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누가복음 14장

일반질문용
작성자
영생
작성일
2023.03.08

누가복음 14장의 결론이 소금으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1. 그렇다면 15절에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이 말씀은, 앞에 12절부터 말씀에 가난한 자에게 잔치를 베풀라 하셨으니 내가 신앙이 가난한 자들을 위해 소금으로서의 녹아지는 희생하는 삶을 살면 하나님 나라에서 복될 것이다(건설구원 면에 있어서)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2. 그러면 또 떡을 먹는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요?
전체 1

  • 2023-03-09 16:03
    예 그렇습니다.

    누가복음 14장은 천국 잔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은 택자를 일컫는 것으로 택자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고창병 든 사람을 보여주셨습니다. 고창병은 먹기만 하고 내보내지 못해 몸이 붓는 병을 말합니다. 받은 것 이상으로 많이 보내는 것도 문제지만 받기만 하고 내보내지 못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 하겠습니다.

    이어서 받은 말씀으로 남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살펴 자기의 고칠 것을 찾는 사람은 상좌가 아닌 말석으로 가게 되고 그러면 청한 자 하나님께서 올려주시는 이치를 말씀하며 자기를 먼저 살피고 자기를 고친 그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고쳐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자는 주어진 자기 현실에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하는데 천국 잔치를 소망하기보다는 세상을 더 소망하여 세상살이에 급급하여 살면 건설구원은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5절 이하에 예수님께서 함께 가는 무리에게 돌이켜 이르시기를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보다 더 주님을 우선해야 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좇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소금을 말씀하셨는데 소금은 녹아야 그 맛을 냅니다.
    마5:13절에 보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것은 세상에 있는 소금이 아니고 세상을 위한 소금,
    세상에 필요한 소금이라는 뜻으로 세상을 위해 녹는 것이 택자라는 말입니다.

    말씀이 가난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일하느라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택자가 세상을 위해 녹는 희생의 삶 이것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이고, 그 결과는 하늘나라에서 떡을 먹는 것입니다.

    이 땅의 잔치 배설의 말씀으로 영원한 하늘나라 잔치, 신앙의 양식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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