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전광훈 목사님에 대하여

일반질문용
작성자
궁금해요
작성일
2019.11.25





요즘 우파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밤낮으로 예배도 드립니다.

 

여기 총공회 분들은 어떤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백목사님은 정치와 종교는 분리해야 한다고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5

  • 2019-11-26 11:35
    1. 기준에 따라
    아이와 볼을 대고 좋아 할 때는 '아버지'입니다. 아내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는 '남편'입니다. 출근하면 '직원'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의 사회 활동은 목사가 아니라 정치가입니다. 공회는 목사에게 목회 전념 조건을 걸어 놓습니다. 정치든 사업이든 다른 업을 겸하거나 전업을 하려면 목사직을 회수합니다. 회수하기 전에 본인이 반납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회의 대부분 특이한 점은 원래 특이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교파가 거의 다 함께 가져 왔던 과거를 지금도 지키고 있다 보니까 특이해 보일 뿐입니다. 성경도 찬송도 남녀분리도 정치에 대한 입장도 마찬 가지입니다.

    2. 정치가 전광훈
    시기를 잘 잡았고 분위기를 잘 탔다고 봅니다. 정치가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표를 모으면 됩니다. 100만명이 모인 자리란, 이 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모였다는 뜻입니다. 그 자리에 주도를 하건 초청을 받아 선다는 것은 정치가로서는 성공한 것이고 출세한 것입니다. 좋은 정치냐 나쁜 정치냐? 정치란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내게 좋으면 좋은 정치, 내게 좋지 않으면 나쁜 정치입니다. 타락후 인간 세계는 자기가 중심입니다. 100만명 앞에 섰다면 도적 떼의 두목이 되거나 반란의 수괴가 되거나 정권의 수반인 대통령이거나 여당이거나 야당이거나 일단 정치가로서는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인물도 학벌도 조직도 원래 어떤 면으로든지 돋보이지 않던 평범한 1인이 이 정도 되었으면 벼락 출세인 듯합니다. 한국의 정치 풍향과 흐름 속에서 그 분이 빈 틈을 발견했고 그 곳에 우뚝 섰고 현재 출세 가도를 달린다고 보입니다.

    3. 공회가 보는 세상 정치가
    공회는 종교들, 특히 기독교 세계에서는 흔치 않은 말을 예로부터 해 왔습니다. 종교란 좋은 것이 좋다고 다독여야 하고, 기독교는 사랑이라 해서 선악과도 먹고 보라는 데까지 나갑니다. 공회는 다독인 결과가 천국인가? 그러면 좋다고 합니다. 다독이고 사랑을 했는데 하나님과 멀어 지면 공회는 죄악의 귀신이라고 서슴치 않고 비판합니다. 만사를 따지는 곳입니다.

    공회가 보는 세상 정치는 공산주의를 하든 민주주의를 하든, 왕정국가든 시민국가든, 중상주의든 중농주의든 결과는 다 마찬 가지니 어떤 식이든 해 아래 새 것은 없고 하루 밤 꿈이니 다 헛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하루 세상의 꿈에서라도 '안전'을 지킨다면 일단 세상으로서는 1단계 성공이고, '먹이면' 2단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교회 입장을 하나 끼워 넣는다면 교회의 신앙을 탄압하지 않으면 지상낙원이라 할 정도로 봅니다. 세상 정치를 볼 때 안보와 경제를 확보해 주면 성공이고 여기에 자유를 더해 주면 최고이며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보탭니다. 그런데 이 모든 평가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향한 공회의 내심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북한은 3가지가 0점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남한은 아직까지는 100점입니다. 중국은 자유가 없습니다. 특히 신앙의 자유가 문제이니 30점 주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속속들이 들여다 보면 역시 세상은 세상이니 마찬 가지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 보면 국가의 안전, 국민의 경제, 신앙의 자유가 최고입니다. 100점을 줄 수 있습니다. 0점도 100점도 진정한신앙인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0점인 세상 속에서는 우리가 연단이라는 복을 받습니다. 100점이라는 세상 속에서는 교회와 신앙이라는 것이 녹아 져서 세상으로 변해 버립니다. 최악의 악몽이 됩니다. 그런데 세상을 지나 가고 있는 교회의 일반 평가만 가지고 볼 때는 그 사회의 '안보, 국방' '경제, 복지' '자유, 신앙'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4. 전광훈 목사님, 그런 부류의 한국 기독교
    생지옥을 만들고 굶어 죽기를 작정한 좌파, 세상이 낙원인 줄 알고 천국을 없애는 우파. 이들이 역사 이래로 주님 오실 때까지 뒤엉켜 싸우며 엎치락 뒤치락합니다. 좌파는 우리를 앞에서 찌르고, 좌파를 피하는 우리를 우파는 뒤로 끌어 당겨서 뒤꼭지를 깨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광훈 목사님은 세상의 우파에 앞장을 섰습니다. 세상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 분의 발언은 거의 다 맞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비록 앞장에 섰으나 실제로 한국 교회의 대형교회 전부와 대형 교단 전부와 한국교회의 절대 다수는 과거 군부 독재 시절과 민주화 과정에서 애매하게 좌파의 앞잡이 노릇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우파라도 족보를 따져 보면 정말 우파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야 좌우의 장단점이 너무 뚜렷해 지면서 북한은 세계가 봐도 너무 처참하고 한국은 세계가 전부 부러워 하는데도 한국이 자멸할 일을 하니까 한국 교회의 제대로 된 이들이 이제야 우파 이름 앞에 똘똘 뭉쳐서 원래부터 마치 우파인 듯 소동입니다. 그런 행동들도 참 우습습니다. 전광훈, 그 분은 잘 모르나 그런 부류 그런 방식 그런 신앙들이 한국 교회에 있습니다.

    일단 세상만을 두고 볼 때 안보 안전이 제일이니 한국의 국방과 경제와 자유를 부르짖기 때문에 공회로서는 전광훈 식의 언행이 반갑고 이 나라가 아주 죽을 나라는 아니겠다며 다행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문제는 교회가 아닌, 한국의 일반 국민들이 그렇다면 세상적으로는 딱 좋겠는데 교회와 목사님들이 교회와 목사라는 이름을 걸고 세상의 정치판에 뛰어 든 것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난감한 정도가 아니라 이 나라에 '교회'라는 존재가 이제 다 없어 지는가? 이런 절망감이 엄습합니다.

    5. 백영희 신앙 노선
    백영희 설교와 자료가 10년치는 완비 되어 있고 28년치는 여러 형태로 자료가 남아 있습니다. 백 목사님은 이승만 박정희라는 이름을 한국이라는 나라에게는 보배 중에 보배요 횡재라고 극찬을 합니다. 백 목사님이 자유당 정권과 유신 체제에서 혹독하게 탄압을 받을 때도 이렇게 극찬을 했다는 점이 너무 특이합니다. 아무 유일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교회가 교회의 이름을 걸고 또 목사가 목사의 이름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세상의 일부가 되어 밥그릇 싸움을 하고 정치 싸움을 하는 것은 구약의 성전을 더럽히는 일로 봅니다.

    그런데, 이미 이 나라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는가? 교회가 댄스홀이 되었고 밤무대가 되었고 술과 마약에 찌든 이들의 공연장처럼 되었거나 교회가 동네에 밥을 주거나 도서관 노릇을 하면서 서로 좋은 교회가 되었다고 난리들이니 한국의 교회가 공회 기준으로 보면 교회답게 남아 있는 곳이 없다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전광훈 목사님과 그 교회와 그런 종류의 모든 기독교 세력은 비록 그 이름을 교회와 목사로 사용하나 세상이 된 지 옛날입니다. 세상 속에 있던 분들이 세상 속에서 세상 일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별로 새로울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우파 중에 목사나 교회 이름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구나, 이 정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공회 교회들도 이미 세상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 깃발 들고 태안반도 기름 띠 청소하러 가는 교회는 사회 단체라고 생각하지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회 단체가 그 단체의 특성에 따라 세상 운동하는 것을 굳이 '교회' 이름으로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할 대상이 아닌 듯합니다.

    6. 결론적으로
    정말 교회라면 평소 교회로 버티고 있어야 하고, 정말 목사라면 평소 목사라는 이름을 지키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합니다. 이미 교회이기를 포기하고 이미 목사이기를 포기하였다면, 그리고 그들의 활동이 교회나 목사를 앞에 내세우고 있다면 그들의 정치 활동에 그런 이름이 아마 필요해서 써 먹는 것일 뿐입니다. 백 목사님은 80년대에 평양을 방문하고 김일성 품에 안긴 문 목사라는 좌파 종교인을 엄청 비판을 했습니다. 좌파를 비판한 것은 두고 갈 세상이라 해도 안보와 경제와 자유를 없애는 무리들이기 때문에 비판했고, 문 목사라는 분을 비판한 것은 목사 이름으로 하필 세상 중에서도 가장 몹쓸 세상에 앞잡이가 되었다 하여 비판을 한 것입니다.

  • 2019-11-26 12:06
    (의견을 더합니다.)


    교회의 사회 참여 문제



    1. 교회와 세상은 갈릴리 바다와 배의 관계입니다.

    교회와 세상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려고 모인 복음 기관입니다. 세상을 한자어로 ‘俗’이라고 합니다. 교회가 세상과 하나되면 ‘속화’라고 합니다.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교회는 침몰합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바다를 떠나면 목적지에 도달을 하지 못합니다.

    2. 문제는 오늘 교계에는 이런 신앙노선이 해당될 곳이 없습니다.

    국내 최고 보수교단으로 알려진 고신을 위시해서 합동, 통합 등 모든 교단들이 목사의 이름을 가지고 정치인들과 정치적으로 만나고 남북통일에 일군이 되겠다고 사진 찍고 다닙니다. 복음운동에만 사용하라고 준 성직인 목사라는 직책도 세상 별별 곳에 다 사용하고 다닙니다.


    3. 교계의 착각

    교계가 벌이는 집단적 정치 행동, 서명 운동, 정치가를 만나 교회의 투표권으로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들은 그들은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 운동조차 말로는 교회를 내세웠으나 세상 속의 일원이 되어 세상 노릇을 하는 모습입니다.

    교회는 이런 일이 있을 때 교회의 입장만 표시하고 끝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왜 세상이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가, 그 원인을 교회 안에서 찾아야 하고, 교회 안의 원인을 찾기 위해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이렇게 바꾸어 가시는지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회개가 있으면 회개하고 구할 것은 기도하고 그리고 닥칠 환란에 목숨 걸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할 깨달음과 능력을 받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 할 일만 하면 세상은 하루에 열두번 바뀌어도 우리는 알 것도 없고 상관할 것도 없습니다.

    교계가 주일 계명을 스스로 내다 버린 것이 50여 년이 다 되었는데 왜 동성애 문제를 두고는 그렇게 길길이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의 예배당이 연애당이라는 말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교인들이 다 아는 것인데 동성연애는 죄고 이성연애는 괜찮은가? 교회 내에 연애가 죄라고 조심하는 교회가 있습니까? 예배 시간에 남녀혼석을 만들어놓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곳이 교회인데, 현재 신학생이나 젊은 목사님들치고 연애하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간판만 교회라고 걸어놓고 하나님과 성경은 이름만 팔고 있고 그들의 행동과 말은 성경이 금하는 죄를 산더미처럼 지으면서 세상 정치권에 나선다면 천부당만부당이라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신학계로 말하면 진보 좌파계는 친북으로 똘똘 뭉쳤고, 보수 우익계는 반북으로 똘똘 뭉쳤습니다. 교회가 사회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살인자가 도둑놈 잡는다고 다니는 꼴입니다.

    4. 전광훈 목사님

    요즘 정치운동의 전면에 계시는 전광훈 목사님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분이 회장으로 있는 한기총이라는 단체는 WCC의 내용과 바람을 반영한 곳입니다. 그런데도 한기총이 지금 WCC를 제일 반대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니 한기총이 정치적 목적을 두고 반대를 하나보다 생각하지 정말 반대 입장을 가지고 일관되게 주장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교계에서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분들, 또는 지도자가 되었는데 업적을 남겨야 하는 명예주의자들이 요즘 한 건 하려고 그 대상을 찾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세상과 함께 세상 속에 들어가서 죽어버린 교계를 함께 탄식하며 저들을 상대로 선교를 해야 할 상황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5. 국가적 혼란에 우리 할 일

    계시록 13장에 세상의 사상과 세력이 많아도 한 몸에서 나온 한통속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수도 없는 세상의 사상과 세력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면서 실은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유교도 불교도 미신도,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남한도 북한도, 인권도 반인륜 범죄까지도 그 전부는 자기들끼리 친하게 지내다가 싸우고 싸우다가 하나처럼 변화무쌍하게 나타 나나 결국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상대하는 힘을 오직 하나 계17:14에 '진실'뿐입니다.

    우리는 불신 세상 것이라 해도 하나님과 성경과 우리의 신앙에 가까운 것을 소원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돕고 이해한다 해도 그 것은 일시일 뿐이며 적기독적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이 복음과 맞서지 않고 복음을 협조하도록 기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이 협조해도 세상은 우리에게 맹수이며 반대를 한다 해도 다니엘의 사자일 뿐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반대하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면 해야 하나 그냥 해 보는 정도에 그쳐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 나라는 잘 살 가능성도 없었는데 그 어떤 다른 목적 때문에 이렇게 되었고 이 나라는 잘 살 수 있는 직전에 자멸했어야 했는데 끝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정도가 된 상황을 보면 잘 살다가도 망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 대한 주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 외에 달리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 노선 외에 달리 소망은 없다는 점에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봅니다. 역사적으로는 로마 말기처럼 될 것입니다. 사람도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잘 나가면 익고 익으면 썩어 쳐박힙니다. 그곳에서 씨앗이 새로 시작합니다.

  • 2019-11-28 20:05
    여기글쓴이의 주장은 좌파는 빨갱인데 우파를 찬성하지 않으면 빨갱인가요?
    60년대식의 극단적 좌우 편가르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미국도 매카시즘으로 엄청난 혼란을 격었고 우리나라도 정치인의 정치논리에 의한 편가르기에 나름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떤 성경구절이 좌우를 갈랐는지 궁금하구요 보수는 민주로 보시는지? 백목사님의 정치적 주장은 그때의 시대상황이라 생각도 하지만 급하게 변하는 지금 굳이 백목사님 시절의 정치논리를 굳이 계승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믿는 우리가 현실정치에 순응하는게 성경적이라고 믿는 저는 굳이 신앙을 탄압하지 않는 집권집단이라면 비판하지 않는것이 또한 성경적이라 봅니다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정권의 하수인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생각하셔도 설교시간에 보수니 진보니 정도를 넘어서는 좌파니 빨갱이라는 용어는 신중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빤쓰목사 전광훈이랑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 2019-11-29 04:15
    * '미안한이' 글에 대하여
    대하17장에서 여호사밧은 역사에 손꼽는 신앙의 인물이 됩니다. 18장에서 아합과 연혼하다 실패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합은 19:2에서 여호와의 미워하는 인물입니다. 아합은 스스로 팔린 악의 사람이었습니다. 질문과 답변의 모든 애매하거나 모호한 부분을 다 줄이고, 우리가 편을 들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서양에서 출발한 무신론인데, 서양 무신론은 기독교가 주적이며 기독교 박멸이 전제였습니다. 그 공산주의의 앞잡이 뒤잡이 바람잡이 친구 동지 동업자를 좌익 좌파 진보 평양 종북이라 합니다. 그래서 교인은 그 어떤 형식 그 어떤 이유로도 그 쪽에 줄을 서거나 지지하는 것은 신앙의 기본 방향이 잘못된 상황임을 전제하면 좋겠습니다. 북한 교회는 오늘의 남한 교회보다 더 부흥 되었고 북한 사회를 석권했는데 그 북한 교회를 단 1개 교회 단 1명도 남기지 않은 곳이 평양입니다. 진보 좌파 좌익 반일 반미 친중 복지 인권.... 이런 운동을 하는 이들은 그 이름에 담은 좋은 일면은 좋은데 그 이름들의 마지막 행동을 보면 평양을 앞에서 돕거나 결과적으로 지지합니다. 이 것은 무조건 잘못입니다. 그 쪽을 뭔가 그 어떤 이유로든 믿고 싶고 그들과 비슷한 주장을 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는 일단 입에 담을 수 없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파란 양물을 신었던 화장을 했던 그가 어느 우익 우파에 앞잡이가 되었던 그는 목사와 교회의 이름을 사용하여 광화문을 소란하게 한 것이 공회의 탄식이지 그의 발언이 이 나라의 안보와 경제 위기를 막는 것은 이 나라 불신자들로서는 행동하는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느 교회나 목사의 도적질 강도질 때문에 하나님을 욕하는 것은 하나님과 신앙과 그 목사의 직책을 혼동한 잘못이 있습니다. 목사가 도적질을 했다면 그 목사의 목사 아닌 옛사람이 한 짓이니 목사도 자기 속의 옛사람에게는 당하는 것을 보면서 일반 교인은 더 자기를 조심해야 하겠고 또 목사 이름에 붙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하면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목사의 양말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목사라는 이름과 그 직책과 그가 속한 하나님을 비판한다면 큰 귀신에게 잡힌 상태니 깊이, 냉정하게 fact 체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하자면 조선 유교식으로 본다면, 부모를 죽인 원수와는 그가 어떤 직업을 가졌든 어떤 인품을 가졌든 동지가 될 수 없고 동업할 수 없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설명 드린다면,
    개인마다 현실은 다르고 인도하는 영감은 다릅니다. 이 부분은 편가르기와 흑백논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세계는 시간과 현실과 개인을 초월하여 같습니다. 성령의 인도와 달리 진리의 세계는 변치 않는 오직 하나를 전제합니다. 교회가 개인과 시대와 상황을 따로 인도하는 성령을 무시하면 율법주의가 되고, 교회가 개인과 시대와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같아야 하는 교리와 노선을 흑백논리고 편가르기라고 부정을 한다면 이는 탈선 타락 속화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미안한이'께서 지적하거나 질문에 답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공회는, 세상을 나그네로 상대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오늘의 한국 사회가 말하는 보수와 자유와 자본주의 속에서는 환란을 대비할 기회라도 잡을 수 있고, 오늘 우리 사회에 통용하는 진보 좌익에게는 현재 1945년 해방 직후부터 1950년으로 치닫던 북한 내 교회의 형편임을 간파하면 좋겠습니다. 복사판처럼 같습니다. 좌파 정권이 왜 동성을 그토록 지지하고 싶고 왜 평양을 그렇게 그렇게 믿고 싶어 할까요? 좌우든 어떤 정치가든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는데 왜 죽자고 평양에만 일편단심일까요? 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연구소의 핵심 주력 인물들조차 그런 경우들이 있었고 2014년경 모두 따났습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우리는 그 분들이 우리보다 더 진실하며 양심적이고 충성하였으며 실력도 탁월했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염병이 들어 버리니 어느 순간 발작을 하면서 갑자기 '목사 설교는 자식ㄴ들의 사유재산이라' '목사 가족이 교인 사업을 뺏을 때 목사가 갈취라고 말하면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는 편을 들고 있으니 이 둔갑 이 요술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정말 좌익 진보는 철이 없어 그렇게 주장을 하다가 나이가 좀 들면 전향을 합니다. 그래서 진실한 진보 좌익은 철이 없어 불장난을 하는 것인데 그 불장난이 온 집과 식구를 태울 수 있어 막아야 합니다. 돈 먹은 좌익, 오기로 진보를 하는 이들, 또 평양에 약점이 잡힌 이들은 전향이 직업 기생충들입니다. 기생이라는 단어로 그들을 이해하면 그들의 본질과 결과와 모습까지 다 나올 것입니다. '기생'이 그냥 기생이 아닙니다. 역사의 우익 보수는 많이 먹고 성인병에 걸려 썩어 가는 중입니다. 한국의 오늘 기준의 우익 보수는 느긋하게 좌익을 편들다가 좌익 진보가 평양의 참담함을 추종하게 되자 갑자기 벌떡 일어 나서 펄펄 뛰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니 다행스러우나 이들은 한국 전체가 우익 보수로 돌아 서면 즉시 온 나라를 다시 썩게 만들 것입니다. 성구로 제시하는 것은 너무 많아서 일단 생략합니다.

    한 가지 더하면 공회의 교역자 시무투표는 극좌 극진보 조처입니다. 오늘 이 나라의 진보 좌파의 대표가 전교조일 터인데 교사 평가를 그들은 목숨 걸고 반대합니다. 바로 이런 행동을 볼 때 한국의 현재 진보는 진보를 가장한 종북이라고 온갖 욕을 다 먹는 것입니다. 공회의 반사 구역장 제도는 오늘 자본주의보다 더 심각한 실적 절대주의입니다. 공회는 진보에게도 보수에게도 늘 죽일 대상이었습니다.

  • 2019-11-29 16:06
    신앙의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덕이 되지 않을 때 무신론자들은 일제히 기독교를 욕합니다.
    이럴 때 기독교의 반작용은 불신자 무신론자들에게 욕을 먹지 말자며 결의를 다지고 노력을 합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고 봅니다. 기독자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불신 무신론자의 기대에 부응하면 교회가 불신 무신론적 사회단체가 됩니다. 이 것이 오늘의 WCC 태생의 근본 토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00 목사님의 행동을 잘못됐다고 하더라도 그 전00 목사님의 잘못된 행동만 추려서 조심해야 하는데 그 전00 목사님이 잘못 됐다 하여 '전'씨도 다 죄인이고, 전 목사님의 '고향'도 전부 나쁜 것처럼 획일적으로 몰고 나가는 것은 전형적인 좌파의 선전선동술에 나오는 기법입니다. 목사가 도적질을 했다. 따라서 기독교는 틀렸다. 그래서 믿지 않고 지옥을 가야 한다... 예. 가면 됩니다만 그 논법이 세계 최고의 나라를 세계 최악의 나라로 규정한 다음 이제 실제 이 나라를 세계 최악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것은 세계적인 발달장애가 아닐까요? 총공회와 백영희를 연구하는 이 곳에 오는 분들 중에서도 친진보적 성향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다른 곳은 너무 심각할 것 같습니다. 공회도 강남에 사는 교인들은 거의 전부 붉게 물든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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