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법원이 언급한 '총공회의 제명과 권징' 규칙들

작성자
고신
작성일
2018.07.27
대구공회에 지인들이 좀 있습니다. 그들에게 대구공회라고 표현하면 손사레를 치면서 총공회로 부르라 합니다. 북한 쪽을 북한이라 하면 북한 대표들은 북조선이라면서 딱 정색을 하는 그런 식입니다.

어떤 분들은 대구공회에 회원을 제명하는 근거로 '총공회 규칙 제8장 부칙 제21조'와 '권징 조례 제3조, 제4조'가 있다 합니다.
이 규정에는 '회원이 행방불명이거나 의무를 이행치 않거나 본 총공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에는 임원회의 결의로 제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구공회가 고소한 회원을 제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이런 역사 기록에 보니까 '천석배 강대철' 등의 임원 이름이 보입니다. 이 분들이 바로 임원인가요? 또 대구공회는 이 문건을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을까요?

한편 다른 분들은 총공회는 발족 3대원칙만 있고 그런 식의 규정이나 절차가 없다 합니다.


대구공회에서 제명한 회원이 있었다 없었다는 법정에 참석한 분이 총공회에 그런 규정 자체가 있는지 질문을 해서 궁금합니다.
전체 1

  • 2018-07-28 12:26
    1. 공회와 교회법
    총공회 이름까지 빼버렸으나 본 연구소가 돌아 오라는 뜻으로 '서울공회'라고 붙인 잠실동교회 계통 몇 교회만 헌법이 있고
    총공회 이름을 정식으로 붙인 '부산공회1, 2, 3, 4' 4곳과 '대구공회'는 성경 외에 법은 전부 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총공회 이름을 확실하게 사용하는 공회들은 예외없이 '교회법'이 없고 성경만 법이라는 입장만은 확실합니다.

    2. '총공회 규칙'
    성문법이 없는 공회의 내부 사정에도 불구하고 공회 교회가 부동산을 구입하게 되면 '교회법'을 무조건 제출해야 합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부동산 등기용으로만 사용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이미 공회는 외부 제출용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총공회 교회가 공회 내부 문제를 두고 질문하신 21조 처벌 규칙을 사용한다면 사기 공갈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천석배 강대철
    그 분들은 지금 대구공회 원로 목회자입니다. 지금은 부동산 제출용을 대구공회 규칙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 분들이 속한 대구공회의 pgc.or.kr 사이트에는 성경만 법으로 교회를 운영한다고 명확하게 선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법정 발언
    최근 대구공회가 소송해도 된다고 밀어 주는 바람에 수도 없이 소송하는 분이 법원에서 3대 원칙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곧 증언록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며 증언록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제공해 드리겠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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