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신비주의] 어떤 반사 선생님이 천사와 마귀를 눈으로 본다고 합니다.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3347
작성일
2020.07.10
(원제)목사님!3316번 질문자의 답변에 대해 궁금한게....?

목사님!3316번 질문자의 답변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아는 여자 반사 선생님(신앙이 좋음)께서 경험한신건데여?
그분은 모태신앙이시구 가족들 모두 신앙이 좋은 편입니다.
물론 경험하신 내용도 그냥! 우연잖게 지나가는 소리로 들은 건데여~

그분은 천사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고 마귀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합니다.
혹~그분이 경험담을 말하기전에 저에게도 그냥 지나가는 경험담이야기 정도로만 알고 넘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자인 저두 신비주의 정도는 구분할수있는 자입니다.
그분 경험담으론 천사는 우리랑 똑같이 생겼는데....눈이 아주선하며 우주라고 비유하시더라구구요~
글구 마귀는 시커멓게 생겼는데..여러모습으로 변화하는데..가족,친구,주위사람,아는사람..등등 여러 모습으로 자꾸만 변하더라고 말씀하더라구요~
정말로 우리 곁에는 천사 혹은 마귀가 주위에서 맴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계속 그런 현상이 두눈에 너무 똑똑히 계속 몇날몇일을 보이길래 이러다가 신비주의나 신앙에 지장이 생길까바..성경을 계속읽고 기도하구 노력하니까 그현상들이 싹 없어지더랍니다.
특히 요한복음 1장구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이 말씀이 ..........( 이하생략")이 구절을 일고 나니까 그때부터 그 모습이 안보이더라고 하셨어여!
이런현상은 어떻게 봐야 하나여

질문: 2006-05-13 14:49:28 ???
출처:쉬운문답3347




답변:2006-05-13 16:24:18 yilee [ E-mail ]

그냥 지나가는 바람소리 들은 것으로 지나치셨으면

1.신앙의 계통과 본인 신앙

회교가 아브라함의 큰 아들 이스마엘 계통에서 이어지고
다윗 밑에 태어난 솔로몬도 이방 귀신들상을 섬긴 적이 있으며
알미니안이라는 유명한 신신학자는 원래 칼빈주의 열심 신앙가였습니다.
역사를 통해 정통에서 유명한 이단들이 나온 경우는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계통처럼 보배롭고 복된 것이 없는 이유는
정통은 정통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며 또한 소속은 근본 방향을 잡는데 가장 복된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계통을 바로 이어갈 때만 복이 되고 자기가 신앙 변질로 나갈 때는 그동안 배운 옳바른 지식이 오히려 변질 신앙에 거름노릇만 할 수 있습니다.

2.눈으로 귀신과 천사를 봤다면

①천사나 귀신은 육체가 없고 영이므로

눈으로 천사나 귀신을 봤다고 하면
일단 착각이라고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눅24:39에서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②물론 성경에서는 사람에게 보이도록 나타난 기록이 있으므로

무조건 사람 눈으로 본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서 천사나 마귀가 눈에 보이도록 나타난 기록은
창세기로 올라갈수록 많아지고 계시록으로 가까워질수록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심지어 구약에서는 하나님도 직접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그런 경우가 없고 천사의 경우도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물질이 없는 천사와 마귀지만
신앙이 어린 구약에는 눈에 보이는 미개한 전투가 중심이었으므로
눈에 보이는 천사나 마귀의 모습으로 싸움을 했고
신앙이 급속히 장성해지는 신약이 되면 신령한 전투가 중심이므로
천사나 마귀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었습니다.

오늘의 귀신은 눈에 보이는 귀신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마음 속에서 죄를 짓게 하는 이 귀신이 정말 큰 귀신이며 그런 죄를 짓지 않도록 돕는 천사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천사이므로, 오늘 말세지 말의 상황에서 천사와 마귀는 눈에 보이도록 나타나서 협박을 주거나 안심을 시켜 주는 그런 유치한 차원의 활동은 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자신들의 운동에 방해가 되므로 눈에 보이는 천사나 마귀의 모습은 눈을 딱 감고 그 사람이 잘못 봤다고 짐작하시는 것이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전체 1

  • 2020-07-10 09:28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1,4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3813
직원 2018.02.21 0 3813
3672
New UP 지금 대한민국을 움직이시는 큰방향은 무엇일까요? (1)
공회인 | 2020.08.08 | 추천 0 | 조회 78
공회인 2020.08.08 0 78
3666
베리칩은 옛말입니다. 이제는 아니 그전부터 하이드로겔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3)
교인7 | 2020.08.04 | 추천 0 | 조회 113
교인7 2020.08.04 0 113
3659
[교리, 기능구원]죄를 지옥에 버린다? (1)
*3668 | 2020.07.31 | 추천 0 | 조회 46
*3668 2020.07.31 0 46
3658
[기도] 기도를 할 때 눈을 깜빡이면 (1)
*3666 | 2020.07.31 | 추천 0 | 조회 26
*3666 2020.07.31 0 26
3657
[신앙고민] 능력 밖의 일을 시작할 때 (1)
*3664 | 2020.07.31 | 추천 0 | 조회 29
*3664 2020.07.31 0 29
3655
[성경, 교리] 부자는 천국에 잘 못 간다는 말씀 (1)
3661 | 2020.07.30 | 추천 0 | 조회 31
3661 2020.07.30 0 31
3654
불택자에 관한 것, 세상과 동질에 관한 것 (1)
*3659 | 2020.07.30 | 추천 0 | 조회 26
*3659 2020.07.30 0 26
3653
[신앙자세, 술담대] 술을 취하지 않도록 마시는 것은 괜찮습니까? (1)
*3657 | 2020.07.30 | 추천 0 | 조회 29
*3657 2020.07.30 0 29
3650
중심과 양심 (1)
*3655 | 2020.07.29 | 추천 0 | 조회 38
*3655 2020.07.29 0 38
3649
[신앙고민] 자꾸 자만심이 일어납니다. (1)
*3653 | 2020.07.29 | 추천 0 | 조회 29
*3653 2020.07.29 0 29
3648
[찬송] 81장 공회 찬송가 (1)
*3649 | 2020.07.29 | 추천 0 | 조회 31
*3649 2020.07.29 0 31
3647
비밀글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성구 해석 (제-관) (3)
교인7 | 2020.07.28 | 추천 0 | 조회 25
교인7 2020.07.28 0 25
3644
[성경, 작명] 다니엘 3친구의 이름을 바벨론식으로 부르는 이유? & 예수님 초상화 (1)
*3644 | 2020.07.28 | 추천 0 | 조회 41
*3644 2020.07.28 0 41
3643
성경질문입니다. (서머나교회-관) (1)
*3640 | 2020.07.28 | 추천 0 | 조회 32
*3640 2020.07.28 0 32
3642
[설교록, 용어] 김정수교수님께 용어질문입니다.-'땅딸구' (1)
*3639 | 2020.07.28 | 추천 0 | 조회 27
*3639 2020.07.28 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