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가정의 체벌을 외부 조사할 때, 신앙 대처법?

일반질문용
작성자
반사
작성일
2021.06.10
원제 : 집에서 회초리 맞았는데 학교에서 조사하면 어떻게 답해야 하나?



요즘 부모가 집에서 자녀에게 회초리 들었는데 이웃이 알고 신고를 하면 경찰관을 대동하여 동사무소 직원들이 현장을 조사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 현행 메뉴얼이라 합니다.

한 아이가 집에서 회초리 맞고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담임 선생님이 좌파 교육에 철저하신 분이라 아이의 다리에 난 상처를 보고 회초리 맞은 것임을 직감하고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 너 부모님께 회초리 맞았니'라고 묻지 않고 아래와 같이 넘겨 짚습니다.

'너 부모님께 회초리 맞았구나 많이 아팠겠다. 뭔가 크게 잘못했구나 그래 너 몇 대 맞았니' 이렇게 치고 들어온다면 주일학생이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우리 주일학생들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평소 생각을 말해 보라 하면 어떻게 대답할까요?

전체 7

  • 2021-06-10 09:58
    구원에 손해되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달달 외웠는데 정작 현실을 만났을 때 답을 못 찾는다면 신앙교육에 있어서 주입식에 더하여 설명식 토론식 생각식 사고식 토론식 문답식, 공식만 외우지 말고 공식이 어떻게 도출되었는지, 교리적으로 굵은 대목가지도 필요하나 현실적으로 수많은 잔뿌리도 필요하다면 유대인의 탈무드처럼

    교리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현실의 예와 교리간 접목과 연결, 적용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교리 따로 실생활 따로 놀지 않도록 교리를 실생활에 써먹는 주일학생들이 되려면 평소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1-06-11 07:05
    저의 생각은 우리나라에선 부모가 체벌한다 해서 "신고하는 것은" 아직은 극소수 같아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점점 체벌에 대하여 미국처럼 되겠지만요.
    언론에서 "아동학대 - 경찰신고" 같은 것들이 나오면, 우리나라 전부가 그러한 상황인것처럼 확대해석 하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제목 ‘징계권 삭제’ 100일
    ‘징계권 삭제’ 100일… 부모 60% 아직도 “자녀 체벌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67878

  • 2021-06-11 08:27
    잠언의 초달이 말로 하는 훈육이나 손들고 벌 세우는 정도가 아니라
    회초리로 몸에 각인되도록 훈계하는 것을 포함하는 징계라면

    정부에서 법으로 금지하는 것은
    폭력적인? 회초리는 아동학대에 해당하니 엄금하고 말로만 하는 비폭력 훈계만을 허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출애굽 때 너희 남정만 가라 여자와 아이는 안된다처럼

  • 2021-06-11 09:23
    1. 체벌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 (학교 포함)
    -이런 사회분위기를 만드심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아봅시다.
    -이런 체벌이 과연 이 사회에 있는 것일까? 가정폭력이 아닐까. 체벌과 폭력을 구분해 봅시다.
    -오늘날 체벌만이 능사가 아닌 시대요, 그 앞의 대화 소통 공감 및 수고와 희생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체벌을 말하기전에 체벌없는 대화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체벌 외 다른 방법으로 노력을 하면 다 될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 주일학생
    -자기 자녀가 학교선생님의 넘겨 짚은 질문에 대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나올 것입니다
    -신앙지도하는 반사선생님이 가정에서의 체벌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5계명이 있고
    -부모, 자녀, 반사, 주일학생 뒤섞여 있지만 오늘날 가정과 교회의 성격이 같으므로 비교하면서 살피는 것이라고 보면
    -즉 , 반사선생님이 부모같은 심정으로 주일학생 곧 자녀를 지도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주일학생의 반응은 3-4가지로 실력에 따라 나올 것 같습니다. 부모탓형, 자기탓형, 사실은페형 등

    3. 문제의 핵심은
    -부모(반사)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부모가 아이의 수준을 살피면서 그에 맞는 지도와 훈육, 감정배제한 체벌, 받는 자녀입장에서 그 수고와 희생 및 체벌을 통해 감동이 된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가정의 자녀가 사고를 쳐서 이에 대해 제재를 할 때 , 지도하는 목사님의 지도로 아내가 남편에게 매를 가하고 난 후 (지도책임) 그 자녀에게 대해서 훈육과 더불어 체벌을 했다는 사례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정도가 되면 맞는 자녀가 더 깊이 죄송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자식을 잘못 길렀다고 외부로 부터 사회적인 제재를 받는다고 해서 자기 책임이 회피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지도에 무한책임을 가집니다. 반사선생님이 주일학생의 심판대에 함께 서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최소한 엘리제사장과 사무엘을 두고 사무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녀지도를 함에 있어서 기간과 한계는 있지만 자기로서는 전부를 다 기울여 관찰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대화하고 모본을 보여주며 주변의 사례를 가지고 역지사지 입장에서 콩나물에 물붓듯, 가랑비에 옷이 젖듯 하나님앞에서 지도가 되었다면 그 지도를 듣던 안듣던 주님께서는 충성을 보지 않겠습니까.

    4. 구원 성장의 과정을 보면서
    - 누가 누군지 모르니까, 내게 잘 해주니까 '엄마' '아빠'하는 아기처럼 >교리적인 사항을 주입식으로 넣고
    - 엄마 아빠 흉내를 내면서 '따라하기' 과정을 통해 배워 자라가는 것처럼 > 부모(신앙부모)의 모습대로 따라하며 인간구실을 함, 사례를 통한 지도
    - 지식이 더해지고 사리판단, 가치관이 정립되면 > 부모가 알려 줬던 인간다운 인간, 신앙으로 보면 하나님을 모신 자기신앙이 되어지면, 받은 들은 말씀을 가지고 따져보며
    - 결혼하여 자기 자식을 낳아 바르게 키우려 하듯이 > 주님을 모신 반사에게 신앙자녀를 붙여 주셔서 다른 사람의 신앙지도를 위한 희생을 감수할 수 있듯이.

    5. 질문에서
    - 반사된 위치에서 주일학생에게 신앙지도를 함에 있어서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교육하는 위치와 다른 것이 없습니다
    - 부모가 자녀의 출생부터 전부를 지켜 보듯이 , 그것은 관찰과 보살핌, 주시를 하면서 기르듯이 그 아이의 수준을 보고 그의 눈높이에서 하나씩 지도하며 길러가야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부모와 자녀간에 관계형성이 바로 되지 않으면 대화가 대화가 아니라 또다른 오해와 갈등을 낳는 것이니
    - 부모의 훈계와 체벌 등에 있어서 상대방을 살피지 않고 행하는 체벌이란 부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감화감동이 되어지지 않는 체벌이란 부작용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끝으로 주안에서 관계를 잘 유지하여 , 그 희생과 수고를 알고 그 다음의 한마디의 부탁과 권고와 모본을 보여 조금씩 방향을 조정한다면 주님께서 섭섭해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 2021-06-11 11:12
    대화 없는 일방적인 체벌이 7, 80년대 문제였다면 지금은 체벌 없이 대화로만 일관된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 2021-06-11 12:41
    근본부터 짚어 주신 '담당2'의 답변에 성구를 중심으로 근거를 보충합니다.

    (체벌)
    잠23:13, 29:15 등에서 체벌은 신앙인의 의무요 필수입니다. 하나님 앞에 책임 지고 체벌해서 고쳐야 합니다.
    세상과 귀신이 뭐라고 하든 '체벌' 그 자체는 부모가 자녀를 길러 가는 방법 중에 뺄 수가 없는 필수입니다.

    (자세)
    삼하18:33, 19:4에서 다윗은 자식의 잘못을 두고 자기가 대신 죽어야 할 책임을 느끼고 통곡을 했습니다.
    부모의 무지와 안일 때문에 자녀가 삐뚤어 진다면 체벌 이전에 부모가 자기를 향해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나쁘게 만들어 놓고 뒷늦게 매를 드는 것은 이미 폭행입니다. 사랑의 체벌이 아닙니다.

    (지혜)
    마10:16,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이 완벽할 수 없으니 자녀를 잘못 길렀다 해도 체벌이 필요하면 매는 들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 주변을 점령하고 우리를 노려 보는 귀신들이 틈을 보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체벌하기 바랍니다.

    (단계)
    요10:4, 앞서 가면 양들이 따로 오되... 힘들지만 평소 부모가 자기 체벌로 앞서 가며 본이 되었어야 합니다.
    엡6:4,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렇게 하는 자기 체벌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눅9:55, 예수께서 야고보와 요한을 꾸짖었습니다. 감정으로 받았다면 제자들이 폭언 고발을 했을 것입니다.
    요2:15, 채찍으로 내어 쫓으시고 쏟으시며 엎어 버렸습니다. 영업방해 재물손괴 명예훼손 고발이 없었습니다.
    지은 죄가 컸기 때문에 이 날의 사태가 조용히 지나 갔습니다. 그들은 흠을 잡는 사람들이며 원수들입니다.

    (결론)
    좌파 교사가 유도를 해도, 철 없는 상담 교사가 멋 모르고 남의 가정의 교육에 틈을 비집고 실적을 올리려 해도
    고발 받은 경찰이 조사를 하려 들어도 체벌 조항으로 조사하고 처벌할 수 없도록 모든 면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사 유도에 넘어 갔다면 그 자녀는 호적의 자녀지 내용적으로는 집 나간 자녀거나 그 교사 것이 되었습니다.
    이미 부모이기를 부모가 포기한 것입니다. 그 부모의 체벌은 화풀이 분풀이 폭행입니다. 고발 될 일로 보입니다.

    맞는 아이가 진심으로 잘못을 깨닫고 맞을 줄을 알고 부모의 매가 지당한 줄을 알 때 매가 사랑의 매입니다.
    그렇다 해도 그 아이가 교사나 경찰의 수사나 조사에 벌 말을 할 수 있다면 매 맞을 실력도 자격도 없습니다.
    그런 아이를 상대로 매를 들었다면 그 부모는 부모 자격도 체벌의 자격도 없습니다. 폭력배는 당해야 합니다.

    이런 공석에서 벌어 진 일을 무마할 수 있는 기술을 적어 놓으면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 중에 맹신적인 분들이
    자기를 고치고 돌아 보지 않고 아이들을 함부로 기르다가 일만 나면 이 곳의 피난법을 사용할까 걱정입니다.
    남의 집에 청소년들을 끌어 들여 신천지는 수십 만의 맹신을 만드는데 자기 품에 아이를 상대로 매를 든다?
    사람이 완전자가 아니니 매를 들어야 할 때도 있지만 고발을 당하고 처벌을 당할 정도라면? 당해야 합니다.
    아이 대신 부모가 경찰과 좌파 교사에 의하여 인간 되기를 배워야 합니다. 아동보호법의 취지는 괘씸합니다.
    아동보호법을 만든 인간들은 철도 없고 아동과 가정을 파괴하는 인간들이지만 우리에게는 그 것도 복입니다.
    그들과 옆 집에서 지켜 봐도 걸리지 않도록 했어야 하고, 아예 걸릴 것도 없도록 미리 바르게 했어야 합니다.

    이 곳은 저작권 문제로 마치 백영희 목사님의 자녀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처벌을 받아 무슨 원수처럼 보겠지만
    그 분들은 진정으로 복 없는 일만 했고 이 곳은 그런 고소를 받고도 처벌을 받지 않도록 미리 조처했어야 했고
    저작권으로 현재 처벌을 받은 것은 세상을 비판하려면 한도 없이 많으나 우리를 돌아 볼 때 복밖에 없습니다.
    저작권 고소 자체가 들어 오지 못하게 더 달려 갔어야 했는데 주춤거렸던 것이 사실은 기본 원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환경을 양 잡아 먹는 이리 떼로 만들었습니다. 이리 떼를 욕하고 도망갈 방법을 연구하지 말고
    이리 떼가 접근조차 하지 못하도록 아득히 초월하라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아동보호법을 초월해야 합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주셨습니다. 오늘처럼 좋은 세상에 왜 매를 들어야 할까요?
    부모 된 자기가 자기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아이를 바르게 기르려고 실천하고 노력하면 매 없이 된다고 봅니다.

  • 2021-06-12 22:10
    자녀를 노엽게 하는 체벌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체벌 없이 교육이 가능한가? 말로 고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다윗의 잘못에 나단 선지자의 말로 끝나지 않았고 이후 반역의 칼날이 뒤따랐고 말로 안되니 70년 바벨론 포로기간이 있었다고 한다면,


    나를 고치는데 말로 해도 안되는 고범죄, 악습, 반복적인 강퍅이 엄연히 존재하며 목회자가 교인을 길러갈 때도 말, 책망으로 끔쩍 안할 때가 많을 터인데 그렇다고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대면 비참해질 것이니 그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다면, 지금 시대에 맞는 지혜로운 체벌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부모 자녀간에서부터 목회자와 교인간에 이르기까지 30년, 공회인들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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