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건설구원] 성화구원과 건설구원은 같은가요?

직원내부용
작성자
*587
작성일
2019.11.01
일반교단에서는 기본구원, 건설구원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화구원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총공회 목사님들 가운데 양성원출신이 아닌.... 일반교단이 운영하는 학교(총신, 고신)를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으신 목사님들의 목회설교를 들어 보면 ... 건설구원이라는 말보다는 성화구원이라는 말을 많이 쓰더군요.....
건설구원과 성화구원이 같은 말인지.....
제 생각으로는 같은 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반교단은 구원론에 대하여 2분화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만약 성화구원이 건설구원과 같다면……. 타 교단에서 기본구원이라는 말도 인정하는 셈이 되지 않는가요?
그런데 총공회에서 안수 받은 요즘 세대목사님들 보면 구원을 이원화 하면서도 성화구원이라는 말을 자주 쓰시고 뒤에 흔히 우리진영에서 배운 "건설구원"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보충설명하시더군요.... 제가 귀가 어두워서 잘못 들었는지.... 아니면 착각을 하고 있는 건지..

 

질문:궁금이 2002-09-30 11:43:26
출처:pkist.net/쉬운문답587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




답변:2002-09-30 15:37:33 yilee [ E-mail ]

 

일반신학은 '성화구원'이 아니라 '성화'라 합니다. 건설구원과는 다릅니다.

 

 

1.일본의 '총리'와 우리나라의 '총리'는 비슷한 것 같아도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우선 일반 신학교에서는 그냥 '성화'라고만 말하지 '성화구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알고 말하는 '성화'라는 것은, 중생된 사람이 예수 믿고 난 뒤 평생을 통해 자동적으로 좋아지는 상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좋아지게 되는 이유는 중생이라는 새 생명은 본능적으로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중생 이후 죽는 날까지 우리 성도들은 거룩하게 되어 간다는 말입니다.

덧붙이는 말은, 중생된 사람은 그 생명의 본능 때문에 오랫동안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일이 없고 고의로 죄를 짓지 않으며 흉악한 죄는 짓지 않는다고 부언 설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성화'라는 표현은, 건설구원의 겉모습만 통계적으로 살폈을 뿐 그 본질 파악은 사실 거의 파악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 총리와 우리나라 총리는 그 명칭은 같지만 그 본질은 아주 다릅니다.

2.일반 신학교를 다니는 분들의 입에서 '성화구원'이라는 표현이 많은 것은

건설구원의 본질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일반 신학의 '성화'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으로 둘의 차이점을 또렷이 알지만 일반 신학교에서 '성화'라는 표현이 수백 년간 틀에 박혀 내려오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입에 익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설구원을 그 동의어인 성화구원으로 사용하므로 자기 속에는 건설구원을 염두에 두면서 동시에 신학교에서 접촉하는 분들과는 '성화'라는 발음을 가지고 동화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현재 공회가 '당회'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당회가 일반 장로교와 같은 차원의 당회가 되면 '총공회'는 자동폐기가 됩니다. 만일 '총공회'라는 형식으로 공회가 유지되려면 '당회'라는 단어는 일반 장로교에서 사용하는 당회와는 발음만 같을 뿐이지 전혀 다른 존재가 됩니다.
전체 1

  • 2019-11-01 13:18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6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 - '비공개 문답'의 경우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1996
직원 2018.02.21 0 1996
2585
[직업] 다단계 판매 (1)
*744 | 2019.11.26 | 추천 0 | 조회 30
*744 2019.11.26 0 30
2584
전광훈 목사님에 대하여 (5)
궁금해요 | 2019.11.25 | 추천 0 | 조회 282
궁금해요 2019.11.25 0 282
2604
상기 질문을 항목별로 설명해 주셨으면 (1)
방문 | 2019.12.01 | 추천 0 | 조회 28
방문 2019.12.01 0 28
2582
[주해] 전도서 4장9절~12절, 이 성구의 교훈을 알고 싶습니다 (1)
*741 | 2019.11.25 | 추천 0 | 조회 21
*741 2019.11.25 0 21
2581
[주해] 구약 유월절과 예수님 만찬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1)
*737 | 2019.11.25 | 추천 0 | 조회 14
*737 2019.11.25 0 14
2580
[신앙자세] 미군 장갑차 사건과 기독인의 자세 (1)
*736 | 2019.11.25 | 추천 0 | 조회 20
*736 2019.11.25 0 20
2579
[신앙자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
*734 | 2019.11.25 | 추천 0 | 조회 25
*734 2019.11.25 0 25
2578
찬송가듣기 다운받는 방법 (5)
성도 | 2019.11.24 | 추천 0 | 조회 135
성도 2019.11.24 0 135
2576
[주해/신앙자세]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의 뜻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1)
*731 | 2019.11.22 | 추천 0 | 조회 27
*731 2019.11.22 0 27
2575
[기타] 영계에 대하여, 여러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729 | 2019.11.22 | 추천 0 | 조회 25
*729 2019.11.22 0 25
2574
[기타] 만약 현재의 인구 통계비율을 그대로 반영해 지구를 100명밖에 살지 않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1)
*725 | 2019.11.22 | 추천 0 | 조회 23
*725 2019.11.22 0 23
2573
[교리서론] 전천년설과 후천년설 (1)
*723 | 2019.11.21 | 추천 0 | 조회 22
*723 2019.11.21 0 22
2572
[신앙자세] 가끔씩 새벽기도회 나가면 목사님이 대표기도 시켜서 새벽기도회 가기가 싫습니다.. (1)
*720 | 2019.11.21 | 추천 0 | 조회 22
*720 2019.11.21 0 22
2571
[주해] 천년설과 두증인 (1)
*719 | 2019.11.21 | 추천 0 | 조회 10
*719 2019.11.21 0 10
2570
[주해] 세례요한이 어째서 엘리야입니까?
*717 | 2019.11.21 | 추천 0 | 조회 12
*717 2019.11.21 0 12
2569
[주해] 제사장은 레위족속인데, 예수님은 왜 유다족속입니까? (1)
*715 | 2019.11.21 | 추천 0 | 조회 10
*715 2019.11.21 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