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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교재] 공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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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248
작성일
2024.07.10

2006-01-30 10:30:12
김성경


[연경교재] 공부중에...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연경교재~]
내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연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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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성경 각 권의 개요를 알고 싶어서 구한 자료입니다.
아래에 내용을 그대로 수용하여서 공부를 하여도 되겠습니까?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성경 각 권의 개요

[구약]

구약 성경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이것은 히브리 민족의 역사에 나타난 사건과 위기를 취급했다,

구약 성경 전체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것은 온 세계를 통치하고

축복하실 한 위대한 분이 오실 것을 기대하고 예시한 것이다.

이분은 오시기 오래 전부터 메시야로 알려졌다.

그의 오심을 예언한 것이 구약 성경의 메시야에 대한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 예언은 금실처럼 구약 성경의 여러 가지 다른 책을 묶어

하나의 놀라운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할레이 지음, 성서 핸드북, 기독교문사, 416페이지에서)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으며 율법이라고도 불리운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을 뜻한다.
세상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과 홍수와 아브라함을 부르심과

히브리 민족의 형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은 아담, 노아,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이다.

출애굽기는 '탈출'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히브리 민족의 애굽 노예 생활과 모세를 통한 구원, 율법(계명)을 주심과 성막 건축 등이 기록되어 있다.

레위기는 '레위에 관하여'라는 뜻이다. 이 레위기는 레위제사장이 관리하 고 그에 따라 히브리 민족이 생활했던 율법의 체제를 담고 있다. 이 것은 규칙과 율법으로 가득한 책이다.

민수기는 '계수'라는 의미가 있으며, 약 200만 명의 히브리인을 조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들은 각 지파에 속하게 되었고, 각각의 지파에는 고유의 직무가 주어져 있다. 또한 그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그들로 하여금 '약속된 땅'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이방 민족을 쫓아내실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신명기는 '이것은 율법의 반복이다'라는 뜻이다. 이 신명기는 언약의 기 업, 즉 약속의 땅에 곧 들어갈 것을 내다보고 유대인에게 행해진 모세의 마지막 권고이다. 40년 간 광야의 방랑 생활 동안 새로운 세대가 생겨 났 다. 그들만이 전 세대의 여호수아, 갈렙과 함께 그 땅에 들어 가도록 허락되었다.

역사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성쇠에 관하여 말해 준다.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으로서, 약속의 땅 가나안 정복과 요단 강을 건넘과 여리고 성의 함락, 가나안 족속의 승리, 태양의 멈춤, 그리고 지파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사사기는 '모든 사람들이 각각 구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이스라엘에는 왕이 없고, 정부 체제가 없었으며, 왕조도 없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땅에 살며 하나님을 섬겨야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이방 사람들의 침입을 받았고 우상 숭배가 성행하였다.

룻기는 한 여인의 성실성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룻기의 목적 은, 첫째는 사사 시대와 같은 것을 보여 주고, 둘째는 메시야 계보의 기 초를 보여 주며, 셋째는 구속의 원리를 예시하는 것이다.

사무엘상은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 개인에 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 사무엘상은 사울 통치 아래 왕조의 수립과 사울의 실패와 다윗 의 등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무엘하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 다윗의 권좌를 통한 질서의 회복을 나타 내고 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의 영원한 왕국이 나오게 될 다윗과의 언약 을 세우셨다.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통치, 성전 건축, 르호보암과 여로보함 하에서 왕국이 분열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르호암은 남쪽 왕그그이 우두머리로서 그 왕국은 유다라고 불리웠으며,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였다. 또 여로보암 은 북쪽 왕국의 우두머리로서 그 왕국은 이스라엘이라고 불리웠고, 사마 리아를 수도로 하였다.

열왕기하는 두 왕국과 그들이 마지막 포로가 되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 남 왕국(유다)은 바벨론에 의해 정복되었고 포로로 끌려 갔으며, 북 왕국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 의해 정복되었고 포로로 끌려갔다.

역대상은 다윗의 통치에 관한 이야기로써 신앙적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역대하는 솔로몬의 통치와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및 그 이후의 다른 왕들 의 통치에 관한 내용이다. 역시 신앙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에스라는 유대의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율법과 예배를 회 복하고 성전을 재건하는 내용이다.

느헤미야에는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과 공민권 회복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에스더는 페르샤의 왕비가 되었던 유대 여인이다.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나 민족의 대부분은 페르샤 통치 아래 남기를 택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섭리로 왕비 에스더가 어떻게 유대 민족을 멸절의 위기에 서 지켜 내었는가를 하는 이야기이다.

시가서는 세상의 다양한 활동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인간적인 경험을 수록한 책이다.

욥기는 극시 형태로 되어 있다. 아마 구약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일 것 이다. 왜 성도가 고통을 당하는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시편은 히브리인의 찬송가이다. 주된 주제는 메시야, 여호와, 율법, 창조, 이스라엘의 장래, 고난, 기쁨, 혼란 속에서 새롭게 되는 마음의 움직임이 다. 시편은 개인적 공적인 예배에 사용되도록 쓰여진 것이다.

잠언은 생활에 대한 지혜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의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강조한다.

전도서는 인생과 하나님 없는 삶의 허무에 대한 인간의 논의를 기록한 책이다.

아가서는 교회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상징하는 신랑과 신부의 사랑 이야기이다.

예언서:예언자들은 배교하던 시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이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민족의 심령과 양심에 말하는 개혁자들이며 애국자들이었다. 예언적 메시지는 양면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첫째, 예언적 메시지는 지역적이고 예언자의 시대를 위한 것이며 둘째,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의 예언성을 띠고 있다.

대선지서-책의 분량에 따른 명칭이다.

이사야는 구약의 예언자들 가운데 제 1인자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민족이 세계를 향한 메시야 왕국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철저히 젖어 있었다. 그는 남쪽 유다 왕국에 대한 예언을 하였다.

예레미야의 사역은 예루살렘의 파멸과 바벨론 유수에 대한 에언으로써 유다 왕국의 마지막 40년 이상의 기간에 걸친 것이였다. 그의 명령 은 바벨론 유수의 불가피한 결말을 피하도록, 우상 숭배와 배교를 하는 유다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되어 있다.

예레미야애가는 바벨론 유수시대에 예루살렘 멸망을 슬퍼하는 다섯 편의 시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예레미야가 쓴 것이다.

에스겔은 바벨론 유수 기간 동안에 예언하였다. 그의 사명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포로됨을 허락하심에 있어서 공의로우셨다는 것과 마침내는 그 민족이 회복될 것이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에 가르치는 것이었다.

다니엘서도 바벨론 유수 기간 동안에 예언하였다. 그의 책은 신약 성경의 예언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서 그 주체는 교회의 배교, 대 환란 재림 예수, 부활과 심판에 관한 것이다. 그의 환상은 이방인의 세계 지배 가 대 변동으로 끝날 때까지, 또 메시야 왕국의 건설에 이르기까지의 모 든 과정을 통시하고 있다.

소선지서-책의 분량이 적기 때문에 불리워지는 이름이다.

호세야는 이사야가 남 왕국에 예언하던 때와 같은 시대에 북 왕국 이스 라엘에 대한 예언자였다. 그는 이 책에서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변함 없는 사랑을 예언하고 있다. 이스라엘을 음란한 아내로 묘사하고 있으며, 곧 버림을 받게 되지만 마침내 정결함을 얻고 회복되도록 되어 있다.

요엘은 남 왕국의 예언자였다. 다가올 심판 날에 대비해 민족이 회개할 것을 경고했다.그는 또한 백성 중에서 신실한 자들이 임박한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원수들의 멸망을 포함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도록 고무시키고 있다.

아모스는 북 왕국의 전성 시대에 예언하였다. 사치스런 생활, 우상 숭배, 도덕적 타락에 대한 격렬한 책망이 그의 설교의 주된 내용이다.

오바댜는 에돔 족속에 대한 경고로 그들에게 곧 다가올 대량의 사망에 대해 예언하였다.

요나는 앗시리아 제국의 수도인 니느웨이에서 중거하도록 하나님께서 부르신 선지자이다.이 예언서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택한 백성에게 넘쳐서 이방 민족들까지도 포용하기에 이를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마가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메시지로 그들의 죄와 멸망과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니훔은 니느웨에 대한 심판의 말씀으로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다. 요나는 자비의 말씀이었고, 니훔은 파멸의 말씀이었다. 그들은 함께 하나 님이 민족들을 다루시는 방법을 예시한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기도하시 지만 계속되는 죄악을 심판으로 벌하기도 하신다.

하박국은 이스라엘이 심판을 피해야 하는 것보다 여호와의 신성함이 옹 호받아야 한다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진 선지자였다. 이 책은 바벨론 유수 직전에 쓰여졌다.

스바냐는 바벨론 유수 직전에 예언하였다. 그는 다가올 심판에 대해 이야 기하고 있다.

학개는 유대인 중 남은 사람들이 70년의 유수 생활 후에 귀환했을 때, 예언을 하였다. 그의 설교의 주제는 미완성된 성전의 건축이다.

스가랴는 70년 뒤에 귀환한 남은 사람들에 대한 예언자였다. 그의 설교의 대부분은 메시야의 초림과 재림을 말하고 있다.

말라기는 복귀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마지막 예언자이다. 그도 역시 메시야의 초림 및 재림과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백성에 대한 사랑을 예언하고 있다.

[신약 ]

4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4복음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존재, 계보, 탄생, 죽음, 부활, 승천을 기록하고 있다. 4복음서는 그의 생애의 사건들과 그의 말씀과 사역으로부터 일어난 사건들을 보여준다. 이것들을 종합 분석해 보면 하나의 전기가 아니라 한 인격체이다.

이 복음서들은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는, 모든 사실이 다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정확무오하며,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에 충분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전도인과 비교될 수 있는데, 전도인들은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단지 그를 알리려고만 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낱말에 영감을 주셨지만, 하나님은 각 저자의 인격이 반영되도록 허용하셨다. 저자들은 같은 이야기를 말했지만 각기 자기 방식대로 했다. 이것은 같은 내용의 사건을 각 복음서에서 약간씩 관점이 다루게 기록된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이지 결코 성경의 모순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증언을 한 여러 저자들은 기록된 것에 대해 더욱 권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그들 사이에 공모가 결코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마태복음은 갈릴리의 유대인으로서 로마 정부 하의 미움받는 세금 징수 원이었던 마태에 의해 쓰여졌다. 유대인에게 그리스도가 그들의 언약의 왕이심과 메시야에 대한 구약 예언의 성취임을 증거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마가복음은 요한 마가(마가는 요한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졌음.)가 기록하였다. 그는 사도들의 동료로서 바울과 누가의 기록에 언급되어 있다. 이 복음서는 예수님을 능력의 사역자로 나타내며 그가 행하신 많은 기적들을 기록하였고, 이방인들이 읽도록 의도한 것 같다. 여기에서 강조점은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것보다는 그의 하신 일에 주어졌으며,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누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을 가진 구세주이신 동시에 사람의 아들이심을 묘사라고 있다. 문장은 질서있고 고전적인 형식으로, 미와 문화 와 철학을 사랑하는 그리스 사람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저자는 바울이 사랑을 받는 의원이라고 불렀던 누가이다.

요한복음은 예수님과 인적으로 가장 친근했던 사도 요한에 의해 쓰여졌다. 이 복음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성령과 동격임을 힘주어 강조하였다. 내용은 주로 예수님 의 설교와 대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복음서에서 중요한 단어는 믿음 과 생명이다.

초대 교회의 역사

사도행전은 신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책 가운데 하나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 안에서 어떻게 그의 일을 이루시는지 사람들에게 명백히 보이셨기 때문이다. 약속된 오순절 성령 강림과 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충만하게 하심으로, 그들의 새로운 권위와 담대함으로 인하여 사도들과 그들의 모든 사역과 양상은 변화되었다. 그리스도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16)"라고 말씀하셨다. 연약하고 겁이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은 후 지혜와 능력으로 충만한 참 제자로 변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오순절의 성령 강림(행2장) 외의 또 다른 주여 주제들은 승천과 예수의 재림에 관한 약속을 포함하고 있다. 즉, 베드로의 천국 열쇠의 사용, 사도 바울의 회심과 능력있는 전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참된 교회의 시작과 주님을 위한 사람의 선택, 고넬료의 집에서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령을 받음, 그리스도를 향한 수천 명의 회심자들과 믿음 안에서의 조심스런 승인 등 모든 것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성취된 것이다.

이 사도행전의 기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지 않았으나, 누가복음과 함께 누가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울 서신(이 서신들의 주요 사상)

로마서: 그리스도 사역의 본질과 구속의 진리와 은총의 교리에 대한 진리

고린도전후서: 그리스도인의 품행과 교회 안의 무질서에 대한 답변, 바울 자신의 사도 권위 변명

갈라디아서: 완전한 복음과 율법의 준행에 의하지 않은 오직 은혜로 인한 인간의 구원

에베소서: 교회의 연합 및 믿는 자의 위치, 그리스도의 지체에 관한 진리 와 그리스도 안에서의 각 사람들의 위치에 따른 행동

빌립보서: 복음 서신과 성도 안에서의 그리스도인의 경험

골로새서: 예수 그리스도인의 신성과 바울의 주요한 두 문제에 대한 답변 및 율법과 신비주의

데살로니가전후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젊은 제자들

디모데전후서: 교회의 질서, 건전한 믿음과 훈련, 믿는 자에 대한 모범과 개인적 동행

디도서: 지방 교회의 신성, 특히 크레트 섬의 교회를 다루고 있음.

빌레몬서: 탈주한 노예에 대한 언급, 실질적인 동포애와 올바른 사랑에 대한 가르침.

다른 서신들

히브리서: 그리스도, 새로운 약속에 대한 중재자, 곧 유다이즘의 좋은 점과 예수 그리스도의 더 좋은 점을 비교하여 유대 그리스도인을 확립하는 위대한 교리를 나타낸 책

야고보서: 살아있는 믿음을 밖으로 나타내기 위한 선행의 필요성, 그리스 도인 행동의 몇몇 방식

베드로전후서: 그리스도인의 속죄의 강조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조화, 교회의 박해에 대한 격려, 배신에 대한 예언

요한일이삼서: 사랑, 거짓 선생과 요한의 권위를 거절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

유다서: 급격한 배신과 그것을 다루고 조사하는 방법

예언서

요한계시록: 모든 개인과 나라에 대한 완전한 예언의 성취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승리, 모든 묵시로 다가오는 신의 영광과 시대의 종말, 일곱 교회의 고난,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의 운명,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의 최후의 보수, 즉 천국과 하나님과의 영생을 기록하고 있다.

 


2006-01-31 18:37:16
yilee [ E-mail ]


신학 또는 성경 관련 교재를 대하실 때

 

 

제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연경교재~]
내용분류 : [-홈운영-자료운영-연경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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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적으로

'신학'과 '성경공부' 이름으로 나오는 자료들을 접하게 될 때
들어도 듣지 않은 듯, 들으시고

읽어도 읽지 않은 듯, 읽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현재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 대부분은
'성경'을 읽거나 연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적' 자료는 거의 없고

'신학'의 입장에서 성경을 재구성하는 경향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므로

성경연구라고 하지만 실은 성경연구 훼손이 우려될 정도입니다.

 

 

2.물론

'신학'과 '성경공부' 이름의 교재들이 담고 있는 내용의 전부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그 기본 방향이나 그 내용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그 일부 문제점들은 일반 교인들이 구별할 줄 모르고 받아들이는 경우 그 성경공부 때문에 유익을 보는 면보다 손해 보는 면이 크겠다고 생각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것처럼 봐도 안 본 것처럼 그렇게 보시고, 굳이 노력해서 알아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이번 질문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본다면

(* '>'로 시작되는 부분은 윗글을 인용한 것이고, '>' 없이 시작되는 부분은 답변자 설명)

>성경 각 권의 개요
>[구약]

>구약 성경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윗글 첫 부분에서 구약 성경 기록 목적은
'그리스도 오심을 예비'하는 목적 하나 때문에 기록한 것으로 읽혀집니다.

오실 예수님을 예비하는 것은 여러 이유 중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신약과 구약을 하나의 역사 흐름이라는 시각에서 관찰할 때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만

윗글 표현은 구약성경의 총체적 요약이 아니라 구약성경의 심각한 최소화라고 우려됩니다.

>이것은 히브리 민족의 역사에 나타난 사건과 위기를 취급했다,
>

구약성경을 '이어지는 역사적 관점'으로 표현한다 해도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 때부터는 '히브리 민족의 역사'라고 표현할 수 있으나

창세기 11장까지는 비록 성경 장수는 짧지만 그 역사는 창조로부터 노아와 아브라함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표현에 숨겨진 설명이 있겠지만 일단 지적해 두고 싶습니다.

>구약 성경 전체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것은 온 세계를 통치하고
>축복하실 한 위대한 분이 오실 것을 기대하고 예시한 것이다.

바로 이런 대목 때문에 일반 교재를 극단적으로 조심시키고 있습니다.
얼른 읽으면 현실적이며 실감있는 '예수님'으로 와닿지만

예수님 이름에 '위대한 분'이라는 표현이 붙는다는 것은 참으로 엄청나게 고려해 볼 문제입니다. 성경을 성서로 표현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신앙없고 어린 사람들에게는 종교의 경전이라는 의미가 강조된 성경보다는 일반서책 중에서 고귀하다는 정도의 의미를 가진 '성서'가 더 와닿으며 그래서 그런 표현들이 유행을 하지만 그런 쉽고 와닿는 표현이 갖고 있는 문제점은 쵸콜릿 같아서 우선 입끝에 닿는 것은 좋으나 넓게 고려하면 치명적 해독이 됩니다.

>이분은 오시기 오래 전부터 메시야로 알려졌다.
>

이 부분이 가장 위험한 부분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물 건너 불구경하듯 '알려졌다'고 했습니다. 남의 이야기인가요? 물론 이런 표현이 거의 다 영어식 표현을 번역해서 써먹는 것인데 영어의 수동태는 여러 면에서 표현상 잇점도 있지만 이렇게 신앙관련 표현에서는 한글로 직역을 하는 경우 큰일날 표현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글 자료는 해외생활에 익숙한 분이 영어가 모국어처럼 되어 한글로 번역하면서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아서 나온 실수라고 좋게 해석해 드리고 싶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허용하고 잘봐주고 이해하다가 오늘 기독교는 비빔밥이 되어 버렸고, 오늘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천주교처럼 유아방 놀이상대할 아이로 취급하여 신앙의 유희화, 경건의 장난화, 하나님 경외의 자세를 신세대화하는 병폐가 심각합니다.

성경공부가 일반세상 유아교육학과의 교육심리적 시청각 접근법으로 혼탁되어
성경공부 뿐 아니라 성경 안에까지 그림 자료가 예사롭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간단한 것이 필요할 때도 있으나 더 이상 줄이면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림으로 풀어 설명하는 것이 효과 있을 때도 있으나 그림으로 표현해서는 안 될 내용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좋게 표현하려고 '위대한 분'이라고 말한 그 동기는 이해하지만

'위대한 분'이라는 이 표현이 현 우리 사회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떤 단어로 읽혀지고 받아들여지는지 냉정하고 면밀히 살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거의 모든 신학서나 성경공부들이 이런 면을 총체적으로 무시하고
글만 쓰면 글이 되는 줄 알고 하나님과 성경과 우리 신앙의 본질적인 면에 대하여

타 학문의 학자가 그 학문식으로 표현하듯 하는 경우를 허다히 발견하게 되고

원래는 그렇지 않은 분들까지 그렇게 표현하고 사용해야 신사답고 학자답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물결이 세계 교회를 다 뒤덮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노선입니다.

>그의 오심을 예언한 것이 구약 성경의 메시야에 대한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 예언은 금실처럼 구약 성경의 여러 가지 다른 책을 묶어

>하나의 놀라운 통일성을 이루고 있다.

>(할레이 지음, 성서 핸드북, 기독교문사, 416페이지에서)

더이상 설명하게 되면 꼬투리 잡는다고 할 것이고
근본적으로 옛어른을 모신 선비와 요즘 배꼽티를 입고 사는 젊은이가

어떤 옷을 어떻게 입고 어떤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는 것을 두고 논쟁을 한다면

그것은 해결될 여지가 없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신앙관련 상기 표현이 자유로운 분들과 이 노선에서 믿는 이들과

사소한 표현 문제까지 논란이 된다면 서로 믿고 나가는 방향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할 것이니

그들은 그런 식으로 가고

우리는 그런 식을 아주 버렸으면 합니다.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으며 율법이라고도 불리운다.
>

이런 내용은 상식에 속합니다.
이런 상식은 알아도 좋으나 이런 상식을 모른다고 불편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상식은 들으면 들어두시되 귀담아 두시는 것보다 듣지 않은 듯 들어두시고

이런 상식을 알아야 한다고 설치면 그만큼 신앙의 깊은 세계에 들어가는 데는 불편할 것이며

목회자나 기타 사정으로 듣게 되고 알게 된다면 그렇게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는구나 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을 뜻한다.
>세상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과 홍수와 아브라함을 부르심과

>히브리 민족의 형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은 아담, 노아,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이다.

>

>

분명히 창세기는 윗글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이 내용 정도를 가지고 전체를 요약했다거나 아니면 이 내용을 아는 것으로 창세기를 비록 조금이라도 요약적으로 파악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고통스런 일들이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는 오래 전 우리의 시작이었지만 그 기록 전부는 현재 우리 현실의 현황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4.윗글 소개한 성경공부는

전반적으로
현 교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모범적인 정통 신학의 대표적인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노선이 집중하는 신앙차원을 기준으로 표현한다면

윗글 자료는 이제 평가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노선에 계신 분들이라면 굳이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보시고

기독교 학교를 다니다가 학교 성적 때문에 할 수 없이 하게 된다면 하시되
선택과목으로 되어 있다면 굳이 들으려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목회자라면 신학과정에서 이런 표현과 교재를 접촉하게 되는데 피할 것은 없으나

이런 아쉬움이 마음 깊이 저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소개한 자료에 나타난
위험스런 표현들이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주변 다른 교회 다니는 분들에게 듣게 되면

우리는 크게 무식한 듯 자책하게 되는데 바로 그런 순간에 우리가 기억할 것은

성경은 성경이 성경이며

성경은 가장 성경에 충실한 것이 성경이라는 사실이고

그 외의 것은 신앙경험상 은혜되면 은혜스러운 것이지만

그 은혜가 그들을 어떤 노선에서 어떤 교회를 만들었는지를 살펴보며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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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0 08:34
    구 게시판 자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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