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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 (-관리자)

직원내부용
작성자
*568
작성일
2019.10.31
글을 올린 분의 요청으로 원문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를 두고 질문한 내용이 계셨습니다.

답변이 있기 전 삭제 요청이 계셨으나 답변자가 이를 보지 못하고 답변을 올렸습니다. 따라서 원래 질문 내용은 삭제하고 그 대신 질문 내용 중 참고할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질문:관리자 2002-09-22 13:33: 5
출처:pkist.net/쉬운문답568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답변:2002-09-22 19:02:18 yilee [ E-mail ]

 

결혼을 두고 고민하는 분들께, 그 누구에게나 드리고 싶은 원칙입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는, 하나님이 주신 결혼에 대한 자연법칙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법칙대로 살아가면 자연스럽게 결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는 예외없이 자기 눈이 지나치게 높고 또 결혼을 꿈으로 생각한 것이 원인입니다. 눈을 낮추시고 또 결혼을 꿈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처리해 보시면 주변에 결혼할 수 있는 분들은 적지 않을 것입니다.

내 이상에 맞는 조건을 가지고 사람을 찾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것이고 그래서 늦어지는 경우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2002-09-22 19:33:30 빨리결혼하고싶은이

Re: 저는 부산2공회소속 20대초반총공회청년입니다.

 

1. 결혼을 꿈으로 생각한 것이 원인입니다.

이말씀이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결혼할 능력도 안되고 나이도 안된것은 알고있습니다만...
총공회내에서는 이성교제를 금하시니까 ...빨리결혼하고싶습니다.
수수한 삶이더라도..소박하더라도..직장이생기면 바로 결혼하고싶습니다.

2.저는 눈이 낮습니다.외모는 거의 안봅니다.

신앙좋고..나만바라봐주고..돈에 너무집착하지않는..
그냥 현실에 감사할줄알고 겸손하고 착한사람이면 됩니다.
오히려 자매님들이 눈이 높은것 같습니다.

3. 결혼을 꿈이 아니라 실무적으로 처리해 보시면 주변에 결혼할 수 있는 분들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말씀도 뜻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매들은 많습니다......
그냥 인사만 하는데...분위기상..인사도 제대로 못하고있습니다..


답변:2002-09-22 22:07:49 yilee [ E-mail ]

 

20세면 적령기이고, 25세면 많이 늦습니다.

 

 

1.답변 내용 중에는 질문자와 상관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이곳 답변은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분들께서 자신의 경우를 잘 파악치 못하고 답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 해도, 잠깐 한 걸음 더 뒤로 물러 서셔서 보다 객관적으로 보신다면, 아마 거의 해당되신다고 봅니다. 너무 해당되지 않는 말씀은 드리지 않는 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는, 그냥 쉽게 또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함께 고민할 내용같습니다. 조용한 바닷가에서 가만가만 주고 받는 대화로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을 고려해서 여기 적는 글은 정장차림으로 대할 뿐입니다.

2.결혼을 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이 늦어진다는 뜻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결혼을 두고, 너무 눈이 높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상적인 상대만을 찾는다는 말씀도 여전히 드립니다. 결혼은 현실인데. 실무적으로 해결하고 처리할 문제인데. 결혼문제만 나오면 우리는 감상에 치우쳐 현실감각을 잊어버립니다. 이것 때문에 결혼에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 질문하시는 분께서는 일반 기준으로는 결혼 연령이 아직 늦지 않는가 봅니다. 그러나 이곳은, 결혼의 적령을 20-22세 정도로 보고 있으며 23-25세는 대단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25세가 넘으면 이미 결혼할 기회를 놓쳤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연령은 18-20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정도 기준이라면, 질문자 연령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눈이 높고 너무 이상적이어서 결혼을 늦게 하신 것이라고 설명한 앞의 답변을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3.우선 상대방에 대하여 말씀하신 내용을 대충 살펴보시지요.

> 저는 눈이 낮습니다.외모는 거의 안봅니다
> 신앙좋고..나만바라봐주고..돈에 너무집착하지않는..
> 그냥 현실에 감사할줄알고 겸손하고 착한사람이면 됩니다.
> 오히려 자매님들이 눈이 높은것 같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기준으로 상대방을 선택하려면, 아마 부산공회(2) 전체를 통틀어서 단 한 분도 찾지 못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청년남녀를 상대할 수 있는 직책과 기회를 가졌습니다만, 이제 제시하신 기준에 맞출 수 있는 분은 없다고 단정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 존경하는 목회자 사모님들 중에서는 이 정도 기준에 해당될 분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만일 있다면, 천하에 하나 혹은 둘 밖에 없는 보배일 것입니다. 세상말로 말하면 국보급 여자분일 것입니다. 그런 국보급 수준의 여자분을 원하신다면서 질문자께서는 '눈이 낮은 편이라'고 하신다면, 지나쳤습니다. 욕하는 소리로 듣지 마시고 그냥 재미있게 드리는 말씀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4.여자들은 전부 '도둑ㄴ' '나쁜ㄴ'들입니다. 그 중에서 착한 사람을 찾으시겠다니

눈을 더 낮추시지요. 아주 낮추셔야 합니다. '신앙좋고 나만 바라볼 'ㄴ'들은 없습니다. 혹 있다면 국보급이지요. 그런 희귀한 보물은 내가 차지하는 것보다 전시용으로 보관하여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귀감으로 삼아야 할 보배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을 수는 없고, 좋은 여자분은 있을 리가 없고, 어쩌겠습니까? 할 수 없이 나쁜 'ㄴ'이라도 구해서 해야지요. 착한 나 때문에 나하고 붙어살다 보니까 조금씩 나아지게 될 것이고 한참 살다보면 좀 덜 나쁜 'ㄴ'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자니 내가 얼마나 고생하고 골이 빠져야겠습니까?

그렇게 결혼하셔야 할 시대가 오늘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이제 말씀드린 내용은 전부 현실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마음 속에 두고 계신 분들은 질문자께서 너무 높이 잡은 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도 엄청 나쁜 'ㄴ'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쉬운문답방에서 쉽게 끝낼 수 없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대화를 원하시면 이곳에서, 한번의 답변에서 관련되는 내용 전부를 원하시면 '문의답변방'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질문:2002-09-23 09:46:10 빨리결혼하고싶은이

 

Re: 20세면 적령기이고, 25세면 많이 늦습니다.

 

 

1. 총공회내에서 이성교제 금하시는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장점이 너무많습니다만...
그렇다면 빨리 빨리 중매라도 잘해주셔서 빨리 결혼을 보내주셔야될텐데..
중매도 잘 안해주시고..노총각 노처녀가 너무많습니다.

존경하는 울교회목사님이 욕심이 많으신가봅니다.
결혼한후에 가정에 푹빠져서 가정이 우상이되어서
신앙생활좀 후퇴하는것을 무지싫어하시는가 봅니다.

2. 저는 여자를 양파로 보고있습니다.
저 또한 무지 나쁜 x 이고 여자가 전부 여우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이쁜 여자중에 세상말로 인물값 못하는 사람 못봤고..
공부잘하고 집안 부유한 여자중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괄시 안하는 여자 못봤습니다.

하지만 국보급 근처에가는 집사님 딸을 f습니다.
신앙좋고 공부잘하고...인사성밝고..하지만 친척외에 다른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는말을 들었습니다... 더두고봐야알겠지만..
이런자매는 저한테는 무지 아깝지요..
매주 옷도 바뀌고 ...이런여자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갑부집아들하고 딱 어울리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자매는 더좋은사람과 짝지어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3. 세상말로 결혼은 인륜지대사 라고 했었습니까?
결혼과 가정이 제에게는 아마 우상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어떨지...다른분께서 저를 보시기에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이상적인 상대를 찾아 꿈꾸는것이 아니라..
과연 저와의 결혼생활에 적응을 잘할수있을 것같은 여자를 찾고있습니다만
저희 집은 부유한편이아니라서..그냥..돈욕심 작은 소박한여자를 원합니다만.. 돈 안밝히는 여자는 없는줄로 압니다..

4. 결혼은 신앙 사상이 같은교단..같은교회내에서 결혼하는게 좋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교회안다니지만...가끔식 교회간다는 사람이있습니다..
자기를 교회 잘데리고 나가줄 사람을 찾는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더 두고봐야알겠지만..차라리 이자매와 빨리 결혼 해버릴까하는 생각도듭니다.

5. 힘은 넘쳐나고 밤에 잠은 안오고 야한생각만 들고..
잠도 못자고..그래서..맥주 2병 사다 먹고있다가..
새벽기도회가서...통곡을 한적이있습니다...
그후로 밤에 야한생각때문에 잠못자는일은 없어졌지만..
이제 정말 혼자 지내기 싫습니다... 결혼할 능력은 아직안되고..
이성교제 하고싶습니다.

6. 빨리 믿음의 가정이루어서...주일학교교사일을 같이 열심히하고..
믿음으로 자녀들 양육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


질문:2002-09-23 21:43: 3 빨리결혼하고싶은이

이제 모든걸 포기합니다..

 

이제 모든것을 포기합니다...


답변: 2002-09-24 06:46:40 yilee [ E-mail ]

 

결혼, 직장, 심지어 목회하는 우리도 자신의 눈높이 때문에

 

 

담임목사님을 찾아 부지런히 부탁을 드리시는 것이 우선 제일 급선무 같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도록 하나님이 세상 이치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쓰셨으면 합니다. 점잖게, 그러나 심각하게, 그리고 애절하게 꾸준하게 부탁하시면 주변의 소개나 안내가 비교되지 않을 만큼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소개가 있으면 상대방이 싫어서 못하는 경우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싫어서 하지 않는다는 경우는 없도록 하겠다고 미리 결심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혼을 두고 이렇게 뜻을 정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적은 글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성경적입니다. 그렇게 해보신다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낮은 상대방이 소개될 것입니다. 그러나 먼 훗날 생각해 보시면, 여러면에서 그 사람이 적임자였을 것입니다.

직장을 가져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장 일당 노동에 나서는 일이 있습니다. 이곳의 신앙노선은 처음도 노동, 중간에도 노동, 마지막에도 노동입니다. 결혼도 눈이 높아서 미루어지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고, 직장도 눈이 높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정도 모르면서 질문자께 눈이 높아 잘못된 사람처럼 말씀드리기는 너무도 죄송하지만, 사실 우리 평생에 모든 원인이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해당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담의 범죄가, 만물 중 최고의 자리로는 만족하지 못하여 한 자리 더 높은 곳을 향했지 않습니까? 타락한 천사도 그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목회자도 자기 실력보다 좀더 나은 교회를 원함으로 전부 자기 속을 스스로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감추는 기술이 특별해서 표가 나지 않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라는 인간을 내가 나서서 사정없이 쳐 내리시지요. 에덴동산이 바로 열릴 것입니다. 남이 나를 쳐서 내리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내려 와 본 자리에서 가질 수 있는 복을, 내려 오지 않으시고 가지려 한다면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려 오지 않고 가진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만 그분들은 그렇게 해서 가진 가정과 직장 때문에 스스로 남모를 고통을 그렇게 많이 당한다는 사실도 미리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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