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첫날의 어두움이란 - 집회 말씀 중에서

작성자
참석자
작성일
2018.05.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세기 1:3-5)

첫째날 창조된 ‘빛’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셨는데, ’빛’과 대조되는 ‘어두움’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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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2 09:43
    1. 첫날의 빛
    집회 설교를 다 알지 못하고 이 곳의 문답만 참고할 훗날을 위해 우선 빛을 설명합니다. 1일의 빛은 4일에 만들어 지는 태양의 빛과는 다른 빛입니다. 1일의 빛으로 태양이 만들어 지는 4일 이전의 3일간에 태양을 대신하다 태양이 만들어 지는 4일 이후에는 태양의 빛이 할 일은 태양에게 맡겼습니다. 그렇다면 1일의 빛은 3일간 태양 빛을 대신하면서도 1일의 빛은 4일의 빛이 가지지 못한 역할이 바로 실제 이 빛의 정체입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비추임'입니다. 바로 알게 하고 바로 보게 하는 하나님의 자연의 인도입니다. 이 때는 특별 계시인 성경이 없을 때여서, 장차 성경이 할 일을 대신했습니다.

    2. 어두움
    타락 한 후의 빛과 어두움은 우리가 늘 배우는 그 타락 탈선의 어두움입니다. 그런데 1일의 어두움은 아직 죄가 들어 오기 전입니다. 따라서 이 때 어두움은 1일의 빛이 맡은 '밝히는 인도'의 역사를 돕는 그 반대편의 역할입니다. 타락 후 어두움은 바른 길을 못 가게 하는 죄악의 어두움이고, 1일의 어두움, 타락 전 에덴동산에 주신 밤은 하나님이 없는 밤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를 보고 따라 가는 우리에게 그 인도를 더 잘 따르도록 쉬게 하는 공간이며 그 인도의 밝기를 더욱 밝게 하는 어두움입니다.

    마치 죄을 지은 인간의 수고는 죄악의 값입니다.
    그러나 범죄 이전 아담이 만물을 다스리던 때의 수고는 하나님을 대신한 영광의 시은 행위였습니다. 타락 전 창조 1일의 어두움은 빛과 짝이 되어 빛을 빛되게 한 면을 말합니다.

  • 2018-05-12 11:30
    감사합니다.

    집회 후 금밤 (5.11) 말씀을 통해 집회 때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제1일의 ‘빛’을 설명하셨는데, 이 '빛'이 의미하는 것들을 묵상하며.. ’어두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음악은 음표와 쉼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곡이 만들어 지며.. 음표만으로, 쉼표만으로 이루어진 곡은 없고.. 그것을 음악의 곡이라 하지 않습니다.

    빛은 음표이고 어두움은 쉼표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개념으로 어두움을 묵상해 보니.. 쉼, 안식.. 빛으로 지식한 것에 대한 묵상, 새김질.. 빛이 하나님의 인도라면 어두움은 하나님 안의 내재, 거함 등등 으로 이해가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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