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성경용어해석

일반질문용
작성자
성도
작성일
2022.10.29

백목사님 현히 쓰시든 용어개념를 정확히 깨닥치 못하여 말씀드립니다 " 선한마음 "착한마음        "선한양심 "착한양심 "심령 "혼(영혼를주여서) "심령 명확히 구별이안됨  다 육에 속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백목사님 직접교훈 하실때는 아는것같이 지내섰으나 세월이 지나니 혼돈이 됩니다  "잠언25장20절(쏘다)를개정B "소다   현대B등에는"초  번역되여 있읍니다 초도불커는초  식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죄송합니다 영구소 업무가 많어신대 늘문의 하여 죄송합니다  글로 표현이 잘안됩니다  마음을 마귀가 이용하면 악한마음이되고  영이도구로사용하면 '선 '착한마음이 되는 것으로 알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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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9 21:29
    1. 선과 악

    공회 교인이면 누구나 아는 정의입니다. 선은 하나님 중심, 악은 자기 중심이며 넓게 말하면 피조물 중심입니다. 중심이란, 주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면 하나님 중심인 선이 되고, 자기나 다른 피조물이 주인이 되면 악이 됩니다. 이 때 ‘주인’이란 자기의 모든 활동, 생활, 모든 사물과 인간관계의 평가나 판단, 결정과 처리의 기준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사람을 상대하고 사물을 상대하고 처리하면 선이 되고, 하나님 아닌 자기나 가족이나 물질의 이해가 주인이 되어 사람과 사물을 상대하고 처리하면 악이 됩니다.

    선하다는 말과 착하다는 말은 같은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착하다는 말을 한문 글자로 쓰면 선(善)하다는 말이 됩니다. 성경 용어이기 때문에 구별해야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같다고 보면 됩니다.


    2. 선한 마음, 착한 마음

    마음은 물질입니다. 몸과 달리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신비한 물질이라 합니다. 물질이기 때문에 당연히 육에 속한 것입니다. 성경에 ‘육’이라고 표현할 때는 몸만 말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마음과 몸을 같이 말합니다. 선한 마음도 착한 마음도 마음 그 자체는 육입니다.

    다만, 육인 마음이 주인을 영으로 삼으면 그 활동은 영에게 붙들린 활동이 됩니다. 영은 하나님과 늘 동행이기 때문에 영에 붙들린 마음은 성령에 붙들린 것과 같고, 이럴 때 마음의 활동은 영의 활동 즉 성령의 활동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의 모든 활동이 그러했고, 믿는 사람도 깨어 살 때는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마음이 영을 버리고 혼자 움직이면 악령의 것이 되어 살게 됩니다. 그럴 때 성경은 육체의 소욕이라고 합니다. 영은 버리고 마음 혼자 움직였기 때문에 육체의 활동인데, 실상 그 속에는 악령이 붙들고 움직인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이 영을 버리고 제 혼자 움직인 것은 전부 육체의 활동이며 이는 곧 악령의 활동이 됩니다.

    선한 마음과 착한 마음은 같은 뜻입니다. 선한 마음의 반대는 악한 마음입니다. 선한 마음도, 착한 마음도, 악한 마음도 마음 그 자체는 전부 육입니다. 영혼과 혼도 마음이며, 심령도 역시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혼, 혼, 심령은 영과 좀 가까운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다 육입니다. 사람의 요소 중에서 육이 아닌 것은 영뿐입니다. 영혼, 혼, 심령, 양심 이런 것들은 다 마음인 육이며, 영만 영입니다.


    3. 선한 양심 착한 양심

    양심은 마음의 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양심도 육의 요소입니다. 마음 중에서 가장 밝은 부분이 양심입니다. 그래서 양심을 ‘마음의 빛’이라고 합니다.

    양심은 마음 중에 가장 밝은 부분이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일선에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문제는 이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습니다. 지식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양심이기 때문에 지식이 잘못되면 양심도 잘못됩니다. 그래서 양심은 아주 귀한 요소인 동시에 무능하며 위험하기도 한 것이 양심입니다.

    ‘공산주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되고, 필요하면 부모도 고발해야 한다’는 공산주의 사상, 그 지식에게 양심이 지배를 받으면 부모를 고발해서 죽게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양심은 이런 것입니다.

    선한 양심과 착한 양심은 같은 말이며, 선한 양심의 반대는 악한 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잠언25:20, 쏘다 = 소다

    잠언25:20의 ‘쏘다’는 밀가루처럼 하얀색으로 된 ‘소다’를 말합니다. 밀가루 반죽할 때 부풀게 하는 베이킹소다가 그런 것입니다. ‘초’는 식초를 말합니다. 본문에도 ‘부음’ 같다고 했으니까 불 켜는 양초는 아닙니다. 초는 곡물이나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초도 있고, 화학물질로 만드는 독한 빙초산이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소다는 그 성분 자체가 부풀게 하는 것인데, 그 소다 위에 초를 부으면 부글부글 끓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이, 강하게 부풀어 오른다는 뜻입니다. 본문의 내용도 그런 뜻입니다.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했습니다. 힘든 사람을 더 힘들게 하고, 마음 아픈 사람을 더 아프게 한다는 뜻입니다. 상처 난 곳에 소금 뿌린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5. 질문과 연구소 업무

    이곳 연구소의 주 업무에 문답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하시면 아는 대로, 성심껏 답변을 해 드리는 것이 이곳 연구소가 하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질문하시는 것에 대해서 전혀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빨리, 정확하고 세밀하게 답변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급한 업무나 사정이 있을 때는 조금 늦어질 수도 있음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늦어질 때는 늦어진다고 댓글에 표시를 해 두고 있습니다.

  • 2022-10-30 17:14
    영어로는(이스트 }일본어는(소다) 우리한글로는(쏘다)입니가?쏘다는총를쏘다 (마음을찔러서아프게하는것이아닙니가)?우리말성경인데 왜일본말 이

  • 2022-10-30 20:54
    이쪽으로 전문 지식이 없어서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이스트와 소다는 서로 다른 것입니다. 둘 다 밀가루 반죽할 때 부풀게 하는 것은 맞는데, 이스트는 위로 부풀게 하고, 소다는 옆으로 퍼지게 하는 역할이 있다고 합니다. 둘이 다른 것은 분명합니다.

    ‘소다(soda)’는 영어 발음입니다. 일본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어식 발음이 그대로 한국어로 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발음 ‘소다’가 옛날에 ‘쏘다’로 발음되었고 이것이 새로 번역하면서 그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총을 쏘다’ 같은 쏘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성경 본문의 ‘쏘다, 소다’는 물건을 나타내는 명사입니다. 둘은 서로 완전히 다른 품사입니다. 일본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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