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신비주의] 아이가 아픈데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실 것이라며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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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556
작성일
2021.06.11

(원제) 질병

어느 기사에 보면

한 아이가 어떤 질병이 걸렸는데

그 엄마가 하나님이 낫게 해주실거다 라고 믿으면서

병원에 안 데리고 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끝내 그 아이는 죽었구요..

이 엄마는 어떤 점이 잘못한걸까요?

 

 

질문: 2011-01-12 21:45:43 중간반
출처:쉬운문답5556


2011-01-13 07:35:27
교인1

 

질병

 

 

현실에서 주권주재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자나 안믿는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불택자는 택자를 위해 존재하고 쓰임을 받습니다

이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여

현실에서 의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해서 일겁니다

오늘날 현실에서는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들은 주신 현실에서 자기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 병이 나을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뜻을 따라 현실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신 또한 잘 관리가 되고 병나을 수 있도록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맡겨야 합니다

잘못 세상의술이 전부인 양 판단하는 어리석음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해서 범하는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압시다

바로 압시다

진리의 말씀을 읽읍시다

주의 종을 통한 말씀에 청종합시다


2011-01-13 11:05:53
yilee [ E-mail ]

 

답변 동참에 감사 - 답변 수고를 요청하며

 

 

이 게시판은 누구나 질문하는 곳이며 답변은 주로 yilee 이름으로 하지만 이 홈의 취지를 이해하시는 분들께서 yilee 이름의 앞이나 뒤에서 자유롭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전부를 알 수 없으며 한 사람의 안내에 다른 분이 다른 면을 제시한다면 우리가 한 번으로 걸어 가야 하는 오늘 세상을 좀 더 지혜롭게 조심스럽게 걸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인1'께서 안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yilee 글을 좋다 하시는데 어떤 분들은 글을 이해하지도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도 있고 저런 분도 있습니다. '교인1'께서 적은 글은 겉 모습도 속 모습도 다 신앙의 진심을 가졌으므로 특히 감사합니다. 누구든 답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 노선에서 답변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진다는 것 자체가 이 홈의 발전적 모습이며 이 노선과 이 홈의 소망입니다. 완성도가 더 높은 글이 어떤 사람에게는 거리 먼 소리가 될 때도 있고, 속이 더 깊은 안내가 어떤 과도기의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같고 성경만이 기준이 된다는 것만 같다면, 우리는 어떤 문제든 함께 의논하고 좀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1-01-13 11:26:34
yilee [ E-mail ]

 

위 글이 설명했습니다. 조금 보충하면 - 질병과 치료

 

 

1. 병과 치료

병은 고장입니다.
고장을 치료하는 방법은 자연 치료와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받는 특수 치료를 주셨습니다.

불신자들은
몸이 고장 났을 때 '민간 요법'이라 해서 자연 상태에 가깝게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의술'이라는 이름으로 인간들이 연구를 많이 하고 기술을 발전 시켜서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민간요법이든 병원의 의술이든 넓게 보면 다 자연치료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병이 났을 때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연 상태로 볼 때는 병이 날 일이 없는데 병이 났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이 섭섭하셨는지를 살펴 회개하고 기도하여 나아야 합니다. 특별히 신앙 면에 잘못 된 것이 보이지 않고 건강을 조심하지 않아서 생긴 병이라면 병원을 찾거나 자연 치료 방법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속으로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신앙 면에서 살펴 봐야 합니다.

 

 

2. 질문하신 경우

- 이단의 경우

주로 이단 쪽에서 그런 일들이 있는데 이단자들이 하는 일은 병원을 가서 나았든지 병원을 가지 않고 나았든지, 병원에 가서 죽었든지 병원에 가지 않아서 죽었든지, 이단자이므로 그들의 생각과 활동과 결과는 어떤 경우라 해도 지옥 불 밖에 없습니다. 말하자면 평양의 시민이 되었다면 그 곳에서 고위 공무원이 되어도 남한 동포를 대포로 쏴야 하니까 불행한 사람이고 그렇다고 그 곳에서 거지로 굶어 죽는다면 남한 동포를 협박하는 일은 하지 않았으나 자기가 굶어 죽었으니 슬픈 일입니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 신세입니다.
대신에 남한의 국민이 되었다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나 이 곳에서 실력을 기르고 좋은 사람이 된다면 나도 좋고 북한 주민을 도울 진정한 방법도 찾아 볼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 가끔

이단이 아니라 일반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려는 분들이 잘 믿으려고 하다가 실수를 하는 수가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닌데 공부 자체를 무조건 거부하다가 훗날 실수라고 생각했으나 이미 세월이 지나 갔기 때문에 후회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는 하는 것이나 믿는 사람은 그런 실수까지도 자기의 경험이 되어 자기의 남은 평생과 자기의 자녀나 후배에게는 자기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가르 치는 선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자연치료의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경우인데 병원으로 가고 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기도만 하다가 아이가 죽었다면 이 부모는 자기의 판단 잘못으로 자기 아이를 죽였다는 책임을 평생 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아픈 경험은 훗날 바로 사용하면 자기와 남들에게 더욱 바로 사용 됩니다. 물론 우리는 옳게 걷고 그 가운데 배울 것을 배워야 하지 실수를 했다가 그 실수로 배운 것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실수로 배운 것을 두고 배운 것은 다행이나 실수로 인해 손해 본 것이 자기 자식의 목숨일 때는 베드로처럼 평생 닭이 울 때마다 고통을 겪어야 옳은 자세입니다.

 

 

- 결론

뉴스에서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이단 가정에서 발생한 일이면 그 아이의 목숨도 아깝게 되었으나 그 가정이 이단에 섰다는 그 자체가 더 큰 불행입니다. 아이의 생명뿐 아니라 그들이 모르고 이 사회가 모르는 수 많은 불행을 지금도 계속해서 쌓아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교회로 돌아 오는 것만이 가장 급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목숨에 대해서는 하나님 앞에 영원토록 살인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가정이 일반 교회 교인인데 신앙이 어려서 실수한 것이라면, 이 번 경험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겠으나 잘 믿으려 하다가 실수한 것은 하나님께서 돌이 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 아이의 목숨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미 사함을 받았으므로 천국은 가게 됩니다. 다만 영원토록 아이와 주님 앞에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런 면까지 다 포함해서 그 가정은 앞 날에 이 번 일을 통해 무조건 교회를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어느 교회서 배우든 배우는 대로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도 교회 나름이고 배운 것도 옳은지 그른지 따져 보고 만사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 생명을 수업료로 내고 배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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