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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이후 지은 죄는 어찌 되는지?

일반질문용
작성자
자문
작성일
2022.09.23

원제목 : 신자가 믿은 이후 지은 죄는 어찌 되는가? - 회개와 보응을 중심으로

 

죽어 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거듭남의 중생 이후 마음에 주님이 구주로 믿어지면 신자는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은 이후에도 신자는 믿기 전에 죄짓던 습관과 악성이 있어 죽을 때까지 자기의 죄악과 싸우는 것이 믿는 자의 평생 하루 일과 중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신자가 믿은 이후 지은 죄의 행위는 영원 무궁 세계에서 어떤 결과를 맺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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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05:50
    신자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주님의 피에 고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에 의지하여 죄를 자백하면 주님이 죄를 사하시고 모든 죄와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입으로 고해서 사함받았다고 해도 우리는 똑같은 죄를 현실에서 반복적으로 또 짓습니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고쳐 갑니다. 자라가고 고쳐가면서 깨끗케 변화되고 성화되어져 갑니다.

    좀 다른 각도로 볼 때 잘했든 잘못했든 우리 신자의 모든 행위는 행동록에 기록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재림하시고 신자가 부활 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면 모든 행위를 심사해서 행한대로 심은대로 보응 받는 심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단순하게 천국과 지옥만을 결정하지만 신자는 천국에 들어가서의 영광과 수치, 위치와 상급, 이 세상에서 산 그 모든 행위를 심사하고 평가해서 최종적으로는 인간 창조 목적인,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의 차이가 결정됩니다.

    요한계시록의 둘째사망의 해는 불신자가 받는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깨닫고 있는 것 같던데 저는 불신자가 아니라 신자에게만 해당된다 확신합니다.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둘째사망이란 죽어 있던 자가 살아나고 한번 살아난 그 자가 다시 죽을 때를 둘째사망이라 합니다. 죄로 죽은 모든 인생은 첫째사망이고 주님의 피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고 거듭나는 중생이 첫째생명, 그리고 살아난 그 신자가 마음에 믿고 신앙생활하다가 현실에서 죄를 지어 신앙이 죽으면 둘째사망, 사데교회에 말씀하신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는 말씀처럼 신자가 산 행위를 한 것은 어찌되며 죽은 행위를 한 것은 어찌 되느냐? 상급의 차이, 실력의 차이라는 단답형 이전에 과정적으로 설명을 좀더 풀어서 말하자면 신자의 행위에 대한 보응,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신자의 모든 민낯이 다 발가 벗겨지는 그 순간, 한사람은 잘하였도다 무한하고 광대한 영광이 있을 것이고 또 한사람은 악하고 게으론 종아 한없는 수치와 후회가 기다리고 있으니 세상에서 잘못 산 행위를 전부 다 낱낱히 드러내어 심판 받는 것이 '둘째사망의 해'라는 단어로 정의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신자가 지은 죄는 영생의 소망적으로 건설적으로 자라가는 면에서는 죄를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깨끗케 되고 성화되어 사람이 변화되는 점이 있다고 한다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은 죄를 회개해도 자기가 지은 행위에 대한, 그것이 의의 행위든 죄의 행위든 자기가 행동한 흔적, 발자취, 상처, 흉터, 죄얼은 남아서 그것에 따라 천국 무궁세계에서의 영광 구원의 영원한 차이가 결정됩니다. 회개하고 고쳤다 할지라도 신자가 지은 죄의 결과에 대한 양면을 생각해 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둘째사망은 거듭나 생명생활하는 신자에게만 해당되는 단어입니다. 죽을 때까지 불신자로 산 사람은 둘째사망의 해가 없고 곧바로 지옥행입니다. 인간의 영과 마음과 몸을 세가지로 각각 나눌 때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 정의될 수 있듯이 신자가 지은 죄의 결과와 그 향방이 하나는 회개로 깨끗해지는 생명생활, 또 하나는 행한대로 갚음이 있는 보응의 둘째사망을 발견할 때 기능구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죄를 자백하면 깨끗케 된다는 말씀은 소망이고 안심이라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은 둘째사망이라는 단어의 뜻을 바로 깨달을 때 생겨나 말뿐인 자백이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육신이 약해서 또는 고의로 반복적으로 짓는 그 모든 죄를 피흘리기까지 싸워 이길 힘이 '둘째사망이라는 깨달음' 여기서 나온다고 개인적으로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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