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신앙자세] 성형과 화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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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271
작성일
2021.09.15

질문입니다

 

 

성형과 화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요즘은 너도 나도 다 하는데 마냥 하는게 좋다 라는 생각은

안들어서 여쭙습니다.

 

 

질문:일반 2013.1.24
출처:쉬운문답6271


벧전3:3, 고전7:20

 

 

1. 고전7:20,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 7장에서는 가정 생활에서 결혼의 상황, 사회적으로 노예 출신이라는 신분 상황, 신앙적으로 구약 구원의 기준이 되는 할례의 상황을 예로 들면서 주신 말씀입니다. 어떤 시대 어떤 형편에서 믿었든지 믿는 사람은 출신과 지역과 현실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중생으로 시작 된 자기 속의 생명의 역사가 자기를 인도하는 것이니 외부 현실 자체에 생사화복의 원인을 두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만일 안 믿는 남편과 사는 경우라 해도 자기 신앙에 유익이 손해가 없다면 함께 그대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남편이 신앙 때문에 나누어 서기를 원한다면 할 수 없이 보낼 수도 있음을 말씀했습니다. 노예로 살다가 믿게 되었으니 인간의 종 노릇을 하면서 바로 믿을 수가 있겠는가?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요셉도 다니엘도 나아만 대장의 계집 종을 생각하면 신앙은 그런 출신이나 환경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든지 말씀대로 살다 보면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역사가 알아서 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노예 신분을 벗어 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21절에서 그렇게 벗어 나라고 했습니다. 굳이 인간의 노예 된 상황을 지키기 위해 지나 치게 할 것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는 현실 그 자체가 생사화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씀으로 사는 문제에 모든 것이 다 달려 있다는 것, 그리고 신앙에 꼭 유리할 경우는 세상 환경을 바꿀 수 있으며 이 점에서 우리는 세상 어느 환경을 무조건 지키는 세상의 극단주의나 세상을 자기 사명으로 삼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자기 신체 조건을 두고

화장이나 성형은 얼굴을 좋게 보이려는 노력입니다. 인물이 좋으면 유리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벧전3:3에서,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고전7장과 벧전3장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얼굴 생김새를 따지려 한다면 어느 것이 신앙인지 아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3. 실제 세상 생활을 두고

인간의 본능은 먹으려 합니다. 먹되 조절하지 않고 많이 먹을수록 좋은가? 입이 원하는 대로 먹으면 온 몸은 성인병에 병자가 되고 그 모습은 괴물처럼 변하게 됩니다.

인간은 잘 생긴 모습을 원합니다. 인물이 돋 보이면 착한 사람보다는 나쁜 사람에게 먼저 띄여 낚여 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하고 진실하며 남을 배려하는 사람은 머뭇거리고 달려 가지를 못하는데 거짓말에 남의 인생에 빨대를 꽂고 사는 제비들은 눈에 띄는 인물 좋은 사람을 먼저 채 가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옛날 통계로 말하면 인물이 좋으면 팔자가 거세고 더럽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몸 파는 다방이나 술집 종업원들은 대개 인물이 괜찮은 편입니다.

세상이 미치기는 대단히 미쳤습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바뀌고 가꿀 것과 묻어 둬야 할 것을 모르는 정도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대문과 자동차와 옷을 고급으로 바꿔 놓으면 강도를 부릅니다. 돈을 벌수록 겉에는 추리하게 수수하게 위장을 해야 합니다. 세상은 전쟁터입니다. 군용품은 전부 위장을 합니다. 감추고 숨기고 아닌 것처럼 낮춥니다. 세상은 총으로 싸우는 전쟁터보다 더 무서운 공중의 권세 잡은 악령이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으며 주님은 우리를 이리 가운데 두셨다 했습니다.

인물이 잘 생긴 아이들이 출생하면 부모와 온 가족은 수심이 그득해야 하고
인물이 못 생긴 상태가 되면 비로소 조금 안도의 한숨을 내 쉴 수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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