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성경의 정확무오?
2005-02-01 12:39:47
궁금이
[성경관] 성경의 정확무오??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설교록-용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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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자 양성원생과 이영인목사님의 성경의 정확무오 원본성경의 정확무오
사본성경 번역성경에 대한 글을 읽고 저의 성경무오에 대한 의견을 올립니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둘째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단어 하나하나 까지 영감이 이루어 졌습니다. 왜냐면 단어하나라도 선별을 잘못하면 뜻이 아예 바뀌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셨는데 거기에 하나님 대신 사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이것은 성경이 완전 뒤바뀌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원본성경의 단어의 영감과 사본성경의 단어의 영감과 번역본의 단어의 영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봅니다.
지금 한국의 개역성경도 하나님께서 번역하실때 단어 하나하나 선별하셔서 정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선별하시지 않으시고 영감을 주시지않으셨다면 성경 해석이 아예 판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을 원본성경으로 봐도 무방하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 우리의 개역성경도 단어 하나하나 문장하나 문장하나하나 문단하나 모두 영감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셋째 그리고 성경은 역사적 과학적 영적 등 모든 면에서 진리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원본성경을 기록한 문자 그 자체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 아니라 문자 속의 구원의 이치 진리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입니다` 이 글입니다.
왜냐하면 문자 자체가 정확무오 하지 않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문자가 정확무오 해야지만 문장이 정확무오하고 문장이 정확무오 해야지만
문단이 정확무오하고 문단이 정확무오 해야지만 성경 전체가 정확무오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정확무오하다는 뜻은 하나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단어하나하나 문자 하나하나가 정확무오 하다는 뜻입니다.
목사님께 답변을 받고싶은것은 제가 말한 첫째 둘째 셋째에 대해 평가해주시고
제가 궁금한것에 대해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2005-02-01 17:32:47
yilee [ E-mail ]
표현은, 종종 사람의 마음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설교록-용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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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가를 부탁하신 내용 3가지
①'첫째,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라고 하신 질문자의 말씀을 평가한다면
바로 표현하셔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글로 적어놓은 것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②'둘째, 원본처럼 사본과 번역본도 정확무오하다'는 질문자의 말씀을 평가한다면
일단 신학과 신앙에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질문자의 두번째 말씀은 무조건 틀렸다고 단정할 것입니다. 이단이라는 말씀을 들어도 별로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답변자도 두번째 질문 내용의 표현을 전혀 다른 곳에서 접했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홈을 찾는 분들은 그 중심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단에 나갈 분들이 아니라고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좋게 해석을 하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원어를 사용하지 않는 우리도 성경의 정확무오한 가르침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신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일단 질문자께서 표현하신 질문 내용의 '둘째' 설명은 설명 그대로 표현된다면 많은 문제를 가져오게 됩니다. 조직신학에서 성경의 정확무오성을 두고 표현할 때는 원본성경만을 두고 그렇게 인정합니다. 사본과 번역본은 정확무오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이 홈도 늘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사본이 정확무오할 수 없다는 것은 현재 전해지는 사본들끼리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한글성경의 본문 밑의 난외에도 사본마다 다르게 표현하는 부분이 있어 참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번역본이 정확할 수 없다는 것은, 각국의 언어는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내용도 범위도 다 다르고 그 단어들이 모여서 뜻을 표현할 때도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뜻을 살리는 방향에서 답변자가 토를 달아 조금 다르게 표현한다면, 질문자 말씀을 최대한 맞도록 맞추어 드린다면. 이렇게 해석해서 맞추어드릴 수는 있습니다.
첫째, 원본을 배낄 때는 그대로 배끼지 못하고 항상 틀리게만 배껴 적었겠는가?
둘째, 번역이라는 것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원어의 뜻과 다르게만 해석되도록 번역되는가?
이렇게 반문을 하게 되면, 질문자의 발언은 무조건 틀렸다고 할 수 없게 되고 다시 한번 생각할 여지를 갖게 합니다. 우선 원본성경이란 항상 틀리게만 배껴 적도록 하나님께서 하시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배껴 적은 사람도 있고 또 군데군데 잘못 배껴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적은 것과 잘못 적은 것이 뒤섞여 우리에게 내려왔고 어느 것이 바로 적은 것인지 어느 것이 잘못 적었는지 표시가 나지 않으니까, 후세대 교회는 원본을 갖지 못했고 또 사본도 어느 사본이 정확한지를 알 수 없도록 되었으므로 총체적으로 표현할 때는 사본성경은 원본과 다르다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번역성경의 경우는 어떤 번역의 경우 '말하자면, 우연의 일치'로 정확하게 번역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드신 것처럼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한글성경'은 분명히 오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는 정확무오한 성경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말이 되니, 성경 자체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바로 믿고 살 수가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정확무오한 원본성경과 다른 부분이 섞여 있는 번역본을 우리는 사용하고 있지만 두 성경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하고 알게 하는 것은 두 성경의 문자 대조에 있지 않고 번역성경이나 사본성경을 읽을 때 원본성경을 기록했던 성령이 각 사람에게 그 말씀의 원래 뜻을 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③'셋째, 성경은 역사적 과학적 영적 등 모든 면에서 진리'라 하신 질문자 발언을 평가한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혹 성경이 과학으로는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과학자들과 우리들의 눈이 짧아서 크게 오해를 한 것입니다.
2.궁금하시다 말씀하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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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은 원본성경을 기록한 문자 그 자체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 아니라 문자 속의 구원의 이치 진리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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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한 이 표현을 두고 질문자께서는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 역시 인용한 이 표현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 글은 답변자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의 글이고 그분은 신앙과 성경깨달음에 있어 답변자보다 더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표현에 대하여 숙제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그렇게 말씀했다면 바로 틀렸다고 반론을 하고 나서겠는데, 성경을 깊게 연구하는 분이 말씀하신 표현이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더 깊은 면이 있는 것인지... 현재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백목사님이 한번씩 설교할 때 '성경도 내버리고 ....' 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평소 그분이 얼마나 철저하게 성경을 가르쳤고 성경의 일점일획을 두고 얼마나 생명을 걸고 살아왔는지를 답변자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표현에 대하여 달리 오해하지 않고 오히려 그 표현 때문에 그분의 성경중심은 신학역사에 비교할 사람이 없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된다'는 점을 강조할 때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때 '성경도 버리고' 라는 표현은 성경을 쓰레기통에 '버리고'라는 뜻이 아니고 이제 성경의 안내를 받아 성경 안에 계신 하나님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신앙으로 '더 나아가고'라는 뜻입니다. 성경 글자를 최종 목표로 삼지 말고 정확무오하게 적어 주신 성경 글자를 통하여 그 글자 속에 역사하는 성령을 만나라는 뜻입니다.
교계에서는 입과 교권과 힘을 가진 쪽이 말의 토씨를 가지고 생사람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양껍데기를 뒤집어쓴 늑대를 잡을 때는 꼬리든 어느 부분이든 늑대의 본모습이 양껍데기 틈에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때려잡아야겠지만, 백목사님처럼 기독교 역사에 더 이상이 없다 할 만큼 성경유일 성경절대 신앙을 가진 분이 어린 신앙들을 더 깊이 가르치기 위해 설교를 하는데 거두절미하여 그 뜻을 반대로 만들어놓고 비판을 한다면 이것은 시온의 반석을 향해 칼을 내리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인용한 윗글의 표현을 가지고 백목사님 정도의 신앙차원에서 해석할 문제는 아니지만 평소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분이고 또 성경의 정확무오를 잘 아는 분이 표현한 내용이며 또한 오해가 될 만한 그 표현 앞뒤에 여러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성경을 예사로 상대하거나 성경을 세상 인간 문학작품 정도로 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표현했을 때와는 다른 차원으로 생각하면서 이 글을 적은 분은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을까 하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2005-02-01 20:19:58
김진우
Re: 하나님말씀과 진리의 구분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설교록-용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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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말씀과 진리의 명확한 관계를 설명부탁드립니다
하나님말씀속의 참된 이치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데 바로 알고 있는건지요?
또한 하나님말씀을 실행까지 해야만 진리를 깨달을 수 있나요?
아니면 생각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다면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2005-02-02 00:50:37
yilee [ E-mail ]
말씀 속에 담겨 있는 참된 이치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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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씀과 진리
(1)5가지 정도로 나누어 순서대로 생각해 보셨으면
①하나님의 본체
하나님 자체가 있으니, 이 하나님 본체는 인간이 알 수도 접할 수도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본체라는 범위는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도 접근할 수 없는 별세계입니다. 말하자면 차원이 다릅니다.
②하나님의 역사
하나님 자체는 전혀 다른 존재라 해도 그 자체가 움직여서 우리에게 나타나고 접촉이 되면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흔적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활동은 영감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하나님의 역사는 영감이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설명드리는 '영감'이라는 표현은 넓은 의미이고, 보통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영감'은 좁은 의미입니다.
③진리
하나님은 완전이시니 그분은 참이시고 그 활동도 참입니다. 그분의 움직임을 두고 '일관성'이라는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영원토록 동일한 원리, 하나밖에 없는 이치로 움직입니다. 이 면을 두고 진리라고 합니다. 변치 않는 참된 이치라는 말입니다.
④말씀
하나님의 활동 중에서 특히 우리에게 알리시는 발표가 있습니다. 이를 말씀이라고 합니다. 꿈으로 말씀하실 수도 있고 이상 중에 알려주실 수도 있으며 어떤 때는 무언으로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형태이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시는 행동을 특히 우리가 알아듣기 쉽도록 성경은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수없이 많습니다.
⑤성경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말씀하신 모든 발언들 중에서, 모든 성도에게 공통적으로 알려주실 내용만 아주 조금 모았으니 이것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책으로 처음 기록된 상태를 특히 원본성경이라 합니다.
(2)질문하신 내용
'하나님 말씀 속에 참된 이치가 진리인가?'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났습니다. 말씀 속에 알맹이는 바로 진리입니다. 조금 차분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말씀 깨닫는 방법은 실행
예를 들어, 딸이 어미의 낳아준 수고를 안다고 했다면 어미에 대하여 깨달음을 가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딸이 결혼을 해서 첫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사람이 결혼 이전 어미가 자기를 낳아 줄 때의 수고를 깨닫고 감사했던 것과 출산 후 자기 어미의 수고를 깨닫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실행하여 100배의 결실을 맺어본 사람과 옥토라는 비유의 말씀을 설교시간에 듣고 이해만 한 사람의 차이는 정말 많습니다. 지식으로는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말 잘하고 실행을 하지 않은 사람이 실행은 하되 말 주변이 없는 사람보다 더 잘 깨닫는 것 같지만, 말씀대로 살아본 사람이 말씀대로 살면 100배의 결실을 얻는다는 사실에 대한 깨달음과 실행하지 않고 그럴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의 차이는 배가 고파본 사람과 배고픈 사람을 지켜본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실행은 하지 않아도 또 실행할 기회가 없었다 해도 크게 깨달음을 얻고 설교를 들을 때 너무 기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실행 없이도 깨닫고 기뻐하는 그 깨달음은 앞으로 실행을 할 때 실행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고 연료가 되는 것이지 실행없는 것으로 깨달음의 중심에 들어설 수는 없습니다.
깨달음과 실행 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론적으로 또는 생각속에서 깨닫고 이해가 되어진 것을 실제 실행을 하고 나면 그 말씀 실행에 의하여 자기 자신이 그 말씀화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말씀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고 나면 그다음에는 내나 그 말씀이라도 이제는 그 말씀대로 실행한 사람이 된 후에 그 말씀을 다시 대하게 될 때 새로 깨달아지는 것이 생깁니다. 이전 말씀에 대하여 더 깊이 그 중심을 깨닫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과거에 알려 주지 않았던 더 새롭게 새로 알아야 할 다음 단계로 데려가며 알려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잠깐 남아서 얼른 답변을 적느라고 잘 요약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다시 잘 살펴 이 답변은 새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제목에 수정 표시를 하겠으니, 우선 참고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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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72023-11-17 12:47구 게시판 자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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