 신성은 하나님이시니 당연히 죽지 않고

인성의 영 마음 몸은
껍데기는 우리 죄로 인하여 대신 형벌 받아 죽었으나
알맹이인 정기는 죽지 않았다.
알맹이인 정기가 죽을 수 없는 것은?
죄의 값이 사망인데 예수님 인성 자체는 죄가 없기 때문에 형벌을 받지 않고
형벌을 받지 않으니 죽을 수 없다.

그러면 인성의 정기는 사흘 동안 어디서 무엇했는가?
죽는 심신 속에서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셨다.

부족한 점이나 추가 설명은 목사님이 해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답변:2007-04-10 23:26:44 yilee [ E-mail ]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 전까지의 예수님 인성

 

 

윗글 참고자료에서

정확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다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로 제시하신 'help3'께 감사합니다.

다음 내용이 이해에 도움이 되실지?

주님은 그 육이 십자가에서 죽는 순간까지도 죄를 짓지 않았으므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주님의 육의 외형은 일반 인간이 죽는 모습과 꼭 같은 모습을 보였으나
주님의 육 내면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적이 없었으니 죽은 적이 없었습니다.


인간의 일반적 죽음을 기준으로 본다면 십자가에서 분명하게 주님 육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만 죽었다 표현하는 기준에서 본다면 죽지 않았습니다.
인간 기준은 인간 육의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말하지만
하나님 기준은 볼 수 없는 내면까지 보는 것이므로 이 기준이 참 기준입니다.

주님의 육을 다시 나눈다면

몸과 마음인데
인간 죽음의 일반 모습은 마음과 몸이 분리 되는 것이고 분리가 되면 몸은 활동을 멈추는데
주님이 십자가에서 마음이 몸을 떠났고 그 몸은 활동을 멈추었으므로
사람의 일반 사망 판단 기준에서는 예수님이 분명하게 사망했습니다.

우리 죄인을 대신했으므로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은 다 했고
그 행동의 마지막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몸만 상대할 수 있을 뿐이고
예수님의 마음과 영은 그들이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으며
죄 없이 예수님 몸이 최종적으로 죽은 이상
예수님은 더 당할 것이 없었습니다.


2007-04-16 16:10:17 여러모로감사

 

궁금

 

 

1. 우리의 육이 죽을 때 우리의 영도 죽지 않는 것인가요?
2. 예수님이 죽은 육을 다시 입으신 것은 왜 인지요?
3. 지금 예수님은 육을 입고 있지만, 시공을 초월하신 것인지요?
인간의 육을 다시 입으신 후 인간의 육안으로 불 수 없는 상태로 왜 변화하셨느지요?


답변:2007-04-16 21:03:41 yilee [ E-mail ]

 

긴 답변 - 우리와 예수님의 부활

 

 

-1번 질문에 대하여

지금 질문자와 답변자는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며 현재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몸도 살아 있고 또 영도 살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몸은 살아 있으나 영은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몸은 믿든 안 믿든 한번은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몸이 죽을 때 안 믿는 사람의 영은 죽은 영이 그대로 음부로 가게 되지만
믿는 우리는 몸이 죽을 때 우리 몸 속에 있는 영은 마음과 함께 낙원으로 갑니다.

세상에 살았을 때 믿은 사람은 그 순간 영이 살아나고 그 영은 몸이 죽든 어떻게 되든
한번 살아난 영은 다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우리 몸만 변동을 합니다.

요11:25-26에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하신 말씀은
믿는 사람의 몸은 죽어도 장차 예수님 재림 때 부활하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이 죽어 있어도 살아나게 되고 그 사람의 몸이 훗날 죽어도
그 사람의 영은 두 번 다시 죽는 일이 없으니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말씀입니다.

-2번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이 죽은 육을 다시 입으신 것은,
그 육이 죽임을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죄값인 사망이 그 육을 계속 사망 상태로 붙들어 두지를 못하고 놔주어야 하므로
그 육체는 당연히 부활하게 되었고

한편으로
예수님 속에 계신 하나님이 자기 육을 죽임 당하기 이전 상태로 되찾아 입고 영원히 살므로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 자녀로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자라갈 수 있도록 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 속에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체를 영원히 입어 낮아진 상태로 사는 만큼
우리는 예수님 속의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번 질문에 대하여

지금 부활하신 예수님의 육의 상태는,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므로
마28:20 말씀대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실제 계시는데 다만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므로
우리가 눈으로 볼 수만 없을 뿐입니다.

그렇게 변화하신 이유는

그 몸이 죽을 때 우리 대신 죽으셨지 직접 죄를 지어 죽은 것이 아니며
그 몸은 죄를 지은 우리처럼 세상 끝날 만물을 다 새롭게 할 때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신 죽은 즉시 바로 완전 부활로 신령한 존재가 되는 것이고
완전 부활한 예수님 육체는 우리에게 보일 수도 있고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는데
우리에게 눈으로는 보이지 않게 계시는 것이 필요하여 끝날까지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볼 수 없도록 하신 과정은
부활 후 40일간만 보여주시고 그 이후에는 세상 끝날까지 일부로 보여주지 않으시려고
행1:9에서 제자들 보는 데서 하늘로 올리워 가셨습니다.
흔히 이 장면을 물질계 세상에서 영계 천국으로 가셨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마28:20 말씀과 함께 맞추어 보면 예수님의 부활하신 상태는 이미 영계나 세상이나
어느 한 곳에만 갇혀 있어야 하는 상태가 아니라 시공을 완전 초월하신 상태이니
우리 눈에는 세상 끝날까지 일부로 보이지 않게만 하시되 끝날까지 믿는 우리들과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항상 함께 하실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신약시대 성도들의 신앙이 육체의 신앙이 아니라 볼 수 없는 천국을 향한 신령한 신앙으로 자라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전체 1

  • 2020-09-16 08:39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1,6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4055
직원 2018.02.21 0 4055
4943
New UP 예배의 인원수를 제한해야 할 때
LA | 2020.09.19 | 추천 0 | 조회 23
LA 2020.09.19 0 23
4942
New UP 각 교단의 연차 총회가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교회 예배와의 차이점은? (1)
합동 | 2020.09.19 | 추천 0 | 조회 49
합동 2020.09.19 0 49
4940
New UP 공회 결혼식때 혼수에 대해서 (3)
교인 | 2020.09.19 | 추천 0 | 조회 118
교인 2020.09.19 0 118
4935
New [교리] 아담과 하와의 범죄 전에 낳은 자식들에게 원죄가 적용되는가? (1)
*3914 | 2020.09.18 | 추천 0 | 조회 23
*3914 2020.09.18 0 23
4934
New 주님의 사랑에 이성면도 포함되는 것인지요? (1)
*3911 | 2020.09.18 | 추천 0 | 조회 17
*3911 2020.09.18 0 17
4933
New 답변자께서는 하나님 뜻을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1)
*3905 | 2020.09.18 | 추천 0 | 조회 22
*3905 2020.09.18 0 22
4932
[주일성수] 주일 성수에 대해 율법적이라며 거부감을 갖는 상대에게 (1)
*3903 | 2020.09.17 | 추천 0 | 조회 17
*3903 2020.09.17 0 17
4931
[신앙자세]공부를 하다가 짜증이 날 때 (1)
*3901 | 2020.09.17 | 추천 0 | 조회 16
*3901 2020.09.17 0 16
4930
일원론의 한문글자 표기 : (一元論)? 일원론(一原論)? 일원론(一源論)? (1)
*3896 | 2020.09.17 | 추천 0 | 조회 15
*3896 2020.09.17 0 15
4929
가라지의 처리 (1)
LA | 2020.09.16 | 추천 0 | 조회 63
LA 2020.09.16 0 63
4928
[교리] 주님의 죽음과 부활 (1)
*3893 | 2020.09.16 | 추천 0 | 조회 21
*3893 2020.09.16 0 21
4927
[기도] 여자는 머리에 쓰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1)
*3891 | 2020.09.16 | 추천 0 | 조회 20
*3891 2020.09.16 0 20
4926
[신앙자세] 절로 현장 체험 학습을 간다고 합니다 (1)
*3888 | 2020.09.16 | 추천 0 | 조회 19
*3888 2020.09.16 0 19
4925
종려주일의 의미 (1)
*3885 | 2020.09.15 | 추천 0 | 조회 27
*3885 2020.09.15 0 27
4924
[교리]양과 염소 비유는 공심판입니까 사심판입니까? (1)
*3880 | 2020.09.15 | 추천 0 | 조회 26
*3880 2020.09.15 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