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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공부를 하다가 짜증이 날 때

기존 문답 보관실
작성자
*3901
작성일
2020.09.17
(원제)공부를 하는데,,,

저는 갑자기 괜히 아무 이유없이 이번 한주간 동안만 공부하면서 짜증나는 기분이 들곤 했

던 학생입니다.공

부를 싫어하거나 주일에 공부하거나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공부가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짜증나는 생각이 나면서도 그 속에서도 제 생각자체는 공부는 재미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괜히 아무 이유 없는것같은데 왜 그런건지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갑자기 이번주 동안에 짜증나는 그 기분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도데체 그 근본적인 이유

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일어날 이유가 없는데 괜히 갑자기 나옵니다. 제가 짜증

난 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어떤 무언가가 짜증을 제마음 속에서 내는 것 같습

니다. 마귀가 이런 생각을 내는 것일까요? 제 기분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질문을 올

리지도 않았겠지만 강제로 그 기분이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그 전과는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짜증나는 마음을 없앨 수 있을까요?

 

 

질문: 2007-04-15 17:51:32 중간반 학생
출처:쉬운문답3901




답변:2007-04-15 23:45:39 yilee [ E-mail ]

 

공연히 짜증이 날 때

 

 

누구든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때에 어떻게 해결하고 대처하느냐입니다.

짜증나는 일이 계속 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짜증나는 자기로서는 엄청나게 괴로울 일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실 질문자 말씀하신 그런 일은
질문자를 남들하고 비교할 때 편하고 좋은 환경 속에서 살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짜증'이라는 것은
원래 심리적으로 별 일이 없을 때
괜히 사소한 것에 트집을 잡아 일을 벌리는 것입니다.

정말 다급하고 아찔한 일이 생기면 짜증 현상은 금새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게 큰 충격을 받고 짜증을 없애는 일은 지혜롭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자기 주변을 여러 모로 살펴보면 반드시 짜증이라는 것은 없어질 것입니다.
그보다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에 바쁜 사람들은 짜증을 낼 틈도 없습니다.

(양해문)

-다른 바쁜 일정 때문에 간단히 적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다시 글을 정리하고 필요하면 보충하겠습니다.
-학생 상황을 차분하게 명상하며 답변을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답변을 추가하게 되면, 게시판 제목에 따로 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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