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신앙자세] 기도원에 가서 병을 고치는 분들이 있던데요?

직원내부용
작성자
*578
작성일
2019.10.31
제가 아는 어떤 기도원에서 정말로 병을 고쳐(불치병)나오는 사람을 보고 또 거기(기도원) 원장이란 사람이 예언도 해주고 병도 기도해서 났게 하는걸 보았습니다.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 아무튼 사이비 같지는 않고요!
거기 원장이란 사람은 영도 모 교회 집사라고 들었습니다.
우리서부교회 어느 신자도 거기 다녀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궁금한 건 기도원은 뭐하는 곳 인지?
굳이 교회 놔두고 기도원 가서 기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또 거기서 병 낫게 하고 예언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002-09-24 19:59:54
출처:pkist.net/쉬운문답577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답변:2002-09-25 17:56:53 yilee [ E-mail ]

 

집에서 혼자 기도하고 낫는 경우는 더 많을 것입니다.

 

 

이곳은 현재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기도원'에 대하여는 힘껏 욕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언론에서 비판하는 기도원 문제 때문이 아니라 그 세상 사람들이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내면세계가 한심하기 때문입니다.

병을 고쳐주는 분이 계시고 또 예언도 하신다면, 상대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어느 원장님은 병을 치료할 수 있고 또 예언할 수도 있다고 표현되었다면 이미 복음에서는 떠난 사람들입니다. 복음 밖에도 불치병이 나음을 받고 앞날에 대한 예언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당 굿하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구약은 성경이 기록 완료되기 이전이었음으로 계속 선지자가 있어 하나님의 뜻을 대신 찾아 주거나 미리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성경이 완성된 때입니다. 믿는 우리 전부는, 66권 성경 말씀 전부를 하나님이 이 시대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예언이라며 맡긴 선지자들입니다. 그 중에 특별히 누구만 선지자가 되고 또 성경 말씀과 별도로 예언이 내려온다면, 그냥 속으로 아니구나 하시고 상대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직업 노름꾼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그 수법이 어떠함을 전부 다 설명하기에는 우리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아니라고 해버리면 가장 간단하겠습니다. 직업 노름꾼이란, 평범한 우리가 볼 때는 너무 자연스럽고 아무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는 것입니다. 화투장을 빼돌리는 손가락이 서툴러 더듬거린다면 그런 이름이 붙지 않습니다. 직업 노름꾼 세계를 다 설명하여 알아듣도록 하는 것보다는 이 정도에서 감을 잡고 그냥 멀리하는 분이되시기를 일단 바랍니다.
전체 1

  • 2019-10-31 13:18
    구 게시판 자료화

전체 1,3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
이용 안내 - '비공개 문답'의 경우
직원 | 2018.02.21 | 추천 0 | 조회 3533
직원 2018.02.21 0 3533
3516
[성경] 성경에 줄 긋는 행동은? (1)
*3032 | 2020.07.01 | 추천 0 | 조회 40
*3032 2020.07.01 0 40
3515
[현상] 심령사진에 대해 궁금합니다 (1)
*3021 | 2020.07.01 | 추천 0 | 조회 22
*3021 2020.07.01 0 22
3514
[인물] 백목사님께서 부르시는 찬송이 참 은혜롭습니다. (1)
*3008 | 2020.07.01 | 추천 0 | 조회 19
*3008 2020.07.01 0 19
3512
성선설 성악설, 오늘 판결문을 읽으며 (1)
충청 | 2020.06.30 | 추천 0 | 조회 52
충청 2020.06.30 0 52
3511
[기타] 안녕하세요! (답변 목사님의 사역 궁금) (1)
#1144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4
#1144 2020.06.30 0 14
3510
[성경일반] 텍스투스 레셉투스의 정체(正體) (1)
#1143 | 2020.06.30 | 추천 0 | 조회 21
#1143 2020.06.30 0 21
3509
[기타] 저도 감사해요... (1)
#1142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5
#1142 2020.06.30 0 15
3508
[홈운영]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1)
#1141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1
#1141 2020.06.30 0 11
3506
[성경일반] 목사님 한글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1139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3
#1139 2020.06.30 0 13
3505
[홈운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1.답변 목사님 신상 2.답변 목사님 교회 홈페이지) (1)
#1136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0
#1136 2020.06.30 0 10
3504
[인물] 백영익 목사님과 합정동교회에 대한 문의 (1)
#1131 | 2020.06.30 | 추천 0 | 조회 24
#1131 2020.06.30 0 24
3503
비밀글 [공과/성탄절] 질문입니다.. (구주탄생공과를 요약좀 해주세요--관리자) (1)
#1128 | 2020.06.30 | 추천 0 | 조회 4
#1128 2020.06.30 0 4
3502
[교계/독서] 질문드려요? (1.박옥수목사님 계통 교회 2.추천서적) (1)
#1116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4
#1116 2020.06.30 0 14
3501
[진행] ★★ (안내문) 이곳에 표현하는 '이름'을 두고 요청합니다. ★★ (1)
#1114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5
#1114 2020.06.30 0 15
3500
[진로] 못난청년의 시관관리는 어떻해 해야 되겠습니까? (1)
#1110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6
#1110 2020.06.30 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