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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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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75
작성일
2022.08.02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합니까?

궁금이 2003.6.1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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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남녀가 혼전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서두르고 있으나 죄책감이 너무 커서 두렵고 힘듭니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이겨나가려고 하는데 낙심되고 절망적인 생각을 이기기가 힘듭니다...

얼마전 어머님께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습니다...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수 없으나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잘알고 가까워 지도록 연단하시는 방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어떤 고통이 더 생길지 두렵고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죄의 값을 지고 회개하겠다는 자세로 접근하시면, 하나님 기뻐하실 것입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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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므로 베푼 첫 은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죄인에게 베푼 첫 은혜가 죄의 값을 당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남자에게는 땀흘리는 고통을 여자에게는 아이와 남편으로 인한 고통을 갖게 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고통이기 때문에 저주라고 보이는데, 내면으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구원하시려고 착수하신 첫 조처였습니다. 따라서 죄값으로 보이는 것 같지만 실은 구원의 사랑이었습니다.

여자가 아이와 남편으로 인하여 평생 헤어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 죄의 결과를 뼈속 깊이 깨달아 이제는 죄와 맞서고 죄를 넘어서려는 체감적 노력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던 것입니다. 아담에게도 자기 여자를 관리할 책임을 소홀히 했던 죄를 물어 땀을 흘리게 했지만 이 육체의 노고를 통해 에덴동산에서 은혜로 먹던 시절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이었는가를 체험적으로 깨달아 먹고 살기 위해 고통을 느낄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라고 회개의 길로 그 고통을 주셨습니다.

 

 

2.지금 말세입니다. 7계명의 범죄가 하늘을 찌르고 온 세상에 물넘치듯 차고 있습니다.

 

7계명 범죄가 넘치고 넘쳐서 이제 그 정도 차이일 뿐이지 물들지 않은 사람이 없고 7계명 범죄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는 시대일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시대에는 7계명 범죄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큰 죄인이 아니고 그는 회개를 시작하는 의인으로 봐야 할 시대입니다. 그리고 7계명 때문에 고통 받는 마음이 없다면 그가 깨끗하기 때문에 회개할 것이 없어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양심이 화인을 맞아 무감각해졌기 때문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7계명을 범한 분을 위로하는 뜻이 아니라, 오늘의 실상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객관적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수도 없이 7계명을 범해놓고 별별 재주를 부려 아이를 낳는 것은 피하고 있습니다. 7계명을 범하지 않았다면 몰라도, 범한 이상 아이를 가져야 하고, 그 아이 때문에 두 사람이 즐거웠던 만큼 평생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 아이가 자라면서 그 두 사람으로 하여금 7계명을 범하면 어떤 고통이 온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며 또 체감적 고통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다행히, 두 분은 비록 7계명은 범했으나 아이를 없애는 죄를 더하지 않으시고 아이를 가지셨으니, 이제 이 아이를 기르며 이 아이 때문에 여자분이 느낄 당장의 피곤함부터 과거 선을 넘었던 결과를 하나님께서 체험시키신다고 깨닫고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이라는 사실을 자꾸 새겨보셨으면 합니다. 비록 죄를 지었으나 이렇게 회개하는 자세가 바로 되면, 진노는 그렇게 쉬이 끝이나고 그의 자비와 은혜는 너무 죄송할 만큼 빨리 오고 또 넘치게 옵니다.

다윗과 사울의 범죄가, 그 죄질의 정도 때문에 두 사람의 훗날을 갈라놓은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거쳐갈수 있는 것이고 또 어떤 경우는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혀 겸손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으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그 과정에 따라 다윗이 되고 사울이 되는 것입니다. 지은 죄를 대충 버무리고 묻어버리고 부러 잊으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마구 들 쑤셔서 크게 일을 낼 것이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매를 자청한다면, 때린 그 매 때문에 더 큰 의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3.매를 크게 자청하면 작은 매가 오고, 오는 매를 맞으러 나가면 매가 그냥 지나갑니다.

 

아이를 가졌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그 아이를 위해 더 기도하시고, 그 아이를 더 깨끗하게 기르도록 마음을 모으시고, 두 분도 이전보다 또 정상적인 사람의 조심보다 더욱 이성면을 깨끗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오는 매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매가 오기 전에 미리 스스로 작정하여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벌 주는 방법을 하나 정도 연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매를 자청하면 작은 매가 오고, 하나님 매를 치기 전에 내 손으로 매를 들고 나를 치면 하나님께서 매를 거둡니다. 삼가 조심하실 것은, 한 두 번은 이 방법이 통하지만, 매를 자청하면 매를 때리지 않을 것이라는 해독제까지 주머니에 넣고 죄를 짓게 되면, 그때는 해독제가 없는 매가 온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교인들로 말하면, 고해성사를 해서 죄를 없애면 된다는 배짱이 들어서 더 큰 죄를 상습적으로 범합니다. 그러므로 천주교 자체도 틀렸지만 그 고해성사가 들어서 죄를 마구 양산하고 있다는 면을 기억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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