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하나님의 사랑

일반질문용
작성자
청년
작성일
2020.04.05

안내문

이 곳에 질문을 하시기 전에 다음 내용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다음 이 글은 지우시면 됩니다.


1. 답변에 대해 의견을 부탁합니다.

질문하신 글은 본 연구소의 문답을 맡은 몇 명의 담당자가 과거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자료를 참고하여 1차 안내를 합니다.
1차 답변을 보시고 '명쾌' '미흡' 중 하나를 1차 답변의 답글에 표시를 해 주십시오.

'미흡'의 경우 '미흡'으로 표시 된 부분은 다시 적겠으며 미흡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시해 주시면 서로 좋겠습니다. 답변자에게는 좀 미안하고 때로는 가혹할 수 있으나
공회는 '교역자 시무투표'라는 자세가 있으니 사람의 입장보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는
'보다 나은 신앙'의 연구를 위해 '미흡'이라는 표시를 늘 환영합니다.


2. 이 곳의 답변은

지금 적는 질문 때문에 안내를 시작하나, 이 곳을 참고하는 모든 분도 고려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문답 자료는 당시
공회 안팎의 모든 분들에게 답변이 명쾌하다고 알려 졌으나 최근 사이트 개편 과정에
과거 자료를 방문인들이 자유롭게 검색할 수 없어 저희 답변자들이
과거 자료를 참고하며 1차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문득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까,

나를 위해서

사람의 몸으로 대신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을까,

나를 사랑하실까'

왜인가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전체 2

  • 2020-04-06 21:03
    완전자 하나님,
    하나님은 완전이시니
    본체가 완전이신 하나님은 다른 존재에게 혜택을 받거나 거두어 가지 않고 주고 싶은 본성을 가집니다.
    본체가 완전이니 본성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조건 없이 준다는 뜻이며, 준다는 것은 영원 불변의 영생을 말합니다.

    홀로 계실 때
    완전자시니 홀로 계실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아닌 것을 하나 만들고 그 허무한 것을 영원히 완전하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셔서 하나님처럼 만드는데
    죄 없이 좋은 것으로만 길러 가게 되면 더 나은 존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 없는 경험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경험을 하는 것은 쉬우나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가 없는데
    만일 완전자가 자신을 바쳐 내가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해결하면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좋게 만들고 그냥 영원히 좋게 살게 하는 것보다 하나님 없는 시절을 주시고 하나님으로 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와야 했고 하나님 없는 경험을 위해 비용을 지출한 것이 죽음이며 다시 우리를 원래 상태로 만들고 이제는 영원히 하나님을 닮아 갈 수 있도록 '자본' '학비' '필요 경비'를 낸 것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질문했습니다.
    성경과 교리와 반론을 수 없이 짚어야 하지만 간단히 질문했으니 간단히 첫 안내만 드렸습니다.

  • 2020-04-06 21:51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에는 어떤 이유도 원인도 없습니다. 만약 나를 사랑하는 것에 어떤 이유나 원인이 있었다면 그 원인에 문제가 생기면 사랑에 변질, 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은 어떤 원인이나 이유가 없는 자존이며 시작과 끝이 없기 때문에 영원이고 그리고 그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 불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유와 원인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지요 뜻입니다.

    그래서 나의 행위와 모습과 관계없이 당신의 뜻대로 나를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 불변하기 때문에, 나의 소원과 욕망과 관계없이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만들기 위하여 당신의 뜻대로 우리를 길러가십니다. 그 길러가는 과정이 아무리 험난할찌라도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으시기까지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추한 나인데
    이 지지리 못난 나를
    하나님은 이런 내가 무엇이 예쁘다고
    나를 원인 삼지 않으시고

    하나님 자신이 나를 향한 이유와 원인이 되어
    하나님 자신을 다 바쳐 희생하신 이 사랑이라니,

    이렇게까지 지독한 사랑
    이렇게까지 충격적인 사랑

    우리가 받은 사랑은 그런 사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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