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마음과 몸의 부활 차이

작성자
교인98
작성일
2018.05.20
택자가 죽을 때 택자의 마음은 비록 신비한 물질이지만 물질은 물질이니 몸과 같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세상 끝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때 몸만 새롭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마음까지도 그러한지요?
전체 1

  • 2018-05-20 15:57
    (택자는 마음)
    마음 그 자체는 택자가 죽을 때 낙원으로 갑니다. 그러나 그 마음의 잘못된 기능이나 행위의 잘못된 것만 음부로 갑니다. 택자의 마음이 악령에게 연결이 되어 살았다 해도 택자의 심신 그 자체는 대속의 대상입니다. 다만 몸과 마음의 기능이나 행위가 잘못되면 그 것은 행한 대로 받는 보응을 따라 음부로 버려 지니 이 것이 2차 사망입니다.

    (부활 때)
    몸이 새롭게 부활되면서 몸의 기능과 요소가 부활한 몸에 다 담깁니다. 마음은 우리가 죽을 때 바로 낙원으로 가면서 마음 자체와 마음에 담길 기능이나 행위가 모두 완료 되고, 낙원으로 가는 우리의 마음, 그 마음이 우리의 영원한 모습입니다. 부활 때 이 땅 위에 두고 간 우리 몸은 죽은 후 처음으로 제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영과 마음은 오늘 죽으면 바로 그대로 낙원에 영원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몸과 마음을 비교하면)
    마치 마음과 영이 서로 차원이 다른 것처럼, 비록 물질이라는 재료는 같으나 몸과 마음은 그 차원이 서로 다릅니다. 죽으면 몸은 이 땅 위에 둡니다. 그래서 몸의 기능도 그 몸의 요소처럼 함께 이 땅에 흩어 져 기다립니다. 마음은 오늘 죽으면 오늘 바로 그 자체가 낙원으로 가고, 낙원으로 가는 과정에 잘못된 기능은 바로 음부에 버립니다.

    몸과 마음의 분리 처리는 그 존재의 수준과 질과 형성과 존재 양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몸은 보이는 땅의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보이는 땅이 존재할 때까지는 땅에서 기다리고, 마음은 보이는 것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 영계로 갑니다. 이렇게 분리 처리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몸은 자기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인격 존재가 아니라 마음의 결정을 뒷받침 하는 단순한 도구였고, 마음은 물질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격 존재이므로 취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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