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마6:33 해석

일반질문용
작성자
해석
작성일
2024.03.21

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 해석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

  • 2024-03-21 20:38
    기존 문답의 답변입니다. 살펴보시고 보충질문해 주시면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의(義)'는 '하나님의 뜻에 맞은 것'을 말하고
    '나라(國)'는 '하나님의 통치'를 말합니다.

    2. 마6장 전체는, 의식주에 앞서 하나님이 주신 '생의 법칙' 을 말씀합니다.
    마6:32 앞에서 쭉 말씀한 것은 세상에서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두고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중의 새도 먹이고 들의 백합화도 하나님께서 입히시지 않느냐는 점을 말씀했습니다. 새는 하나님이 새에게 주신 생의 이치를 따라 공중에만 살면 모든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고, 백합화는 하나님이 백합화에게 주신 생의 이치를 따라 흙에 뿌리만 박고 있으면 먹고 입고 사는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과 다른 '생의 이치'가 있으니 곧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먼저 살피지 말고 '그의 의와 나라'를 구하고 살면 의식주 문제는 하나님께서 저절로 해결되도록 해놓았다는 말씀입니다.

  • 2024-03-22 08:04
    (현실 - 그 하루의 환경)
    매일의 생활에서 그 날을 만드는 것은 주님입니다. 하늘도 땅도 날씨도 사람들의 모든 언행도 주님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것을 우리는 환경이라고 하고 신앙으로는 현실이라 합니다. 현실이란 하나님이 매 순간 만들어 주시는 환경의 인도, 환경을 통한 인도입니다.


    (불신자 - 먹고 살기 위해)
    불신자는 매일의 환경에서 못 난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 잘 난 사람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 것이 전부이며 오로지 자기의 노력과 우연에 기대할 뿐입니다.


    (의 - 주의 뜻을 담은 현실)
    믿는 우리는 매일의 현실이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환경인데 그 환경을 잘 들여다 보면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는 말씀과 신앙 양심으로 그 날의 상황을 잘 들여다 보면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찾는 것이 '의'가 됩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은 도저히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주님은 내게 책상에 앉는 직업보다는 현장에서 일하라는 '뜻'인가 보다.. 오늘은 폭우가 쏟아 지니 집에서 성경을 많이 읽으라는 '뜻'인가 보다.. 이렇게 병원에 입원하여 누워 있으니 살아 온 날을 돌아 보라는 '뜻'인가 보다.. 이 것이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 - 그의 나라로 살다)
    하루의 환경이 현실로 펼쳐 질 때 그 현실을 가지고 주의 뜻을 파악했다면, 이제 이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을 찾아 행동할 것인가, 이 것이 일반 사람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이렇게 전개 시켜 주시니 주님의 '뜻'은 이렇겠구나.. 그대로 주의 뜻을 따라 살면 주께 붙들린 주의 나라가 보이지는 않으나 이루어 집니다.



    간첩이 적지에 파송 되면
    겉으로는 그 나라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살지만 속으로는 본국의 지시를 받습니다. 겉으로는 적국의 시민이나 속으로는 본국에 조직원입니다. 파송한 본부의 지시, 그 뜻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평소에는 적국의 주변 사람이 볼 때 자연스러워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상황이 되면 그 때 어느 나라 사람인지 드러 납니다. 성도는 겉으로 이 세상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우리의 내면은 항상 하늘에 사람으로 살아야 하고 우리의 겉 모습은 소속이 둘입니다. 이 땅의 사람이면서 성도라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전체 4,5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7231
직원 2018.02.21 0 17231
14244
New UP 성경연구 (2)
14244 | 성도 | 2024.04.23
성도 2024.04.23 0 33
14243
New UP 일본 (1)
14243 | 교인 | 2024.04.23
교인 2024.04.23 0 33
14240
New [이성] 부끄러운 죄악 (1)
14240 | #5592 | 2024.04.22
#5592 2024.04.22 0 12
14239
New [신앙자세] 예식장 음식 (1)
14239 | #5585 | 2024.04.22
#5585 2024.04.22 0 12
14238
New [기능구원] 둘째사망 (1)
14238 | #5582 | 2024.04.22
#5582 2024.04.22 0 12
14233
[노선] 장로교와 총공회의 차이? (1)
14233 | #5578 | 2024.04.19
#5578 2024.04.19 0 32
14232
[삼분론] 마음의 기적이라는 책에서 (1)
14232 | #5576 | 2024.04.19
#5576 2024.04.19 0 14
14231
[주해] 사마리아 비유 (1)
14231 | #5673 | 2024.04.19
#5673 2024.04.19 0 14
14228
14218번답변 (3)
14228 | 성도 | 2024.04.18
성도 2024.04.18 0 108
14227
공회 목회자 사례의 일자를 맞추는 이유 (1)
14227 | 타공회 | 2024.04.18
타공회 2024.04.18 0 75
14224
[고민] 혈액형 (1)
14224 | #5570 | 2024.04.18
#5570 2024.04.18 0 34
14223
[설교록] 설교록 중 고후2:14-17 설교가 있는지 (1)
14223 | #5567 | 2024.04.18
#5567 2024.04.18 0 21
14222
[설교록] 설교록에서 기본적인 복음에 대한 표현을 찾기 어렵습니다 (1)
14222 | #5562 | 2024.04.18
#5562 2024.04.18 0 24
14221
도마 (2)
14221 | 질문 | 2024.04.18
질문 2024.04.18 0 73
14220
총공회 노선 행정 교리 (1)
14220 | 성도 | 2024.04.18
성도 2024.04.18 0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