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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데 계속 가위가 눌린대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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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08
작성일
2020.10.14
안녕하세요^^

평소에 여기서 많은 하나님의 지식과 진리들을 깨닫고 갑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마다 여기 질문을 많이 보구요
답변하시는것 하나하나가 정말..깊은 묵상과 깨달음을 통해서 해주시는 답이라
'아 이거구나'라고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

제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요
제 동생이 밤에 잠을 잘 때 마다
가위에 걸립니다.
첨에는 니가 기도도 안하고 말씀도 안봐서 마귀에게 놀림 당하는거라고
약간의 놀림성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위 눌리는 수준이.
잠깐 낮잠을 자는 사이에도 걸리는 수준이 되어버렸더라구요.
같이 잠을 자는데 옆에서 뭔가 덜덜 떨고 있는 것 같아서 보면...
눈을 마구 뜨려고 노력하는것 같고 몸에 힘이 꽉 들어간 상태에서 떠는것이 보입니다.
놀래서 흔들어서 깨우면
고맙다며 가위걸렸었는데 깨려고 노력해도 안되더라고 고맙다고 합니다.

덕분에
밤에 잘 때 마다 약간 무섭습니다.
언제 동생이 가위걸릴지. 언제 깨워줘야할지..저까지 무서워집니다.
그런데 저는 전. 혀. 가위에 걸리지 않거든요?
어릴때 가위에 걸린적이 많았지만 하나님 믿은 후로는 거짓말처럼
가위에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계속적으로 가위에 걸리고 이젠 가위에 걸릴때 마다 무슨 소리까지 듣는다고 합니다.

다 자기 속의 귀신이겠지요?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나타난다고 하니.. 늘 설교에서 듣던
자기라는 마귀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가위걸리는게 하나님 잘 안믿어서 그러는거냐면서..
가끔씩 막 짜증내고
걸릴때마다 기도하면 귀에서 '그런다고 될거 같애?"라는 귀신(?)의 음성이 들린답니다.
거참..........
기도해도 소용없다면서 답답해 합니다.

어떻게 도와줘야하죠?

 

 

질문:2007-08-11 21:10:27 박데르센 [ E-mail ]
출처:쉬운문답4008




답변:2007-08-11 23:06:18 yilee [ E-mail ]

 

1.앞서 오간 자료

 

 

이 게시판에서

꿈이나 잠과 관련하여 심리 문제를 설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질문은

크게 볼 때 그런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에 하나이므로
우선 앞선 자료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이 게시판은 '짧고 간단하게' 답변하겠다는 곳이므로
윗글 질문 내용에 대하여 추가로 드리고 싶은 내용은 따로 바로 밑에 따로 설명합니다.

2. 긴 답변 - 신경 문제, 심리 통제, 신앙세계를 중심으로

1.몸과 마음의 휴식 불일치 문제

건강한 사람은

잠을 잘 때는 마음과 몸이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되고
잠이 깰 때는 마음과 몸이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몸과 마음에 균형이 깨지면서
몸이 지나치게 쇠약하여 마음이 깰 때 함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거나
몸은 정상이나 마음이 너무 예민하여 활동적이면 몸이 자는데도 마음은 움직이게 되고

이런 상태가 되면
마음은 먼저 의식을 찾아가는데도
몸은 여전히 녹초가 되어 있어 마음이 마음을 먹어도 몸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마음이 느끼기에는 마치 온 몸이 사지마비 상태가 된 것으로 느끼고 고통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몸이 마음을 뒤쫓아 따라가지 못하고 마음 먹은 대로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이나
마치 건강할 때 정상적인 몸을 고문하는 사람이 잡아죽이려고 내리누르는 효과와 같습니다.

즉, 마음에 느껴지는 고통은
귀신이나 고문하는 사람이나 원수가 나를 죽이기 전에 나를 죽이기 위해
전신을 틀어쥐고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는 속에서
자기는 손끝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느낌이니 보통 고통스런 것이 아닙니다.

2.일반적 경우와 신앙인들의 착각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잠이 들었을 때 가끔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일은 있기 마련이고
아주 약하지만 꿈에서 힘들거나 고통스런 체험은 누구나 하기 마련입니다.
질문 내용은 그것이 극단적으로 심해졌을 때 문제입니다.

무릇

세상 만사에 고통스런 것은
그 원인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우리가 죄를 지어 받는 고통이며
그 죄의 배경에는 악령이 숨어 역사하고 있으므로 귀신 때문에 질문 고통이 생깁니다.

그런데

질문 내용에서 '귀신'이라고 표현한 것은
이제 답변 내용에서 말하는 악령의 작용과 달리 세상 사람이 말하는 헛깨비 차원이므로
믿는 사람으로서 꿈 때문에 발생하는 고통이 있을 때는
적어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귀신'과는 다른 차원에서 귀신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귀신이란

우리에게 죄를 짓게 하는 배후 세력입니다.
귀신이 직접 우리 목을 비틀어대거나 우리 몸 안에 들어와서 헤집는 일은 없습니다.
구약 어린 시기에는 육으로까지 나타나서 헤집고 다니는 일이 많았으나
신령한 이스라엘 신약 시대에는 그런 낮은 수준 활동을 접고 주로 고차원으로 활동합니다.

죄를 짓게 해놓으면
그 인간에게는 수도 없이 많은 고통과 문제가 넘치게 되는데
굳이 인간의 육체에 직접 고통을 가하게 되면 육체는 고통스러워도
다른 종류의 더 크고 수많은 죄를 짓는 데는 불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질문 내용은

마음과 몸의 불균형 문제는
가장 외부에서부터 원인을 살핀다면 신경계 문제가 될 것이고
그 내부에는 마음의 작용인 심리 문제가 될 것입니다.
믿는 우리는 그 안에 신앙 문제가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몸과 마음 문제로만 풀 수 있기 때문에
육체의 건강법과 함께 정신 건강과 정신 통제력을 강화하는 자기 수양 등을 통해
잘 조절하면 대개 다스릴 수 있습니다.
안 되면 약이나 물리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으나
인권 시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이 정도 상식만 소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 대화하는 우리는 믿는 사람이므로
특히 내면 문제가 연결된 것일수록 신앙의 근본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 힘있게 바로 된다면
믿는 사람의 심리 상태는 안 믿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도록 강하고 탁월하게 되어 있고
정신 심리 상태가 확고하게 통제가 된다면
몸의 건강도 좋아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데
특히 질문 내용처럼 심리 문제에 집중되어 있는 이런 문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답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이 정도로 그치겠으나
잘 생각해 보시고 여러 면으로 해당 되는 분을 놓고 생각해 보시면
근원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감사하게 무엇이든 열심히 잘 먹으시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자기 마음을 말씀에 굳게 붙들어 끊임없이 순종시키시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말씀에 붙들려 하나님과 동행하는 정상적인 신앙생활에 매진하면
저절로 해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의 구체적인 고통에 대하여서는
그 사람의 일상 생활 속에 습관으로부터 주위 환경과 현재 신앙 등을 전부 살펴야 하므로
여기서 일일이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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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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