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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 복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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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265
작성일
2021.09.14

질문입니다

 

 

늘,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람이 태어 날 때 부정모혈로 출생되는 심신과

달리

영은 어떻게 부여 받는지요

그리고 심신이 영을 부여 받는 시점은

개별적인 사람의 출생과 동시에

그 즉시 하나님께서 영을 창조하여

심신에게 부여하는지

아니면 이미 창조된 영을 순서에 따라 부여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만일 복제 인간이 현실화 될 경우

심신은 복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영은 어떻게 생성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반 교단에서
복제인간을 극구 반대하는 것은

그들은 이분설에 의해

물질인 마음을 영으로 오인하여

그 영이 인간에 의해 창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인지요?

 

 

질문:공회교인 2013.1.22
출처:쉬운문답6265


1. 오 간 자료 참고 2. 간단한 안내 추가

 

 

1. 오 간 자료
- 사람의 영

부모님이 아이를 가지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따로 만들어 보내 주신다는 내용을 따로 설명한 문답을 기억합니다. 검색을 통해 기존 자료를 먼저 참고하시고 필요하면 추가 질문이나 보충 질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복제 인간
복제 인간 문제에 대해 이미 자세히 설명한 자료가 있습니다. '영을 만드는 시기'와 같이 먼저 확인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간단한 안내
이 곳은 '간단하게 쉽게' 설명하겠다는 뜻으로 '쉬운 문답' 게시판이므로 약간만 추가하겠습니다.

- 영의 경우
사람의 영이 만들어 지는 시기를 두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이 땅에서 부부가 만나 아이를 가지게 되면 그 때 영계의 영을 보내 준다는 주장도 있는데 미개한 시기에 영계조차 이 땅 위에 물질 세계처럼 생각할 때 나온 주장들입니다. 몸과 마음은 부모로부터 받아 가집니다. 영은 이 땅에서 부모가 자식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그 아이에게 넣어 주십니다.

- 인간 복제
동물 복제가 성공한 것은 이분설에서는 인간이 과학으로 동물의 마음을 만든 것입니다. 마음이 영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과학으로 이미 영을 만들었으니 인간은 신이 된 것입니다. 과학을 종교라고 하든지, 아니면 이분설이 가진 자기 종교를 버려야 할 문제입니다.

일단 동물 복제가 성공한 사실을 두고는 아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답변자가 사는 이 시골의 생활 거리에 있는 대학에서도 동물을 찍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몸과 마음은 인간의 과학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다가 눈에 보인다면, 그 바다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짓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보지 못한 바다가 있다면 그 것은 거짓말인지 정말 있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의견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런 바다가 정말 있는 것이 확인 된다면 그 바다도 하나님이 만든 것이 맞습니다. 창세기 1장은 이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존재 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를 때는 유보하면 됩니다. 물론 가능성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존재가 확인 되면 그 즉시 우리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증명 된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동물 복제는 성공을 했습니다. 수 없는 증거가 우리 중에 확실하게 제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몸과 마음은 인간에게 과학의 이름으로 맡겨 놓은 분야입니다. 마치 농사를 짓고 추수를 해서 밥을 해 먹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맡겨 놓은 분야입니다. 물론 맡겨 놓았는데도 그 날 저녁은 준비한 밥을 먹지 못하도록 불러 가시면 그냥 끝이 나 버립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맡겨 놓은 분야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맡겨 놓지 않은 분야는 영계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의 창조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십니다. 이 세상을 만들 때도 땅에게 짐승을 내게 하는 것처럼 물질계는 물질계의 재료로 그 다음을 만들고 그 다음을 통해 그 다음을 다시 만들어 가셨습니다. 그러나 영계의 창조는 창시로부터 예비 된 나라라고만 말씀하셨고 물질계의 그 어느 존재에게도 그리고 인간에게도 맡겨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죽고 천국에 가게 되면 그 때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가 통치할 것이나 이 땅 위에서는 보고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인간에게 어느 날 시험관 아기를 만들 수 있게 하심처럼 어느 날 복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그 것도 여전히 물질 세계에 관련 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맡기고 인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해 놓은 것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실험관 아기를 통해 체외 수정으로 아이를 갖게 되는 것이 인간에게 맡겨 진 것이고 그렇게 아이가 만들어 질 때 하나님은 영을 보내 주시듯이, 인간이 복제 인간을 만들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 만들어 진 인간에게 영을 보내 주실 수 있는 문제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그 것은 하나님의 세상 운영 방법 중에 하나가 되는 데 하등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다만, 실제 그렇게 하실 것인가? 이 문제를 두고는 우리는 미리 짐작하고 부화뇌동할 필요가 없는 사안입니다. 현재까지 추세로 볼 때는 가능성이 더 높게 보이나 역사적으로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중에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은 것도 있고 가능성이 훨씬 낮은 것이 먼저 실현 된 것도 있습니다.

물질에 속한 것이라면 일단 인간에게 맡겨 졌을 수 있고 그렇게 된다 해도 성경에 틀리거나 금지 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맡겨 질 수 있으나 실제 맡겨 졌는지 여부는 결과를 가지고 보면 가장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게 본다면 실험관 아이의 연장선에서 보면 아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스텐으로 등뼈를 고정 시켜 허리를 일으켜 세웠다고 해서 정형외과 의사가 주님이 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을 고쳤거나 영을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안경을 통해 안 보이던 것을 보게 했다 하여 계3:18에 보게 한 것은 아닙니다. 실험관 아이의 성공으로 그 의사가 창조주가 된 것도 아니며 복제로 인간이 태어 나서 돌아 다닌다 해도 그 것은 물질계를 만들 때부터 하나님께서 물질에 이치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어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연 출산법 외에는 영을 주지 않으셨다면 이미 실험관 아이들에게 영이 없음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있을 터인데 세계적으로 수 없는 아이들이 있고 우리 주변에도 그렇게 태어 나고 확실하게 중생하고 목회자가 되고 그 행적이 분명하게 성령의 역사임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복제 인간도 같은 경우가 된다 해도 하등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문제는 복제 인간의 경우에 대해서만은 하나님께서 특별 예외로 만드실지, 우리는 과학의 객기나 발표에 따라 미리 대비할 문제가 아니라 이 정도 성경 상식은 그야 말로 상식에 속한 것이므로 이미 알고 있고 나머지 문제는 결과를 보고 그 때 가서 말하면 될 것입니다.

이분설은 신학자로서 양심이 있으면 얼른 회개를 해야 하는데 어지간히 자존심은 강한지 아직도 모두 버티고 있는 모양입니다. 삼분설도 백영희 삼분론처럼 마음은 물질이며 과학의 영역이며 하나님 없는 인간이 자유하도록 맡은 분야이며 짐승에게도 마음은 있고 오로지 영만 영물임을 명확하게 한 체계를 확립하지 못한 삼분론은 말만 삼분론이지 이 노선 삼분론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좀 있으며, 아직도 복제인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세계를 아는 곳은 없다고 보입니다. 이 노선은 외부 발표를 하지 않는 노선이고 타 삼분론은 활발하게 알리는 곳인데 만일 이런 면이 명확하면 과거 복제 문제로 그렇게 시끄러울 때 발언이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어떤 단정도 할 단계는 아닙니다. 성경에는 없는 듯해도 필요한 것은 모두 적어 주셨습니다. 진화론도 성경에는 미리 적어 주셨습니다. 창조 때 없던 노새가 말과 나귀 사이에서 진화가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로 만든 창조 후에 유에서 유로 변화 되는 진화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지금 한참 헛 짚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은 이 정도로 오늘 노력할 일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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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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