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아담의 영과 거듭난 성도의 영의 차이에 대해서

일반질문용
작성자
공회교인
작성일
2019.04.18
아담의 영과 거듭난 성도의 영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백목사님설교록에서 '성도의 영은 하나님의 요소가 들어가있다'라고 본 것 같습니다.

성도의 영은 하나님의 아들인것인지?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것인지?

아담의 영 안에는 하나님의 요소가 안들어가 있는 것인지?

제가 적은 내용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아담의 영과 거듭난 성도의 영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전체 11

  • 2019-04-19 22:22
    ■ 사람의 창조
    사람은 영계와 우주를 다스릴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영물로 된 영과 물질로 된 심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졌기에 그 모습이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이를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 생령
    일단 영과 심신으로 된 인간을 제작한 다음, 하나님은 인간의 영을 하나님과 연결시켜 하나님으로만 인하여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창2:7에서 하니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고 했습니다.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한 그 생기 자체가 영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영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동작하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영 속에서 영을 움직이고 다스리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 주격인 영
    영은 그 사람 내부에서 주격으로 심신을 다스리는 주체입니다. 영은 마음 안에 거주합니다. 마음 안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통해서 몸을 다스리며, 몸을 통해서 외부 만물을 다스립니다.

    ■ 범죄 전 아담의 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나 범죄 전 아담의 영은 1차 창조의 것으로 죄도 없으나 의도 없는 어리고 미약한 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범죄 후 영의 사망
    범죄한 아담이 범죄 후에도 계속 살아 움직이다가 930년에 죽게 되는데. 그 아담 속에 죽은 것은, 주격인 영이 범죄 즉시 하나님과 그 연결이 끊어져 죽게 됩니다. 이 후 모든 사람은 죽은 영으로 태어납니다.

    ■ 중생된 영
    택자의 죽은 영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중생되는 즉시 다시 살아납니다. 영의 중생은 전적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새로 중생된 2차 창조의 영은 영원히 변동하지 않는 영원 불변의 존재입니다.

    ■ 정리를 한다면
    범죄 전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나 1차 창조의 것으로 연약한 어린 영이라 하겠습니다.

    범죄 후 하나님과 그 연결이 끊어진 아담의 영은 즉시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한 영원히 다시는 정죄 받지 않는 영으로 살아납니다.

    1.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2.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속성(요소)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3. 첫 사람 아담의 영은 변동될 수 있는 어리고 미약한 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둘째 아담의 대속으로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한 다시는 변동되지 않는 온전한 영이라 하겠습니다.

  • 2019-04-20 14:16
    핵심을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핵심을 한번 이어봤습니다.

    1. 사람의 영 : 하나님의 형상

    눈에 보이는 시공의 물질계, 그 시공을 초월한 영계, 그 영계를 창조하신 전능의 하나님. 아무리 영안이 밝아도, 이 하나님은, 그 분의 형상은 인간이 감히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원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 따라 인간을 지으셨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육신'과 시공을 마구 넘어다니나 결코 시공을 초월할 수는 없는 '마음' 안 어딘가에,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닮은 '영'을, 장차 하나님의 후사로써 영계와 우주를 다스릴 인간의 주체인 '영'을 가장 깊숙히 두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을 가진 존재는, 인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후사라는 목적으로 지음 받은 존재는 인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후사라는 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능력과 자격을 가진 '영'을 가진 존재는 인간 밖에 없습니다. 동식물 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시공을 초월한 '영물'인 천사조차,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영'과는 비교할 수가 없이, 사람의 영은 월등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후사'라는 하나님의 절대 자존의 목적이 인간에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아담의 영 : 어리고, 미약한 영

    하나님께서 지으신 첫 사람은 아담이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처럼, 아담의 영은 약하고, 어렸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자라가야 할 존재였습니다. 아담의 영이 하나님께 붙들리고, 이 붙들린 영에게 마음이 붙들리고, 몸이 이 마음에게 붙들려서, 자라가야 했습니다. 아담의 영은 나약하고 미약했으나, 하나님이 계셨으므로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갈 길만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교만하고, 자만하여, 하나님과 끊어지기만 하면, 세상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없는 나약하고 미약한 어린영이었습니다.

    3. 범죄한 영

    그리고, 아담은 자만하여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유혹이 직접적인 원인 같으나, 결국은 아담이 스스로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자식이라도 죄는 용납할 수 없으신 하나님의 지공의 법에 의하여, 인간은 죄로 인하여 죽었고, 완전히 하나님께 버림받았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할래야 회개할 수 없고, 하나님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죽은 영의 상태였습니다.

    4. 중생된 영

    그리고, 죄로 죽은 인간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신인양성 일위 예수님의 사활대속으로,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낳듯이, 피와 물과 진리로, 극한의 해산의 고통으로 죽은 우리를 전적 은혜로 다시 살려주셨으니, 이것이 바로 중생입니다. 인간이 저지른 죄의 값을 친히 모든 것을 대신 담당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반드시 이뤄야 할 의를 죽기까지 대신 이뤄주셨고, 화친과 소망을 이뤄주셨으니, 우리는 전적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자녀됨은, 인간의 노력은 없이, 오로지 전적 은혜로 되었고, 이 아들됨은 예수님이 대신 당하시고 이루신 능력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중생된 영의 지위는 첫 창조 아담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지위와 능력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지위와 능력이란,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의 법에 만족을 드린 예수님의 공로를 힘 입은 영이기 때문에, 이 영은 두번 다시 죄를 지을 수도 없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도 없게 되었으며, 그리고, 하나님도 역시 중생된 성도가 무슨 죄를 지어도 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중생된 성도의 영이요. 우리가 받은 기본 구원입니다. 이 영은, 다시는 변동되지 않는 온전한 영입니다.

    • 2019-04-23 07:10
      공회의 교리는 깊기 때문에, 오해하고, 잘못 이해가 할 여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천하에 가장 무서운 이단이 될 수도 있고, 가장 옳고 깨끗하고 바른 신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양면을 우리는 늘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담당9'님의 표현 중에서

      1. 택자 구원이 아니라, 모든 인간 구원
      2. "아담은 자만하여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마귀의 유혹이 직접적인 원인 같으나, 결국은 아담이 스스로 넘어졌습니다"

      위 정리에서 가장 핵심적인 표현 이 2가지는, 전형적인 '만인구원론식'의 표현입니다. 분명히 공회는, 기본구원론만큼은 칼빈의 장로교 '예정론'을 따릅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분명히 매우 조심해야 할 표현입니다. 함께 자라가는 과정이긴 하지만, 본인과 타인의 구원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히 지적을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점검하시고, 표현 하나까지 살피는 더욱 온전한 신앙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회의 기본구원론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후사'라는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 창조, 섭리를 통하여, 이 목적을 세상 끝까지 변함없이 이행해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이 예정 안에서 택함을 받은 택자에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대속이라는 '중생'이 반드시 필요하고, 택자가 중생을 입어,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과정을 '기본구원'이라 합니다. 그리고, 기본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는 하나님의 '완전 독권'이었고, 이는 전적 은혜를 입은 택자가 원하고 원함으로 주님께 순종함으로 피동이 될 때에 하나님의 후사다운 실력이 길러지게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1. 모든 인간 대상이 아니라, 택자를 위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된 영이 주격된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2. 대속 없이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죄도 없고, 의도 없어서, 마치 인간이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도 있는듯한 시기도 잠시 주셨고,
      3. 그리고, 역시나 인간이 타락했으나, 알고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타락시키셨고,
      4. 신인양성 일위 도성인신 사활대속의 전적 은혜로 이 택자를 중생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대속의 은혜를 입은 택자는, 내 죄, 내 잘못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직접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이렇게까지 이렇게 나를 사랑하셨기에 모두 직접 역사하신 일이라는데에, 이 크신 은혜 앞에서 인간의 의지는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 있고, 이 주님의 공로로 인하여,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 두번 다시 종되지 않는다는 신능의 지위와 그 능력을 깨달아, 영원불변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대속을 간절히 붙들고, 주님의 대속의 능력을 힘입어, 원하고 원함으로 원함으로 사선을 초월하여 건설구원을 이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본구원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 2019-04-21 14:37
    ** 범죄 전의 영은 하나님의 질과 같지 않은 의도 죄도 없는 영으로서, 인간은 하나님에 비하면 불완전이지만 인간으로서는 완전하듯이 범죄 전의 영은 어리거나 미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물로서는 완벽한 영이었으나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과는 이질인, 그리고 천국에 적응이 되지 않는 천국성과는 이질적인 영입니다.

    미약하고 어리다고 하게 되면 이 영이 자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말로 들릴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아담의 타락으로 영이 죽게 된 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실패가 되어서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계획을 짠 것이라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범죄 전의 영은 죽을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있는 영이지만 중생한 영은 비유로 하면 이제 막 낳은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지만 질적으로는 죽을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없는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과 똑같은 영입니다. 그러니까 질적으로 보면 범죄 전의 영과 중생한 영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하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영이고, 하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영입니다. 답변하신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표현상 좀 더 명확히 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 2019-04-23 07:37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납득할 말씀입니다.

      다만, 관점의 차이인데,
      예를 들어서, "한 어머니가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를 낳고 도망을 가버려서, 아이가 자라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면,

      1. '아이를 낳고, 도망간 어머니는 아이의 진짜 어머니가 아니다.'
      어머니는 자식을 낳았으면 길러주고 양육해주시는 분이 어머니지, 도망간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다.

      2. '아니다. 자식을 버려, 죽게 내버려뒀다 하더라도, 어머니는 어머니이다.'

      어느 관점이든지, 생각은 해볼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범죄 전의 영도, 영원불변의 목적을 두시고, 하나님께서 잠시 과도기적으로 두신 상태같습니다.

      원칙적으로 범죄 전의 영은, 죄도 없고, 의도 없기에,
      하나님께 순종하여, 의를 행하면, 영생할 수도 있고,
      죄를 지으면, 죽어버릴 수 있는 그런 불안한 상태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으로서는 가장 강하고, 힘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1:1로 대면하던 시기. 얼마든지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의 의를 행할 수도 있고, 안 행할 수 있는 시기.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 보기에는 인간이 가장 잘났던 그 때가, 가장 미약하고, 가장 나약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그런 상태가 아니었을까? 하나님의 의는, 신능이 아니면,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주님의 대속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두셨던 목적은, '인간의 의지로는 절대로 의인이 될 수 없다' 였다는 이 진리를, 말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을 하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다시피 그 결과는 범죄였고, 타락이었습니다. 이후에는 하나님이 직접 인간되사 십자가 죽으심으로 사활대속을 입혀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은 하나님의 세계를 실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범죄 전의 영과 중생의 영은 차원이 다릅니다.
      주님의 대속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르다 할만큼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범죄 전의 영과 중생된 영을, 서로 완전히 다른 영인 것처럼,
      완전히 부모가 다른 것처럼, 표현하는 것도 다소 무리는 아닐까요?

      이 과정을 통해서, 중생된 자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그 전적인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아담의 죄는 아담의 죄만이 아닙니다.
      바로 나의 죄입니다. 아담의 죄가 나의 죄가 될 때에,
      주님의 대속이 나의 대속이 될 수 있습니다.

      범죄 전의 영이 아무리 가치 없고, 보기 싫고, 밉고, 아름답지 않아도,
      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입혀주셨으니,

      보기 싫은 과거, 인정하기 싫은 과거라도,
      그 과거가 있기에, 주님의 대속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으니,

      그게 바로, 우리의 걸어온 길이고, 우리의 과거이니,
      공회가, 범죄 전 영의 상태를 '미약하고 나약한 영'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해할만 하지 않을까요?

      • 2019-04-25 19:17
        범죄 전 영이 중생한 영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말이 아니라 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된다는 말입니다. 범죄 전 영이 의롭다고 하게 되면 이 의라는 것이 중생한 영의 의와 같은 건지, 다른 건지를 분명히 해야 하고, 범죄 전의 의로운 영이 자란다면(근본적으로 자랄 수 없다고 하셨지만) 천국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게 되면 구원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어야만 받는다고 하는 말씀이 부정이 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없어도 구원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 2019-04-28 12:29
          범죄 전 영의 의로움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아들된 ‘자격적 의’요.

          중생된 영의 의로움은, 이 하나님의 아들된 자격된 의가 회복되었을 뿐 아니라, 그 자격에 걸맞는 ‘실력과 능력’까지 입었으니, 자격으로으로 실력, 능력으로나 '완전무결한 하나님의 아들된 의’입니다.

  • 2019-04-22 06:20
    답변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하나님의 요소로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 설교록에서 '죽은 영이 거듭날 때 하나님의 요소로 거듭난다' 라는것을 본것 같습니다.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생된 영은 분명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2019-04-23 18:27
    첫 사람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으나 ‘인적요소’입니다.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생령이 되어,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그 기능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적요소’입니다.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영은 즉시 사망하여, 작동 불능의 상태로 중생 때까지 지속됩니다.

    예수님의 사활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영은 그 외부는 ‘인적요소’이지만, 그 내면은 성령과 진리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역사로만 되어 있습니다. 중생된 영의 ‘내면’은 피조물의 요소는 전혀 섞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신적요소‘가 뻗쳐 들어와 역사합니다. 영은 ’인적요소‘지만 그 생명은 ’신적요소‘입니다. 중생된 영은 ’인적요소‘인 영과 생명을 이어가는 ’신적요소‘와의 ’연합‘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영이 거듭날 때 ‘하나님의 요소’로 거듭난다”라고 하신 백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어집니다.

    정리를 한 다면
    첫 사람 아담의 영은 하나님 형상의 인적요소
    중생된 영은 하나님 형상의 인적요소와 신적요소의 연합

  • 2019-05-10 23:11
    순 엉터리 답변들로만 가득!!!
    생각되는대로 막 쳐대는구만!!!

  • 2019-05-11 19:25
    생명님은 왜 엉터리 답변으로 보시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엔 모두들 좋은답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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