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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부활절 예배 때 애국가 가사를 찬송가로 부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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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167
작성일
2020.07.06
이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 06년 부활절은 보수측과 진보측이 한 자리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그리고 교단 신문에 이런 소식이 실렸습니다.

"애국가와 찬송가의 만남"

▲…한복을 입고 특별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애국가를 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에 맞춰 부르자고 이색 제안을 했는데. 이유는 "예전에는 애국가를 338장 곡에 맞춰 불렀는데 이상재 김구 안창호 등이 이 애국가를 즐겨 불렀다"고. 오 목사의 제안에 따라 모두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질문:2006-04-22 15:48:40 신학생
출처:쉬운문답3167




답변:2006-04-22 20:52: 6 yilee [ E-mail ]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혔다는 표시

1.보수와 진보가 합하면, 자랑이 아니라 망한 것입니다.

밥 한 그릇에 밥 한 그릇을 더하면 두 그릇이 되고
남편과 아내가 합하면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한국의 보수교계와 진보교계를 합하면
교세가 두 배로 늘고 통합된 한국교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와 진보가 합하면
한국교회 전체는 보수신앙을 잃고 진보로 변질되는 것을 아는지! 탄식입니다.

성한 밥과 상한 밥을 합하면
덩치는 두 그릇이 되지만 밥은 몽땅 쉰밥 상한 밥이 되는 원리입니다.

2.부활절에 보수와 진보가 함께 했으면

부활을 찬양하고 부활의 뜻을 기린 것이 아니고
부활로 주신 생명의 새역사를 짓밟아 뭉갠 것이니 부활절에 재를 뿌린 짓입니다.

3.애국가 가사를 통일찬송가 338장 곡으로 불렀다면

아주 끝장을 본 것입니다.
아버님 밥상을 차려 드리면서 맛 있는 국을 요강에 담아 드려도 망령일 것인데
아버님 밥상을 차리면서 똥 오줌을 밥그릇 국그릇에 담아 드렸다고 자랑한 꼴입니다.

한복을 입고 애국가 가사를 '천부여 의지 없어서'라는 찬송 곡에 맞춰 불렀다면
기독교를 한민족 나라 사랑에 이용하는 것이니
우리 나라 정부에서는 기독교까지 이용해서 애국을 했다고 표창장을 주어야 할 일이나
천국에서는 복음을 팔아 땅 위에 어느 한 민족 위해 허비했다고 대책망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4.기본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언제 세상 사회가 '기본이 서야 한다'고 목이 터지라고 반복을 하던데
그 말이 위에 소개한 경우에는 참으로 목이 터지도록 들려주고 싶습니다.
기독교 기본이 있어야 하고
신앙의 근본이 바로 서야 하고
천국복음의 기초가 바로 주입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교회의 총체적 탈선이요
한국교회 신학이 모조리 다 죽어 있다는 표시판이며
한국교회가 완전히 어두워져 희망도 없다는 면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통합이야 원래 그런 데라고 하지만 합동이나 고신까지 포함된 모임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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