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1.개혁주의의 천국론과 공회의 천국론의 같은 깨달음. 2. 백영희목사님은 몇년도에 천국의 차이에 대해서 깨달으셨는지?

일반질문용
작성자
신학생
작성일
2020.06.29
질문: 백영희 목사님은 "성도의 이땅에서의 삶이 천국의 차이를 만든다"를 언제쯤(몇년도) 깨달으셨을까요?

아래 내용은 독립개신교단의 김홍전목사님의 깨달음입니다.  김홍전목사님은 남포교회의 박영선목사님이(구원을 신분의구원과 수준의구원으로 나누어서 설명하심)  소개하시길 2000년 기독교사에 세계10대 신학자에 들어갈 만한 분이시다고 극찬한 분이십니다.

개혁주의에서 믿는 신자의 천국의 차이에  대한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아래의 김홍전목사님의 깨달음이 일반적 내용보다 월등히 깊은 내용이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1973년의 김홍전목사님(61세때쯤)의 깨달음입니다.

“한 영혼이 천당에서 거할 때 그  영의 성숙성과 덕성의 정도는 그 인물이 세상에서 얼마나 성신 안에서 거룩히 장성했는가의 결실 위에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천당에 들어갈 때 세상에 있는 동안 장성한 새사람을 모두 포기하고서 기본 상태만으로 들어가리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선지자는 영감 있는 말씀과 덕을 가지고 세상을 떠나고 유치한 신자는 유치한 대로 천당에 들어갑니다. 대덕과 소인이 완전 동일한 상태로 되어 버린다면 천당은 지극히 불공평한 곳이거나 세상과 아무 상관없는 전혀 별다른 새창조의 세계일 것입니다.

천당에서도 계급의 차이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6:19-31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 비유를 보십시오. 천당(낙원)에서 아브라함과 나사로는 완전 평등의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고 아브라함은 높은 위치에서 지옥에 있는 부자 유대인과 대화합니다. 천당이라고 누구나 평등해서 똑같은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땅 위의 생활이 천당에서의 위치를 결정해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땅에서 실컷 죄를 짓고 아무렇게나 산 사람이나 경건하고 의롭게 산 사람이나 천당에서는 다 평등할 것이라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 생이 끝난 후 우리의 생의 결정, 곧 우리의 위치나 영광이나 의미의 중요성은 땅 위에 있는 동안의 생활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땅 위의 생활 여하는 하늘나라를 위한 준비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발췌: 김홍전목사님의 `부활의 참뜻` p131~132


전체 3

  • 2020-06-30 10:25
    수정:모두 포기하고 모두 포기하고서 -) 모두 포기하고서

    동일하게 적용해주세요.

  • 2020-06-30 21:09
    날짜 등 정확하게 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20-07-01 17:47
    1. 백영희 건설구원 교리 시점

    한종희의 신앙생애(2013,백영희목회연구회)
    p.161 “그리고 1961년에 박윤선이 개혁신학교를 세울 때에는 서로 협력하며 3인은 고신 내에서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 백영희는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기 때문에 믿는 사람은 평생 그 몸과 마음이 범죄와 회개를 거듭하며 계속하여 성화 되어 나간다는 교리를 주장했고, 박윤선, 이인재는 “중생한 영혼도 범죄한다”는 주장으로 하나가 되어 백영희와는 점점 멀어지다가 1965년에 완전히 헤어졌다.”

    백영희 목사님의 성화교리는 최소 1965년 이전입니다.


    2. 김홍전 목사님과 공회와의 관계

    김홍전 목사님은 공회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십니다. 다만, 이인재 목사님이 공회에서 나간 뒤 '김홍전' 목사님과 깊게 오래 교우하였으니 이인재 목사님을 통해 백영희 목사님의 이야기가 전해 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공회의 청량리교회 최금주 집사님의 딸이 김홍전 목사님 아들과 결혼을 했다는 점으로 볼 때 공회의 기본 교리는 알고 있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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