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현실관]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힌트정도로 구하는 기도는??

직원내부용
작성자
*1608
작성일
2020.02.19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힌트정도로 구하는기도는 잘못된 기도 인가요??
예를 들어 가족중에 중병에걸린 식구를 치유해 주실건지,또는 우리나라의 앞날을 여쭈어 보는것 말입니다.
궁금하군요!!
질문이 마치 엉뚱할수 있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2004-05-17 20:11:38 !!!!!!!!!!!
출처:쉬운문답1608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현실관~]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현실관-]




답변:2004-05-17 23:47:33 yilee [ E-mail ]

 

 

큰 사건, 다급한 일일수록 잘 보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만나서 허리가 부지러져보면,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을 찾는데 거의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소 건강할 때는 하나님의 뜻이 요즘 무엇인지를 알려면 철야기도를 해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작은 사건일수록 미세하게 움직이므로 밝은 영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큰 사건일수록 이미 그 사건에 관련된 큰 징조들이 있었고 또 사건이 그렇게 크질 만큼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영안이 좀 어두워도 알기가 쉽습니다.

말하자면, 솔로몬이 이방여인들을 취하기 시작하고 이방신들을 없애지 않는 이런 일들이 있던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이라면 제법 눈이 어두워도 이렇게 되면 이 나라가 앞으로 큰 일이 날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롯이 아브라함을 버리고 소돔으로 갔을 때, 그의 행동을 통해서 앞으로 유황불비가 내릴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도 롯에게 그리 오래지 않은 시간 내에 엄청난 재앙이 따를 것이라는 정도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중병도 그렇습니다.

이유는, 어제는 오늘의 원인이 되고, 오늘은 내일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과나무를 심으면 사과열매가 맺을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알 수 있도록 '심은 대로 거두는 법'과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는 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녁 하늘이 붉으면 다음 날이 맑겠다고 알 수 있는 정도는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의 섭리를 그렇게 하겠다고 미리 자연계시의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병 걸린 식구의 앞날이나 이 나라의 국가적 운명 등을 미리 짐작하고 싶다면 과거와 현재까지 이어진 생활과 행동을 성경으로 대조하시면 됩니다. 그 이상으로 전혀 연구하지 않고 알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생활은 우리 노력으로 알 수 있는 진리연구와 탐구생활을 잘하면, 그에게 필요할 때 특별히 역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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