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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화평의 기준 - 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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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542
작성일
2021.06.10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쫒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화평을 가지려니까

거룩이 모순되고

거룩을 가지려니까

화평이 안됩니다.

예를 든다면
거룩이라는 것은

구별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어떤 목사님이 이단 설교를 하고,

교회 행정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아 간다면

거룩면으로 봤을 땐
분명히 잘못 됐는데,

그래도

화평을 가져야 하나요

이때 화평의 기준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011-01-02 21:37:46 교인
출처:쉬운문답5542


2011-01-03 08:44:02
yilee [ E-mail ]

 

거룩의 범위 내에서 거룩을 향해 가는 데 지장이 없는 화평

 

 

1. 성경의 일반적 원리

출20:12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고 눅18:29에서 부모를 버려야 영생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엡6:1에서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했습니다. 출20장과 눅18장은 서로 한 면만을 가르 쳤는데 엡6장에서는 두 성구를 한 곳에서 결론을 냈습니다.

성경에 모든 성구를 기록할 때 매 번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하려면 온 세상에 쌓아 둘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체를 종합하면 알 수 있게 한 다음 개별 성구에서는 별도로 한 면을 가르 치면서 그 한 면을 통해 모든 것을 알게 했습니다.

 

 

2. 따라서

죄가 되는 것, 잘못 된 것이 있을 때는 그 것을 고치는 것이 화평을 찾아 가는 첫 단계요 그 단계에서는 반발과 큰 소리가 날 수 있으나 그런 잡음 자체가 수술하는 고통이며 그 뒤에 완치라는 화평을 향해 가는 데 없어서 안 되는 구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좌익들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화평을 말하지 않습니다. 채찍으로 때려야 할 때는 예수님도 매를 들었습니다.


2011-01-03 10:48:27
교인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01-02 21:52:11
일반 교인

 

잘못의 지적과 화평 - 제, 관

 

 

화평을 가지려니까
거룩이 모순되고

거룩을 가지려니까

화평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직분자가

잘못된 교리로

교인들을 현혹 시킬 때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사람에게 반감을 가지고

더욱 길길이 날뛴다면

그렇다면 이분과

화평은 어떻게 도모해야 되나요

화평을 위해선 거룩을 포기해야 되나요?

무척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11-01-03 08:46:44
yilee [ E-mail ]

 

할 말은 해야 합니다.

 

 

교역자의 잘못 된 길을 바로 잡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데
교역자가 잘못 된 길을 가는 것이 아닌데 교인들이 잘못 된 길로 간다 생각해서 분쟁이 일어 나는 경우도 있고, 교역자가 가는 길이 잘못 된 길인 확실하나 조금 있으면 돌아 올 것인데 미리 공표를 해서 돌아 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면 저 면을 다 고려하고 생각해도 도저히 다른 길이 없을 때는 소리가 나더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만 그렇게까지 큰 소리를 내야 했느냐? 이 문제를 가지고는 소리를 낸 쪽이 하나님 앞에 별도의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거룩은 포기할 수 없고 화평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속에서 자세히 뒤져 보면 한 길, 가야 할 좁은 길, 비록 어렵지만 가야 할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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