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2174
작성일
2022.08.02

윤영삼 2003.6.10.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목사님, 목사님이 쓰신 진화론에 대한 의견을 읽어봤습니다.
상당히 일리가 있고..뛰어난 통찰력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가끔 하나님을 믿는 제 눈에도 진화론이 맞는것 처럼 보일때가 있습니다.물론 제가 약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것입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내용같은거요..
-

창조론자도 DNA가 비슷한것은 동일한 설계자의 창조 증거라 이야기 합니다

ː

DNA가 창조가 아니라 진화의 증거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DNA는 무수히 많은 사용되지 않는 부분과 혹은 돌연변이로 인한 오류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간의 경우 비타민 종류를 꽤 많이 만들 수가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 C를 못 만들죠. 다른 포유류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비타민C를 만들 수 있는 어떤 한 조상이 돌연변이로 인해서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되면서 그 후손들 역시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된 것이죠.

만일 이러한 오류가 창조의 증거라면, 신이 창조하는 단계에서부터 조직적으로 몇몇 인류와 관련이 있는 동물들에게는 비타민C를 만들 수 없게 전부 같은 종류의 오류를 넣었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렇다라면, 상당히 곤란한 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하나님이 말씀이 100%맞겠지만 가끔 이런 내용을 보면
사람의 눈에는 창조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진화론이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목사님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살펴보신 분이니까, 이런 시각을 한번 가져 보셨으면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1.4개의 답 중에 정답 하나를 고르는 시험에서

4개의 답 중에서 정답은 1개지만 틀린 답은 3개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1개는 정답과 흡사해서 누구나 정답으로 오해가 될 만큼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A급 오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답은 조금 생각해 보면 틀린 줄 알도록 해놓은 B급 오답이 있고, 나머지 1개는 첫 눈에 바로 틀렸다는 것을 알도록 만들어놓은 C급 오답입니다.

C급 오답은, 기초공부를 잘 했는지를 테스트합니다. B급 오답은, 기초공부를 잘 응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합니다. A급 오답은, 기초와 응용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에게 최고난도의 구별력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기초지식이 확실하고 응용까지를 한다 해도 관련 모든 내용을 장악하지 못하면 정답과 오답을 판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꼭 하나씩 있습니다. 이제 말씀하신 그런 진화론(설)의 논리는 아주 정답과 흡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깜빡하고 속기 쉬운 A급 오답입니다.

 

 

2.종교를 참고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종교 자체를 두고 어느 것이 옳은지? 어느 종교에 구원이 있는지? 과연 기독교만 참 종교인지? 이런 문제를 두고 말한다면 무당 굿하는 정도는 C급 오답입니다. 심지어 무당도 돈벌이 때문에 그 짓을 하지 인생을 참으로 해결해 준다 하여 그 짓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불교 흰두교 회교 같은 대형종교들은 B급 오답이므로 얼른 봐서는 알기가 어렵습니다. 학교 성적으로 비유를 한다면 성적이 중간쯤 되는 학생들에게는 불교가 옳은지 기독교가 옳은지를 두고 고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천주교 안식교 유대교와 같이 이론이 탁월한 기독교에서 분파된 종파들은 A급 오답입니다. 최고난도의 판별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면 이 답이 맞는지 저 답이 맞는지 시험 끝나는 순간까지 망설일 정도입니다.

혹시 그런 종교들이 틀렸다고 척척 단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답안을 무조건 외워서 시험을 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왜 틀렸는지를 진지하게 연구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A급 오답을 만나 정답을 찾아내느라고 모두들 애를 많이 먹어 보셨을 것입니다.

 

 

3.문제를 제출하시는 하나님께서, 진화설이라는 A급 오답을 일부러 내어 놓으셨음을 기억하셨으면

 

세상을 만들지 않으시고 천국만 만들어놓고 우리를 처음부터 천국에서 살게 하실 수가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 험하고 고통스런 세상이라는 기간을 먼저 만드시고 이 기간을 통과하게 하신 것은, 이 세상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우리에게 공부를 시키고 훈련을 시킬 것이 있어 일부러 이 세상을 만든 것입니다.

진화설이라는 A급 오답을 세상에 두신 이유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별별 틀린 것 이상한 것 잘못 된 것을 이 세상에 꽉 채워놓으신 다음, 그 여러 틀린 답들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정답을 찾는 공부를 지금 시키고 있습니다. 이 목적 때문에 종교도 많고 우연도 많고 진화설도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처음 창조할 때 필요한 종류대로 다 만들어놓으시고, 또 만들어놓은 것들을 자자손손 이어지게 하면서 필요한 부분에 묘하게 변동을 주셔서, 6천년 후의 과학자들이 만일 과학의 분석과 통계만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진화로 내려오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말을 할 만큼 조처를 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답을 바로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지 못한 학생들로서는 뛰고 날라도 A급 오답인 진화설을 정답이라고 표시해서 제출하지 않을 수 없도록 시험을 출제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4.시험 출제자의 출제 이유와 방향을 모른다면 오답을 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화설에 대하여는, 앞에 다른 문답에서 지질학 등의 예를 자세하게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 질문자께서 예로 드신 것도 원리는 동일합니다. 답변자가 지질학을 연구하는 전국과 세계의 수십만 학자들과 비교한다면 그들이 발표하는 논문인들 제대로 읽어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오늘 생물학을 연구하는 세계 수백만명에 이를 학자들과 비교한다면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조차 모르는 것이 허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답과 오답을 골라내는 첫 길을 잘못 들어선 그들은 창조라는 정답을 찾아 낼 수 없을 것이고, 그들에 비하여는 우리가 비록 무식해도 성경의 첫 장을 읽고 믿기 때문에 간단하게 정답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지질학으로 말씀드린다면 수천만년에 걸쳐 풍화작용과 부식작용이 있어야 형성될 수 있는 골짜기의 형태를 창조하신 그날 그 상태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따라서 창조한 날의 상황을 모르는 과학자는 자연 풍화 부식 작용의 진행을 수치로만 계산하여 천년에 1미터 파일 골짜기가 만일 현재 높이가 100미터라면 10만년 전에 형성된 계곡이라고 척 말하게 됩니다.

진화를 포함한 우주생성학에 관련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한 날은 계산에 넣지 않고, 창조한 이후 섭리하셔서 관리한 세월 동안 일어난 일들을 역으로 계산하여 수천만년 수억년 수십 수백억년을 헤아리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을 공상과학이야기라고 하면 그 이름이 적절할 것입니다.

 

 

5.하나님께서 조직적으로 관계되는 모든 동물들에게 오류를 넣었다는 말인가?라는 표현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지 아니하고 생겨지고 내려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머리에 두 눈을 가지고 앞을 향하게 한 것도, 하나님께서 계획을 했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다음 진화설이라는 학설이 때가 되면 나타나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 오답을 하필이면 그렇게 정답으로 오인이 되도록 묘한 표현과 묘한 일치를 다 동원시키는 것이 시험 출제자의 기술입니다.

그렇게까지 오답을 찍도록 유도를 하는 이유는? 고려가 망한 이유를 정답과 A급 오답을 내놓고 학생들에게 시험을 치게 하는 이유는, 고려가 망한 문제를 두고 학생들이 이런 것을 주시해야겠고 저런 문제는 고려가 망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구별시켜야겠다고 의도한다면, 그 의도가 시험 출제에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혼동 혼란 시험을 다 동원하여 우리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 있고 기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면으로 살펴본다면 진화설이 A급 오답에서 C급 오답으로 시시하게 내려앉는 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이전에 A급 수준의 오답이 B급으로 또 다시 C급으로 시시해지는 만큼 그 면으로 하나님과 자기가 가까워진다고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6.참고로

 

이런 문제는, 너무 기술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보다, 일단 현재까지 생각하시던 여러 시각에서 몇 발자욱 떨어져서 팔짱을 끼고 좀 생각하시는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는 과학적 내용의 수치나 이론을 얼마나 파악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서 있는 위치도 좀 변동시켜 보시고, 또 시각도 변화를 주다 보면 사물이 이전과는 아주 다르게 또렷하게 눈에 들어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위치 이동 - 관)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앞선 문답에 이어지는 보충질문이나 재질문은 앞선 글의 밑쪽으로 위치를 잡아주시면 일반인의 열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관)
----------------------------------------------------------------------------------

2003/06/10 Article Number : 2181 Lines : 2

==================================================================================

그리고 하나님이 그렇게 까지 오답(진화론처럼 보이기 위해 설계까지도)
을 많이 만들어 놓으신 이유가 무엇인지..궁금합니다..

 


[ E-mail ]
세상은, 실전 같은 훈련장이 아니라 바로 실전 훈련장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1.진화론이라는 학설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참고하시려면

 

다음 성구들을 면밀하게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참고하실 전체 성구는 출애굽기 1장부터 12장까지가 좋겠지만 다음에 제시한 성구들은 특별히 하나씩 눈여겨 보시고 그 성구 글자 하나까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진화가 맞다는 결론을 내리도록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하시는지, 과연 그런 하나님이신지, 실제로 우리에게 그렇게 역사하시는지, 또 그렇게 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낱낱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시면서 염두에 두실 것은, 다음 성구들은 출애굽에 관한 성구입니다. 출애굽기 1장에서 12장 내용이 이번 진화설 문제를 두고 특별히 중요한 것은, 이 12장의 말씀들은, 믿지 못하게 막는 세상과 그 세상으로부터 빠져나와 하나님 인도를 따르려는 성도의 접전 상황을 특별히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좀 좁게 본다면 사건이 어떤 순서로 전개되고 또 그 재앙 하나 하나에 얽힌 상황이 어찌 되었는가를 살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을 두고 특별히 생각하실 것은, 이 성구를 최대한 넓은 시야로 보시라는 것입니다.

출4:21-23, 7:3-5, 7:13, 9:12, 9:29-30, 35, 10:1-2, 10:27-28, 11:1-3, 11:9-10,

 

 

2.이 땅 위에 짐승 수준으로 사는 인간들도, 전술의 개념 위에 전략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 주변에 순시선을 몇 년에 한번씩 접근시켜 한국 여론을 들끓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온 나라가 항일 반일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생 발광들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개해서 이런 일본의 옆구리에 대하여 과잉 반응을 하여 일본을 돕고 있습니다. 왜 일본이 한국내 반일감정이 폭발할 줄 알면서 일부러 이렇게 할까 라는 생각을 깊이 하지 못합니다. 일본은 바로 이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분쟁이 없는 상태로 20년이 지나가면 남의 땅에 집을 지어도 내 땅이 됩니다. 현재 국내 민법이 그렇습니다. 국제법으로도 분쟁이 없는 상태로 일정 기간이 지나가면 우리 땅으로 확정이 됩니다. 따라서 일본은 양국이 독도 소유권을 두고 서로 자기들 것이라고 항상 물고 뜯고 싸운 일이 있다는 것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순시선을 부근에 슬쩍 보내거나 아니면 외무부 관리 한 사람 발언만 하고 나면 우리나라는 삼천리 방방곡곡이 벌집을 쑤신 듯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일본은 양국간에 꾸준하게 독도 소유권을 두고 분쟁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소유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법적 증거를 챙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응이 크면 클수록 일본은 속으로 웃고 있습니다. 훗날 독도를 손에 넣기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면 이 자료를 앞세워 적법하게 조용하게 손에 넣게 됩니다.

세상일도 무지한 사람들은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전부로 알고 상대하고 희비애락을 가집니다. 조금 눈을 폭넓게 뜨고 보는 사람은 보이는 것 뒤에서 누가 무엇을 목적으로 어느 방향을 향해 이 일을 벌이고 있는지를 간파하고 있습니다.

 

 

3.세상은 성도의 훈련장입니다.

 

모의 훈련장이 아니고 실전 훈련장입니다. 실전이므로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훈련장'입니다. 훈련에 필요한 것 그 모든 과정과 장비와 움직임 전부는 우리 훈련에 필요하도록 고안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전이므로 실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별한 점입니다.

로마제국 3백년은 기독교를 맹수 입에다 물려놓고 탄압을 했었습니다. 오늘 말세는 그렇게 무식하게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독교보다 더 논리 정연하고 우리의 이성에 이해가 되고 우리 심정에 동감이 되는 합리적 길을 가지고 우리를 세상 좋은 것에 마음 붙이고 살자며 권유를 하는 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탄압에도 이기는 연단의 성도, 유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지조의 성도, 복잡하여 혼란스러워도 불꽃같은 눈으로 좌우를 구별하는 지혜의 성도, 천하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성도, 어떤 원수도 이해해 줄 수 있는 포용의 성도, 죄는 미워하여 죽기로 싸우는 투쟁의 성도를 만드시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아비가 생명과 가진 모든 것을 다 투자하며 천하 만물 영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비 대신 훌륭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력가를 만드시려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루 모든 면으로 다 잘 기르려고 하면 겪어보지 않은 것이 없어야 하고, 싸워보지 않은 것이 없어야 합니다. 왕이 될 아들이면 국어도 알아야 하지만 수학도 알아야 하고 정치도 알아야 하고 거짓말도 알아야 하고 진실한 사람의 뒷날도 알아야 합니다. 충신도 알아야 하고 역신도 알아야 합니다. 높이 올라간 사람,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알고 있는 한 가지는 너무도 크게 사용됩니다. 그 사람이 하나 모르고 있는 면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온 나라가 불행해 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너무 큰 소망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심지어 진화가 꼭 옳을 것 같은 과학적 증거들이 이 시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하여 진화를 믿지 않을 수 없도록 몰아가고 있습니다. 몰려가면 죽고 천하가 몰려가도 믿음 하나로 아니라 할 수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로마 원형경기장 사자의 이빨에 던져 놓으면 어느 인간도 항복하지 않을 수 없고 자기 가진 신념을 버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빨 앞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고 기쁨으로 그 이빨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것은, 믿음입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바로 이런 성도를 만드시려고, 과거에는 로마제국을 예를 들면 오늘에는 진화설을 준비하고 성도들의 항복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속뜻은 그 진화설을 지끈 밟고 '아버지여! 진화가 아니올시다. 창조가 옳소이다!!' 외치는 그 소리를 듣고 싶어 하십니다.

 


Re: 세상은, 실전 같은 훈련장이 아니라 바로 실전 훈련장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그럼 목사님 말씀은 오류까지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의도적으로
) 집어넣었다는 말씀입니까?하도 감당이 안되는 내용이라서 자꾸 확인하네요..

모든 진화론의 증거가 하나님계회하심으로 의도적으로 했다는 말인가요?

오류까지도 넣어서..

답변부탁드립니다.매번 고맙습니다..

 


: 세상은, 실전 같은 훈련장이 아니라 바로 실전 훈련장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다시한번..
그러니깐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창조하실때 진화론을 염두하시고..

진화론처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완벽하게 창조 하실수도 있는데, 오류도 넣고..어쩌면 좀 어슬프게..

그렇게 창조하셨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는걸까요? 목사님...

 


생물학의 상식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좀 쉽게 말씀드린다면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다윈이 최초로 진화설을 세상에 발표할 때, 그는 관찰력을 동원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동물들을 여러모로 살펴보았던 것입니다. 지금 과학자들은 DNA 염기서열 등을 언급해가면서 다윈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전문용어로 그 진화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저런 모든 증거를 한 자리에 모아놓고 볼 때 틀림없이 진화의 증거라고 '짐작'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짐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것이 변화되어 내려오는 과정도 진화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로서는 진화설을 너무도 확신을 가지고 현재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DNA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인간은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하고, 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다른 포유류들은 비타민 C를 생체내에서 만들어낸다는 것으로 이번 질문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일단 질문자가 제시한 생물학적 사실은 답변자가 '사실'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한 가지 양해를 구할 것은, 과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정지울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또 다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 이 문답에서 기초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이 사실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답변에서는 DNA에 대하여 과학이 밝혀냈다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든 아니하든 진화설에 대한 답변자의 원칙은 항상 동일합니다.

즉, 인간의 DNA는 비타민 C를 만들지 못하고 다른 포유류는 비타민 C를 만든다고 해도 그 사실이 진화를 말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짐작'이나 '추론'으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다른 포유류와 인간이 그 면에서 다른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인간과 다른 포유류를 창조할 때부터 그렇게 달리 만드셨든지 아니면 창조 이후 섭리 과정에서 인간의 유전자만 그런 변화가 생기도록 하셨는지 단정할 수 없으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진화설을 주장하지 않을 수 없도록 일부러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를 만들어놓고 지금까지 숨겨두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이런 보이지 않는 역사를 과학자들은 모른 상태에서 과학자들이 어느날 비타민 C를 인간은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하고 다른 포유류들은 별도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찾는 중 인간과 다른 포유류는 비타민 C를 생성할 수 있는 DNA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야기가 여기까지 내려오게 되면 이제 갈랫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과 다른 포유류에 다른 점이 나타나면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창조할 때 다르게 했을 것이고 또 작은 부분들은 섭리로 관리하면서 도중에 약간의 변화를 주셨구나 이렇게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반면 진화설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인간과 다른 포유류들을 비교하다가 같은 것이 나오면 같기 때문에 진화가 된 것이고 또 만일 다른 면이 나오면 그러니까 진화가 된 것이라고 갖다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보면서 무조건 진화가 되었다고 결론부터 내려놓고 그 결론에 동원될 수 있는 증거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진화의 증거라고 발언을 하는데 실은 그 모든 발표는 전부 명백한 '짐작'입니다.

인간의 DNA가 다른 포유류와 다른 것을 두고, 인간의 DNA 체계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진화설에서는 그러는 모양이지만 사실 그 표현도 창조론에서는 건방지기 짝이 없다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물에 사는 모든 물고기를 전부 알로 태어나도록 만들어 놓으시고 고래는 새끼로 태어나서 젖을 빨게 했는데, 이런 것을 두고 고래는 오류라거나 또는 물에서 움직이는 것들 중에서 고래가 먼저 변화를 일으켰다고 설명을 하는 등은 진화설을 섣불리 짐작으로 맞다고 한 상태에서 모든 사물을 보고 표현하고 끌어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사람과 원숭이와 개와 뱀을 하나님께서 각각 따로 창조해 놓으셨는데, 이들을 유심하게 관찰하면 뱀의 몸통에 발이 뻗어나와 개가 되고, 개가 걸음마를 배워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면도를 하고 나서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고 말을 한다면 그 말이 너무도 맞는 말 같고 그 말을 그렇게 먼저 뱉어놓고 뒤에 모든 동물들을 갖다 맞추면 거의 다 맞아지는 것처럼 생겨먹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 모르는 인간들에게 꼭 그렇게 결론이 나고 그렇다고 생각이 들만큼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이러하고 또 DNA와 같이 육안으로 확인은 할 수 없으나 그것도 역시 배율을 높여보면 원리는 마찬가지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그런 DNA에서 발견되는 세미한 사항들도 원리는 꼭 같습니다. 정말로 오류라고 일컫는 그런 돌연변이가 생긴 것이 확인되었다면? 그 돌연변이는 과학자들이 진화설을 전제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때부터 인간의 DNA는 다른 포유류와 달리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나도록 일부러 만든 것입니다. 아니라면? 창조 이후 섭리로 관리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이 그렇게 오해하도록 도중에 조금 변화를 주셨든지.

 


지나가다가

콩심은데 콩나지 팥이 날 이유없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이 그럴듯하다는 분께
그냥 참고로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원숭이가 사람이 될수 있습니까?
다윈의 진화론은 우스운 표현이지만 콩심은데 팥이 날수 있다는 그런 논리입니다.

아래의 글은 저의 글이 아니고 어디서 찾은 문언인데 그출처는 지금 알지 못합니다. 진화론으로 시험에 드셨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865년 위대한 연구결과가 오스트리아 부린의 수도원장이었던 멘델에 의해 발표되었다.
오늘날 멘델의 법칙으로 알려진 이 유전법칙은 한마디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이론이다.

각 종은 자기와 동일한 종을 생산하지 다른 종이 태어날 수 없다.

그러나 애석하게 당시는 이미 다윈의 진화론이 널리 받아들여졌고 따라서 이름 없는 수도원장의 결과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놀라운 것은 성경에 종의 불변성과 유전법칙이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동식물을 만드셨다는 말씀이 나온다.

종류(kind)가 과연 종(species)와 같은 개념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확실치 않지만, 원래 수 많은 종들이 따로 만들어 졌고 이 종들이 불변인 것만은 분명하다.

'종류대로'란 단어가 1장에만 10번 나오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무척 강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더욱 재미난 사실은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살면서 재산을 늘리는 과정이다.

창세기 30장에 야곱은 양이 새끼를 낳을 때 알록달록한 양이 나오면 자기 것으로 하고 흰 양이 나오면 라반 것으로 하자는 제의를 한다.

라반이 동의를 한 것으로 보아 아마 흰 양새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야곱은 라반의 흰 양떼를 치면서 몇몇 알록달록한 나뭇가지를 꺾어 시냇가에서 양들이 교미할 때 보여 주었더니 흰 양에게서도 알록달록한 양새끼들이 태어났다.

유전학적인 지식을 갖고 보면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비록 야곱은, 양은 교미할 때 본 모양대로 새끼를 난다는 고대의 풍습을 따랐을지 모르나 흰 양의 유전자내에도 알록달록한 양이 나올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는 것이다.

다만 그 형질이 열성이라 나타나는 빈도가 적었을 뿐이다.

즉 유전법칙이 성립하고 있음을 이 성경기사는 보여 주고 있다.

그럼 왜 하필 야곱이 그런 짓을 하였을 때 알록달록한 양이 많이 태어났을까. 그것은 야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엔 설명할 수 없다.

 


충격,경악,수긍... (위치 이동 - 관)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같은 문답에서 재질문이나 보충질문으로 계속되는 경우는 앞선 문답 밑으로 위치를 잡아 주시면 일반인 열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관리자

----------------------------------------------------------------------------------------

2003/06/10 Article Number : 2180 Lines : 25
========================================================================================

사실 목사님의 저의 진화론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았을때
충격이 컸습니다.

처음엔 이게 말이되는 내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진화론을 계획하시다니, 하나님이 제가 질문한

생명체의 오류를 의도적으로 설계하시다니...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답변을 정확하게 이해했다면..아직 조금 얼떨떨..)

하지만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해보면서..저의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한 의구심
(저의 지금까지 진화론 의구심: 왜 세상사람들이 생명체의 창조를 보고 진화론으로 보게 되는걸까? 하면서 사탄의 장난이가 하는 생각까지..)

을 마니 떨쳐버리게 되었고..또한 저의 진화론에 대한 생각의 답변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머리카락 하나까지 세시는 분이시니깐..모든 일과 모든 창조와 세상
의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다...예전부터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진화론까지..창조까지..오류의 설계까지 하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아직 좀 더 고민해봐야 될것 같습니다.하지만 목사님 답변이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그런데 제가 목사님 답변을 제대로 이해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오해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쉽게 설명 부탁드립다...

오류까지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진화론 처럼 보이기 위해서...
맞나요 목사님?

매번 고맙습니다..

 


2186번에서 함께 답변드리겠습니다. (내용 무)

제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내용분류 : [-교리-계시론-자연계시-진화설-]

--------------------------------------------------------------------------------------------

전체 1

  • 2022-08-02 18:37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3,3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문답방 이용 - ①기존문답보관실 ②비공개질문 ③비실명진행
공지 |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0337
직원 2018.02.21 0 10337
12040
New UP 조언이 필요합니다. (2)
12040 | 일반인 | 2022.08.07
일반인 2022.08.07 0 120
12034
[회개] 자신의 죄로 주변이 고통당하는 현실 (1)
12034 | #2175 | 2022.08.02
#2175 2022.08.02 0 56
12033
[목회] 목사님의 하루 일과 궁금 (1)
12033 | #2176 | 2022.08.02
#2176 2022.08.02 0 34
12032
[진화설] 진화론에 대해서 (1)
12032 | #2174 | 2022.08.02
#2174 2022.08.02 0 21
12030
[양성원] 총공회 목회자 양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
12030 | #2172 | 2022.08.01
#2172 2022.08.01 0 48
12029
[양육] 세상에 대해 여과해서 가르쳐야 하는지? (1)
12029 | #2165 | 2022.08.01
#2165 2022.08.01 0 24
12028
[설교록] 언행심사를 바로 한다는 것? (1)
12028 | #2164 | 2022.08.01
#2164 2022.08.01 0 13
12019
[신앙자세] 미운 마음이 너무 심할 때 (1)
12019 | #2154 | 2022.07.27
#2154 2022.07.27 0 58
12018
[방언] 방언에 대해 (1)
12018 | #2153 | 2022.07.27
#2153 2022.07.27 0 34
12017
[전도] 대구에 사는 어린 신앙의 교회 안내 (1)
12017 | #2152 | 2022.07.27
#2152 2022.07.27 0 37
12016
죄로 인한 가족의 불행 인식의 고통 (2)
12016 | 질문 | 2022.07.27
질문 2022.07.27 0 148
12006
[결혼] 결혼식에 관련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1)
12006 | #2146 | 2022.07.25
#2146 2022.07.25 0 120
12005
[홈운영] 홈페이지의 답변을 보면서 (1)
12005 | #2145 | 2022.07.25
#2145 2022.07.25 0 73
12004
[주해] 성령을 훼방하는 죄 (1)
12004 | #2143 | 2022.07.25
#2143 2022.07.25 0 64
11996
초대형 교회의 단일 예배 가능여부 (1)
11996 | 목회자 | 2022.07.22
목회자 2022.07.22 0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