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결혼] 기혼여성의 사회활동은 어떻게 보아야합니까..

직원내부용
작성자
#1083
작성일
2020.04.02
기혼여성의 사회활동은 어떻게 보아야합니까..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성경에서는 여성은 자녀를 양육하는데 비중을 두는것 같은데..
백목사님은 어떻게 교훈하셨습니까...

 

질문 : 2002-12-08 17:21:17 궁금이
출처 : 문의답변 108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답변 : 2002-12-09 20:56:48 yilee [ E-mail ]

 

하나님이 아니라면 아니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의 에덴동산은 가정안에서 찾아야 옳습니다.

1.하나님께서 지으신 남녀의 근본이 남자는 '외무' 여자는 '내무'입니다.

공자의 유교 영향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성경이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는 집 울타리 밖으로 뛰어 나가서 짐승을 잡아 오기 좋도록 신체와 성격 등을 주셨습니다.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도록 그런 구조와 사고방식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지금 여자를 가정에서 해방시키라며 성차별을 주장하는 사회의 목소리는 정신 나간 분들의 기분풀이 괴성으로 들어야 옳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하느냐 마느냐는 것은 인간 자유에 맡겨두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그 자유를 가지고 여자들이 마음껏 밖으로 나가고 또 남자는 움츠러들면서 자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한 결과는 본인들이 어떤 면으로 받든지 반드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하나님의 보응이 뒤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2.우선 대충 살펴보아도 기혼여성의 사회활동에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①여자가 집안에 갇혀 살다가 바깥바람을 쐬고 다니니까 좋지 않습니까?

그러나 안에 있어야 할 여자가 바깥으로 돌아다니는 바람에 이 집 여자가 저 집 남자를 홀리고, 저 집 여자가 이 집 남자를 홀리게 된 것은 부인치 못할 것입니다. 세상이 전부 쓰레기통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직장생활이든 사회봉사든 친구를 만나든 어떤 면으로 움직이든 여자는 자기 집 울타리를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가나안이고 에덴동산으로 아는 데에서 진정한 가정 행복이 있습니다.

집밖으로 움직여야 기분이 좋고 또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꼭 주장을 한다면, 자기 자녀를 두고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자기 자녀가 교실 밖으로 나가고 학교 울타리 밖으로 나가서 그 학생이 자기 기분에 살맛나는 인생으로 살겠다고 한다면, 네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치라고 타일러야겠습니까, 아니면 나도 내 마음대로 돌아다니니까 살맛이 나더라 너도 그렇게 해라고 가르쳐야겠습니까?

남자는 남자 자리, 여자는 여자 자리, 아이는 어른 밑에, 어른은 아이 위에, 사장은 지시하는 자리, 종업원은 지시대로 움직이는 자리, 하나님이 주신 본래의 자리를 바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시작입니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그 이상을 넘보다가 타락한 것이 악령이고 그 악령이 인간에게 들어와서 했던 첫 행동이 인간에게 주신 그 자리 이상을 넘보게 했던 것입니다.

②여자분이 밖으로 나가 다니려면 자녀 희생을 꼭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두 부부의 건강에 감당할 만큼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녀를 낳는 것이 옳을 것인데, 여자분이 자기 건강에 상한선까지 감당하면서 아이를 낳게 되면, 밖으로 돌아다니고 싶어도 다닐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벌써 여성의 사회활동이라는 말이 나오려면 산아제한을 하여 아이부터 1-2명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한 아이를 없애든지 태어날 아이 하나를 제거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귀한 생명을 희생시키고 너 하나 사회활동해서 얻을 수입이 얼마나 되겠냐고 계산을 대고 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아이 하나를 덜 낳거나 뱃속에서 죽이면 4-5년 또는 10여년 일찍 사회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사회활동을 하여 얻은 수입, 그 사회활동으로 자기 성취를 했다면 과연 그 성취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취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감당못할 자기 손해가 많을 악의 저축이 되겠습니까?

사무엘 뒤에는 한나의 기도가 있었고, 모세 뒤에는 요게벳 어머니의 지도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분들이 자기 이름을 걸고 사회 활동을 하여 역사에 자기 이름으로 직접 남긴 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바로 한나의 이름이었고 모세가 바로 요게벳의 이름이었다고 한다면 과장이겠습니까? 눈은 직접 먹지 않아도 입이 먹은 것이 바로 눈이 먹은 것이 되도록 했는데, 기어코 눈이 밥숟가락을 들고 나도 내 존재의 의미를 밥상에서 찾아보겠다고 설친다면 그 눈이 더 영광스러워지겠습니까 아니면 애꾸눈이 되겠습니까?

③물론, 경제적으로 절박하여 움직이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여자분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도록 가정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남편이 없다든지 남편이 움직일 수 없는 경우가 있고, 남편 혼자 감당할 수 없는데 따로 직원을 들일 수 없어 여자분이 보조해야 하는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까지 다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은 무슨 법이 있어 막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주신 자유를 마음껏 사용하되 그 자유에는 심은 대로 거두는 보응과 보상의 영원이 있으니, 잘 생각하여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좋을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해 본다면 여자분의 사회활동은 정상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분들이 경제를 위해 외부활동을 하는 가정 열 중에 정말 필요해서 움직이는 가정은 하나 둘이 안되고 대개는 가정의 경제 운영 자체 문제 때문입니다. 자녀 교육비나 호의 호식 등을 위해 지출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느라고 맞벌이를 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물론 남의 돈을 빌려놓고는 여자가 밖에 돈벌러 나가는 법이 아니라 해서 못갚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쓸 데 쓰고, 아낄 데 아끼고, 지혜롭게 이 면 저 면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은 남자라는 인간들은 제 식구 하나 먹여 살리는 데는 별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④조심하실 것은, 이렇게 유능한 남자를 무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인체, 하나님이 만든 인간의 실력은 쓰면 쓸수록 한정없이 실력이 늘어갑니다. 물론 무한대는 아니지만 기계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저런 남자가 돈을 벌어 오겠는가! 시원찮게 보여서 성질 급한 여자가 그만 뛰쳐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살 길러 키우고 또 몇 일이나 몇 달 간 덜 먹더라도 참아가며 그 남자로 하여금 남자 자리를 지키도록 기다리면 때가 되면 어지간하면 다 남자 노릇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가 그 남자가 돈벌어 오는 것이 시원찮으면 그만 급하게 뛰어 나가서 자기가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경우를 봅니다.

자기는 못난 남자 만난 내가 그래도 이만큼 수고해서 가정을 꾸려 나갔다고 자랑하고 또 상받을 줄 알고 하나님 앞에 서겠지만, 많은 경우는 하나님께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네가 그때 좀더 참고 네 남자가 돈을 벌어오도록 하면 될 것인데 그 기회를 박탈해서 네 남자는 멀쩡한 병신 만들고 너는 외부를 돌아다니는 남자같은 여자가 되었으니 부부 둘 다 구원 실패라고 말입니다.

3.백목사님의 평생 교훈 중, 못난 남자 신앙없는 남자를 둔 여자분들에게 하신 말씀이 많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그 속에 아무리 작은 희망이라도 희망이 있다면, 잘 가꾸어 길러가라는 교훈입니다. 예배당에서 졸다가 온 남편에게 신앙없다고 구박하여 부부싸움 끝에 남자가 오기로 강퍅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졸면서도 교회까지 와주는 성의가 감사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추겨세우라는 것입니다. 티끌만한 자랑거리라도 찾아내서 마구 올려주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잘난 맛에 사는 통치자들입니다. 박수만 잘 쳐주면 죽는 자리도 뛰어내릴 무모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하나를 둘로 만들고, 둘을 셋으로 만들어, 죽는 날까지 만들어서 80이 되고 90이 되게 한다음 하나님 앞에 함께 설 때는 둘 중에 신앙없는 사람의 점수가 부부구원의 수준이 됩니다.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는, 시간이 있고 자기 인생을 위해서 한다고 해도 문제가 많고, 또 경제적으로 절박하여 나가는 경우도 참으로 따져보면 그럴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정은 자기가 하는 것인데, 대개는 밖으로 나가고 싶은 분들이 나는 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하나님 핑게를 대며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로 밑의 답변에서 부부의 가정 문제를 두고 백목사님의 결혼주례사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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