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루터 - 교회개혁과 반유대주의

작성자
루터
작성일
2018-05-16
조회
95
https://m.youtube.com/watch?v=F_Xxj7W8ZS8#searching

위 주장에 대해 정평정가를 부탁드립니다.
전체 4

  • 2018-05-16 09:00
    https://www.youtube.com/watch?v=Cs87U7Twl6o
    영상을 수정합니다.

    위 주장에 대해 정평정가를 부탁드립니다.

  • 2018-05-16 11:32
    <반유대주의를 반대하며 유대주의를 전하다>
    브래드티비의 활동을 가끔 접하며 어떤 단체인지 궁금했는데 조금 알아보다보니 반유대주의를 지적하면서 사실상 그 반대편에 있는 유대주의 다른말로 '시오니즘'을 널리 전하는 단체입니다. 이 사상은 지금 한국교회의 문제가 되고있는 신사도운동과 맥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유대주의'와 '반유대주의' 둘 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입니다. 위 영상의 단체는 성경을 근거로 주장하지만 이는 성경의 이스라엘을 육체의 이스라엘로 해석함으로 갖게 된 오류가 아닐까요?

    <교묘한 왜곡>
    그리고 위 영상의 7분 26초 ~ 40초 부분에서 루터의 주장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군요.
    "구원은 헌금통에 넣는 돈 몇 푼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성물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짐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회개함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된다"

    평생 회개함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된다?
    루터의 주장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얻는다" 이것이 아닌가요? 이것은 불신자들도 알 만큼 알려져있고 이미 오랜 세월동안 확인된 것이므로 김종철 감독이 모를리가 없을텐데 저렇게 왜곡 했다는 것은 루터의 '반유대주의'가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 영화 제작 목적의 순수성을 의심 할 수 밖에 없군요.

  • 2018-05-16 18:21
    1. 윗글 '안거위사'께서 설명하신 내용을 동의하며, 몇 가지를 덧붙입니다.

    2. 루터 연구에 대한 바른 자세
    - 장점과 단점에 대한 균형
    말하지 않아도 그 주장을 찬성합니다. 어떤 성자도 사람입니다.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연구한다 하면서 균형을 끝까지 유지했느냐? 상기 화면에서 전혀 그렇지 않고 왜곡으로 일관 되는 모습을 봅니다.

    (1) 루터가 유대인만 반대했던가
    루터는 성격이 과격했습니다. 1천년 천주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첫 행동을 할 인물이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생긴 모습도 당시 행동도 과격했습니다. 루터의 단점은 여기까지입니다. 루터가 유대인을 학살하라 했던가? 유대교의 반기독교 요소를 불태우라 했던가? 그리고 루터가 유대인만 그렇게 상대하라 했던가? 재침례를 주장한 이들에 대해서는 토벌을 하라 한 인물입니다. 즉, 루터는 자기 신앙과 다른 천주교 유대교 재침례교 그 어디를 향해서든지 자기가 말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어투로 발언했습니다. 마치 루터가 다른 모든 다른 종류는 과격하게 발언하지 않고 유대인만을 그렇게 말했다는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 것이 사실이면 이 영화는 왜곡입니다.

    (2) 당시 상황
    곱게 말을 해서는 1천년의 천주교 세력이 꿈쩍도 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그래서 천주교를 향해 힘껏 외쳤습니다. 그렇다고 천주교에게 무장 봉기를 해서 교황을 암살하거나 신부들을 학살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의 종교 개혁의 운동을 외친 것입니다. 천주교 신도들이 성당과 성상에 구원이 있는 줄 알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천주교 신도, 그들이 그들의 우상을 그들 스스로 불태워 버리라는 선동이었습니다. 불 지르는 그 방화가 루터의 주업무였다면 그는 유럽 전체를 다니며 방화를 했을 것이고, 교황청 방화부터 시도했을 것이며, 최소한 95개조를 갖다 붙인 그 성당에 대문에 못질을 하기 전에 성당 안으로 들어 가서 방화부터 해 버릴 성격입니다. 루터가 방화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그의 불같은 성격이 잘못된 신앙을 불 지르도록 선동을 했지 잘못된 신앙인, 그 육체와 그들의 건물과 경전을 방화하는 것이 종교개혁이라 했을까요? 아닙니다. 재침례교도의 경우, 그들이 육체를 대상으로 세상식 혈육 전쟁을 벌이기 때문에 그들의 신앙 토벌이 아니라 그들의 무력 행위를 토벌하라 한 것입니다.

    - 나찌의 주장
    2차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찌 독일인들은 법과 철학 그리고 훗날의 전범 재판에 아주 출중한 민족적 특징을 가진 이들입니다. 그들로서는 기독교를 국교처럼 믿는 서방세계를 상대하면서 '루터가 시켰다'고 말하는 것이 그들의 면책에 가장 효과 있는 피고의 방어 전술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만든 측에서는 나찌 히틀러의 추종자들의 법정 방어 전술을 근거로 루터를 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를 만든 분은 나찌 히틀러의 추종자가 아닐까요? 전쟁 범죄자들이 패전 후 면책을 위해 온갖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주장만큼은 아예 믿지를 말았어야 하고 인용조차 피했어야 합니다. 상식의 최소한에서.

    3. 아쉽게도
    미국 소를 치기 위해 광우병을 갖다 대고, 광우병으로 온 국민을 미치게 하기 위해 모든 수치와 사진을 방송이 몰아 갔습니다. 그런데 20년이 16년이 지난 지금 그 때 방송은 미친 방송이었습니다. 소개한 '루터의 유대인 학살 책임'은 너무, 너무, 너무 심하다고 느꼈습니다. 루터가 천주교, 재침례교, 당시 유럽을 휩쓸던 종교 폭력 단체들에 대하여 했던 표현과 그 배경을 고루고루 전하면서 유대인에 대한 배척도 소개했다면 객관성을 인정해 줄 수 있으나 유대인 1곳만 딱 찍어서 부각함으로, 종교개혁사의 상식을 모르는 일반 교인에게 미치고자 한 의도를 의심케 합니다.

    이 방송이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곳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유대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독교 유대인이나 유대교 유대인을 막론하고 유대인들이 공통적으로 적개심을 가진 나찌를 비판하고, 그 나찌가 써먹은 루터를 지목한 배경은 이해를 하겠지만, 나찌 히틀러가 핑계를 갖다 댄 루터를 이 방송도 함께 갖다 댄 것은 곤란합니다.

    4. 칼빈의 경우
    칼빈도 스위스에서 자기 식의 신앙에 맞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라 했다 하여 두고두고 시달리고 있습니다. 교회와 국가와 사회를 구별하지 못하는 특수 상황은 오늘 한국의 우리 인식으로 다가가면 곤란합니다. 수백 년 아프리카를 선교하러 들어 가던 선교사들이 권총이나 칼을 차고 갔다는 것을 당시 제국주의의 미개국 착취사로만 부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제 때 만주를 포함한 전국 선교사들이 구례에서 기차에 내려 지리산으로 여름 휴양을 갈 때 선교사 자녀나 부인들을 조선인에게 가마를 태우게 하고 지리산 꼭대기까지 올라 갔다고 비판하는 그림과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선교사들의 자녀와 부인들은 한국의 풍토병에 속수무책 죽어 나갔고, 풍토병을 피하기 위해 지리산 800 ? 미터 이상의 고지에 휴양소를 마련한 것은 '전투병의 후방 병원'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제 발로는 걸어 피난할 수 없던 병약자 환자들을 '산악용 119'에 태운 것을 두고 비판한 것입니다.

    할 말은 많으나 이 정도로 일단 그치겠습니다.
    이 글에서 신학적 사실 관계는 정확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 저희는 그런 쪽에 좀 어둡습니다. 전체 방향에서 읽어 주시고, 교회사의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여 본 글을 도울 분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간단히 보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2018-05-17 07:11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할 때에
    백성들이 다 대답하기를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찌어다.

    예수님을 죽인 죄의 값을
    유대인들이 다 받겠다
    참 무서운 말입니다.

    예수님 승천후 유대인들이 당한  모든 박해, 히틀러를 포함한 모든 인종과 나라에서 당했던 부당한 대우,
    전부 원인은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예수가 신성모독한 것이지. 우리는 죄가 없다. 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죄가 있으면 천벌을 받겠다.
    이 맹세대로 보응을 받은 것이 유리 방황한 이스라엘 신약 2000년 역사겠습니다.

    히틀러가 루터의 주장을 근거로 유대인을 학살한 것은 분명 악용하고 자기가 한 행위가 옳다고 합리화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루터가 유대인들을 향해 비판했다면,  천주교가 팔던 면죄부의 잘못을 비판할 때와 같은 중심이었을 것이며, 주님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해 화있을진저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주님이 이 말씀을 안해도 유대인들은 결국 망하는 길로 갔을 것이며 주님의 중심은 회개하라는 외침이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의 적이다. 죽이자로 몰아간 것이 아닌가?

    루터가 유대인들을 향한 외침은 신앙적으로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것이지 육적으로 불태우라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만약 그랬다면 루터와 그 제자들이 천주교와 유대인들과 한판 전쟁을 벌였을 것입니다.

    위 영상을 만든 중심과 목적이 무엇인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의 원인 제공자가 루터다.
    루터의 잘못을 부각시켜 당시 종교개혁의 정당성을 희석시키고 반대로 유대인들의 -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 잘못을 유대인 본인들은 의도하지 않아도 감추게 되고, 옹호하려는 자세로 나타난 왜곡을 의심케 합니다.

    한 인물에 대한 평가에 따라 평가한 그 사람의 전부를 나타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님에 대한 평가가 한 사람은 죽이자 아니면 선지자다.  아니다.  메시야 구세주다.

    백목사님과 그 교리, 설교, 행정에 대한 평가가
    한 사람은 함과 같이.
    한 사람은 셈과 같이.

    루터도 어찌보면 우리 부모와 같이 신앙계통에 은혜를 준 자인데
    부족하고 단점이 보이면
    셈처럼 덮는 것이 복일 것입니다.

    이단이라면 경계를 해야겠지만
    단점을 자꾸 보다보면
    자기부모도 나중에는 욕하게 된다.
    단점을 무조건 눈감아 주라는 것이 아니라 중심이 문제입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 루터 잘못이다.
    이런 발표가 루터를 생각할 때마다 교회개혁의 좋은 점보다 유대인 학살의 주범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불목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증오를 키워서 용서가 자랄 싹을 잘라 버리는,  히틀러 다음으로 신앙적인, 신령한 면의 학살의 원인제공자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거짓된 정보,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신령한 면으로 제2의 유대인학살,  기독교 말살이 될 수 있습니다.

    소송에서 악한 원고를 상대하다 보면
    피고가 원고보다 더 악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악한 세 친구를 상대하다보니
    욥 속에 추악한 자기를 발견하고
    고치는 계기가 되기로 합니다.

    누구는 악한 자를 상대하다 더 악한 자가 되고
    누구는 악한 자를 상대하다 자기속에 악을 발견하고 회개하게 되고

    만에 하나!
    루터가 악하다. 히틀러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유대인들에게 큰 잘못을 했다면
    한 사람은 못된 사람 같으니라구!
    루터 때문에 우리 유대 민족이  죽을 고생을 했다.
    한 사람은 내 속에도 그런 악이 있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우리 유대 민족을 회개시키려고 악한 히틀러를 사용하셨구나. 사울왕이 악해질수록 다윗은 더 깨끗해졌습니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위 영상을 평가해 봅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간단하게 적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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