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괴로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일반질문용
작성자
..
작성일
2020.03.18

안내문

이 곳에 질문을 하시기 전에 다음 내용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다음 이 글은 지우시면 됩니다.


1. 답변에 대해 의견을 부탁합니다.

질문하신 글은 본 연구소의 문답을 맡은 몇 명의 담당자가 과거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자료를 참고하여 1차 안내를 합니다.
1차 답변을 보시고 '명쾌' '미흡' 중 하나를 1차 답변의 답글에 표시를 해 주십시오.

'미흡'의 경우 '미흡'으로 표시 된 부분은 다시 적겠으며 미흡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시해 주시면 서로 좋겠습니다. 답변자에게는 좀 미안하고 때로는 가혹할 수 있으나
공회는 '교역자 시무투표'라는 자세가 있으니 사람의 입장보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는
'보다 나은 신앙'의 연구를 위해 '미흡'이라는 표시를 늘 환영합니다.


2. 이 곳의 답변은

지금 적는 질문 때문에 안내를 시작하나, 이 곳을 참고하는 모든 분도 고려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20년 동안 진행 된 3만여 개의 문답 자료는 당시
공회 안팎의 모든 분들에게 답변이 명쾌하다고 알려 졌으나 최근 사이트 개편 과정에
과거 자료를 방문인들이 자유롭게 검색할 수 없어 저희 답변자들이
과거 자료를 참고하며 1차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남깁니다.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괜찮다가도 숨쉬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허하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을 때 제가 반복해서 짓는 죄때문이 아닐까? 너무나 힘든 현실들이 닥치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지 못하기 때문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원인은 결국 저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 달려가며 주님께만 붙들려야 된다는 걸 느낍니다. 그러나 이렇게 갑작스레 닥치는 마음의 동요를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힘이 듭니다.
전체 3

  • 2020-03-19 08:02
    마음이 허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있으면 더구나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는다면 더 힘이 들겠습니다.
    죄로 인해, 힘든 현실로 인해, 순종치 못하는 자기에게 인해, 다 같이 힘든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때에 더더욱 필요한 것이 사랑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도 필요로 하겠지만,
    자기 속에서도 참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하는 자부심도 필요로 하겠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에 진정 나는 사랑을 받고 있구나. 나는 존귀한 사람이구나,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이 가치가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성경을 그냥 펼쳐 한마디 성구를 보시면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이 당신이 그렇게 내가 좋다고 적어 놓은 글이기에 .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를 사랑해서 전부를 다 기울여 사랑하고 책임진다는 그 말이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나의 생각, 나의 푸념...이런 내속의 소리없는 생각들도 당신이 기억하시고 좋은 것으로만 주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이 현실. 수많은 사람으로 채워지고, 이런 저런 사건으로 엮여 있지만 당신은 나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사랑을 베푸시는데 당신과 나 사이에 여러 방해꾼들이 있지만, 나는 당신을 잊기도 하는 허무한 인생이지만, 당신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사랑하셔서 나의 탄식을 , 연약함을 다 아셔서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고후5:14상)

    • 2020-03-19 18:48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3-21 15:03
    1. 괴로운 마음
    - 살아갈 때 수많은 현실에서, 사람과 접촉하면서, 특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 심지어 자체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습니다.
    - 갈등이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답안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안을 알고 있는 자는 문제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 자기를 고치기 위한 괴로움인지, 아니면 자체 문제는 없지만 주님으로 말미암아 받는 괴로움인지 2가지로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 괴로움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유익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낙심 낙망 절망으로 점점 지옥으로 끌고가는 마귀의 역사가 있고 , 이 괴로움을 인하여 또 다른 발전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2. 마음의 만족
    - 신령한 것 곧 복되고 자타구원에 유익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옵니다.
    - 마음은 중생된 영을 붙들고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되어지고 만족이 되어집니다.
    - 이 은혜 받지 못하면 믿는 사람은 양심이 있어 안팎으로 괴로움이 있습니다.
    - 이 은혜를 말씀으로, 영감으로, 자연계시 섭리로 베풀어 주십니다.

    3. 괴롬에서 기쁨으로 ,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자기의 기쁨.
    - 모든 주권 섭리를 다 주님께서 하십니다. 괴로움이 아닌 기쁨으로 사는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 내면적으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하므로, 순종하므로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 외면적으로는 영육의 형제구원을 위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배고픈자에게 먹이고, 목마른자에게 마시우고, 나그네된자를 대접하고, 헐벗은자에게 입히고 , 병든자를 돌아보고 , 갇힌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 직접 주님께 행하는 것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입니다.

    4. 가장 큰 위로
    -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도다. 어떤 피조물이든...
    -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는도다. 당신의 대속의 사랑, 오늘날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이며 자기 삶속에서 주님의 인도가 있음을 찾아내 보는 것이 많은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중에 제일된 대속의 사랑에 감사감격함이 가장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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