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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고민] 다혈질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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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262
작성일
2024.02.07

2005-06-05 20:58: 3
어린신앙

[성격고민] 목사님...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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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다혈질에 성격이고
다른사람에게 신경질을 잘내며...

제가 생각해도 성격이 너무 못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 못된 성격을 고치려고 금식도 해보고

기도도 하지만 도대체가 잘고쳐지질 않습니다...

정말 고치고 싶은데 또 현실이 닥치면 넘어지고 맙니다...

목사님 좋은방법이 없게 습니까...

 


2005-06-05 22:35:45
yilee [ E-mail ]

별에 대한 말씀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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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이라는 단어는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그 어떤 것이든 먼저 구별하고 따져보고 난 다음에

결정하고 행동하라, 이것이 우리를 거룩하게 길러가는 성경의 성화 방법입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와 생활에서 늘 조심시키는 것은 '거룩'입니다.

따지고 구별하고 따지고 구별해서, 하나님께서 꼭 하나밖에 없는 길이라고 알려주실 때

그때 그것을 옳다고 확정하게 되면 '진실'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참'이라는 뜻입니다.

신약 우리에게도 '거룩'을 늘 조심시켰습니다.

우선 우리의 이름이 '성도'입니다.

성도라는 단어는 '구별의 사람들' '구별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무엇이든지 따져보고 살펴보고 구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았더라면 이리 사나 저리 사나 마찬가지였을 것인데

우리는 이미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걸어 갈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거룩'의 길

달리 말하면, 따져보고 구별하여 하나 밖에 없는 참을 찾아야 합니다.

누가 화를 돋구면 이전에는 욕이 먼저 나가고 주먹이 먼저 나갔을지라도

이제 나의 이름이 성도라면, 거룩으로 가야 할 내가 되었다면

나를 화나게 만든 그 원인을 가지고도 따져 봐야 합니다. 구별해야 합니다.

누구의 잘못인지도 따져보고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도 따져보고

그 잘못에 대하여 내가 어느 정도로 반응하는 것이 옳은지도 따져보고

자꾸만 따지다 보면,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고

자꾸만 말씀을 생각하면서 구별하고 재보고 느껴보고 살펴보면

어느새 변화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백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답변자의 타고 난 원래 모습과 성질과 행동을 조금씩 차분하게 개조시켜 나가던

시절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 어떻게 무슨 말로 불을 때도

답변자는 답변자대로 따지고 구별하고 생각하여

답변자가 해야 할 말과 행동을 말씀으로 찾아낸 다음에 여기서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도 고쳐가는 도중에 있으므로

이곳을 찾는 분들이 볼 때 더러 서툰 곳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확실한 것은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바꾼 경험을 가지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2005-06-06 17:26:10
조언자

성령세례를 간구해 보셨으면 (제-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성격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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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고칠려는 노력을 중단하시고,
내힘으로 안되오니,

주님의 성품을 닮기위해 성령세례를 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yilee목사님이 말씀하신
따져보게되는 힘, 생각의 깊이도 성령님의 도우심(영감)으로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응을 받고....

로이드존스의 성령세례를 참조하시고
"성령의 이중적사역"을 참조하시기바랍니다. (박철수 목사님)

성령의 이중적사역 근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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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7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외주하는 역사, 능력충만,9가지은사나타남)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내주하는 역사,성화,생명충만,성령의 9가지 내적열매).

12제자도 성령세례후에 (오순절) 근본적인 변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한순간에 되는것은 기본구원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백목사님 "매미" 에 관한 설교를 보세요...

샬롬!!!

 


2005-06-07 14:13:52
조언자 2

Re: advice (신앙의 젖을 먼저 찾아 보셨으면, 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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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니 님과 저의 성격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마음이 늘 긴장되어 있고 신경이 날카로웠습니다. 그렇다고 성격 고약하다는 말을 들어 본적은 없지만....아무튼지 동생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신앙 생활 하는 가운데 조금은 바뀐 것 같으나 세월이 많이 흘러도 내 자신에 대해 저 스스로 만족할 수가 없어 저도 님처럼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들을 거치며 많은 설교도 들어 보고 ..금식기도원에서 금식 기도도 해보고..물 한모금 안마시고 3일을 해보니 ...몸에서 수분이 빠지고 기력이 없어져서 조금은 변화된 것 같은 기분을 가져본 적도 있으나 말짱 헛일 이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 저는 사람의 노력으로 안된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길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동안 내 자신이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그렇게 소원했음에도 내 자신이 바뀌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다름아닌 영감을 통해 끊임없이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영감을 통해 현실 속에서 진리에 순종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바뀐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영감을 얻을 것이냐가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이라서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적으로..해석적으로 이세상에 차고 넘치나 ..영감의 말씀은 희귀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감의 말씀을 다른 말로는 레마의 말씀이라고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 현재 성령으로 나에게 말씀하시는 계시의 말씀을 말합니다.즉 현재적 계시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 영감의 말씀 즉 레마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방황하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해도 ..문자적으로 말씀을 지키는 행위 수준에 머무르게 되고...노력을 거듭해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백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한 때는 레마의 말씀으로 온 성도들에게 들려져서 많은 유익을 주었지만 이제 그분의 말씀의 교훈은 마치 기록된 말씀인 로고스의 말씀처럼 존재해 있기 때문에 ...백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을 수도 있고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상태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가난한 심령의 사람들인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 영감의 말씀으로 충만한 분이 계셔서 도움을 주면 좋겠지만 그러한 사람을 찾기가 무척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우리 스스로 고군분투해야하는 시대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떻게 신앙생활안에서 전진할 것인지 조금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사람이 성장하려면 그리고 생명을 유지하려면 '밥'이 필요하지만 ...어린 아기에게 필요한 것은 밥이 아니라 '젖'이면 됩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기도하여 신앙생활통해 변화의 길을 갈 수 없다면 ..아직은 영적으로는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 이므로 '젖'을 먹어야 합니다. 이 젖을 하나님께 공급해 달라고 사모해야 합니다.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저 생각에는 밥(제대로된 양식)을 제대로 공급할 사람은 찾기는 어려워도 '젖'(영양분이 부족할 지라도)을 공급할 사람들은 주변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젖을 계속 공급받아서 어느정도 스스로 나아갈 수 있으면 그때 부터는 밥을 개인적으로 찾아 먹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젖을 계속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게 되고 강건하게 되며 단단한 식물을 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현실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는 힘을 갖게됩니다.

젖의 말씀은 백목사님의 설교말씀일 수 있고...담임 목사님일 수 있고 나를 돕고 있는 선배 신앙인 수도 있고 친구 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과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힘을 얻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주님을 갈망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을 통해 먹이시고..시간이 지나면 저 사람을 통해 먹이시고..이곳에서 먹이시고..저 곳에서 먹이셔서...내 자신을 길러가는 하나님의 손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개인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분의 말씀 즉 생명의 양식을 사모하는냐에 있기 때문에....우리가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 낙심하지 아니하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여 매일 주님께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소원하는 바를 이루어 나가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2005-06-08 18:45: 6
yilee [ E-mail ]

답변 동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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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의 안내 한 가지에

윗글 두 분께서 두 가지 안내를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문답은

어떤 교리적 답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어떤 분의 어떤 안내가 실제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궁극적으로 같겠지만

강조하는 점이 약간씩 다른 윗글 여러 안내는 이곳을 찾는 여러 다른 분들에게

여러 차원으로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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