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꿈] 죽는 무서운 꿈으로 고통을 받게 될 때에, 믿는 사람으로 대처법은?

2018이전
작성자
*470
작성일
2019.10.15
원 제목 : [꿈] 무서운 꿈에 관하여


지금 저희 어머니(모)께서 꿈을 꾸고 계십니다.
아마도 마귀가 주는 꿈일 듯한데 너무나 잔인한 꿈이란 거지요.
그 꿈들은 모두 다 죽는 꿈들입니다. 내용을 말하기도 확실히 잔인하고 끔찍할 정돕니다.
우리 모는 이사 오고 나서부터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모르겠고 저는 그럼 꿈 하나 꾼 적이 없습니다.
이곳에 이사 온 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집에 비오니까 물이 새기도 하고 모는 꿈때문에 조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쉬운질문방에 꿈을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며 된다고 말씀하였지요.
잡다한 꿈도 있었다고 ?는데 모는 좀 무서운 게 없는 편이라 꿈이라도 잘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단지 그럼 꿈이 공통적으로 죽는 것이고 너무나 잔인하다는 것이지요.

몇 년 동안 한 번씩 꾸다가 요즘은 매일 꾼다고 합니다.

죽는 것도 제각각이고 죽이려고 하는 꿈도 꾸는 것 같고.
믿는 제가 어찌 하여야 할지…….

 

 

질문:의인 2002-08-12 14:00:11
출처:pkist.net/쉬운문답47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꿈~]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꿈-]




답변: 2002-08-15 14:46:34 yilee [ E-mail ]

꿈 때문에 고통이라면 이것도 병은 병입니다. 병은 치료법이 2가지입니다.

 

1.꿈은 자기 심리 상태를 여러모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시골에 귀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야기를 많이들은 사람은 밤길에 귀신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들을 때 그 이야기를 무섭게 들은 사람일수록 또 감성이 많은 사람일수록 또 신경이 예민할수록 귀신이 밤길에 잘 보이게 됩니다. 지금은 주변 분위기가 귀신이 보일 정도가 아닙니다. 그 대신 꿈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꿈이 단순하면 생각이 단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창작과 응용력이 풍부한 사람이 자극을 받게 되면 꿈도 이야기처럼 전개가 됩니다. 제법 짧은 이야기 한편이 될 정도지요. 선생님에게 매를 맞았는데 꿈에서는 불량배에게 쫓기는 이야기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10살 때 당한 일을 20살이 되어 어느 날 생각도 않았던 때에 꿈에서 그 일을 주제로 한 판 벌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생각했던 것이 우리 뇌 속에서 복잡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릴 때 현장에 있었던 아이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일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두 눈은 두 대의 비디오가 되어 현장을 녹화하여 뇌속에다 저장해 두었습니다. 잊은 것은 그 아이의 임시 기억력이 잊은 것이지 그 아이 속에 있는 데이터 저장시설에서까지 삭제된 것은 아닙니다. 한번 들어간 자료는 언젠가 자기 속에서 자기도 잘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기능이 탁월한 우리 마음에 의하여 재사용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두뇌는 외부에서 찍어둔 자료를 가지고 장차 자신을 해칠 위험인물에 대하여 연구도 하고 또 비슷한 다른 경우를 예상해서 미리 방어훈련도 해 보게 됩니다.

한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로 상황을 분석하고 대비하는 면이 있어야겠지요? 컴퓨터로 예를 든다면, 그야말로 창조적이고 탁월한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사 온 집에 물이 새는 등

2.'죽음'에 대한 자극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죽음'에 관련된 꿈이 있었다는 말은, 평소나 과거 어느 한 시점에 죽음과 관련된 자극을 크게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성격이 예민하거나 내성적이거나 어릴 때 피해의식이 있는 등 그 사람의 성격과 성장과정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르겠지만. 이사 온 뒤 물이 새는 것에서 '음산한 옛 이야기 분위기'가 자동으로 뇌 속에서 활동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요즘처럼 수해로 물난리가 났던 옛날 뉴스 본 것이 자기도 모르게 연상되어 꿈에서 이야기를 엮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한번 꿈이 시작되면 앞에 꾼 꿈이 뒤 꿈을 또 자극하여 계속될 수 있습니다.

3.믿는 사람으로서는

①하나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보여주시려고 그리한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전능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이런 일을 주셨다면 담대하게 기도하면 없어집니다. 꿈이 발생되고 전개되는 과정은 앞에 설명처럼 그렇지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기도는 능치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도의 능력을 보여주시려고 이런 꿈을 보게 했다면 기도하면 됩니다. 다른 말로 말해서 기도해도 안 되면 다른 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②꿈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때 제일 좋은 것은, 주사(晝思)할 기회를 없애면 됩니다.

딴 생각을 할 틈이 없도록 바쁘면 그렇게 흉악한 꿈은 잘 꾸어지지 않습니다. 대개 낮에 육체 활동은 적고 여유는 있고 이런 저런 생각할 기회가 있는 분들이 예민한 경우, 쓸데없는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일을 내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노동도 생각은 따로 할 수 있는 경우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한 눈 팔 수 없고 딴 생각을 할 수 없도록 일에만 집중해야 하고 바쁘게 하루 이틀이 지나다 보면 꿈도 그냥 아주 단순한 꿈만 꾸게 됩니다. 실컷 먹다가 깨든지, 아니면 어디 놀러가려고 잔뜩 준비했다가 깨는 등입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에게는 놀고먹고 할 일이 없으면 정신 심리문제가 전부 생겨집니다. 이때 가장 좋은 치료법은 시베리아 강제노동장입니다.

③정상이 아니면 '병'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병'을 대처할 때는 2가지가 있습니다.

약5:14에서 병든 자에게 '기름'을 사용하도록 한 것은 일반 자연 치료법을 말합니다. 이 방법도 하나님이 내신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안 될 때는 이런 고통을 당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살펴 '회개와 기도'로 낫게 해야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물론 정확한 순서로 말하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만나게 되면 우선 회개와 기도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자연치료법도 동시에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어느 면 때문에 그런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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