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성경읽는 방법 (접근법)

일반질문용
작성자
반사
작성일
2018.08.21
성경을 보면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복음서, 서신, 교리 등으로 특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성경을 읽을때 역사성경은 역사로 읽으며 접근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고  각각의 특성대로 읽으며 접근하면 말씀을 깨닫게 되는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어떻게 성경을 접근해야 하는가요? (큰 분류 또는 성경별 세부 분류)

ex) 로마서 : 교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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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1 18:25
    ■ 우선 순서를 따라
    ① 창세기 - 천지의 시작을 읽으며, 오늘 자기 현실의 모든 출발을 살펴 봅니다. 매 현실은 창세기적이기 때문입니다.
    ② 출애굽기 - 에덴을 두고 세상에 나간 이스라엘이 돌아오는 과정을 읽으며, 우리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배웁니다.
    ③ 레위기 - 돌아 오던 길에 하나님 모시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레위기를 읽으며 오늘 하나님 모시기를 배웁니다.
    ④ 민수기 - 돌아 오던 길에 모든 백성을 전부 헤아렸습니다. 오늘 신앙의 내 식구를 그렇게 낱낱이 살펴야 합니다.
    ⑤ 신명기 - 돌아 오면서 다시는 잊지 말라 거듭 당부한 것이 신명기입니다. 오늘도 거듭 기억할 내용을 말합니다.
    ⑥ 여호수아 - 가나안 안을 점령하며 분깃을 나눈 것이 여호수아입니다. 오늘 우리는 천국을 미리 점령하고 있습니다.
    ⑦ 사사기 - 가나안의 완전 점령 때까지 이스라엘은 먼저 자기 뜻대로 삽니다. 오늘도 신앙 초기는 그 때와 같습니다.
    ⑧ 룻기 - 그런데 나오미 집안은 견디지 못하였고 그런데 룻은 그 기회를 잡습니다. 오늘도 이런 역사가 많습니다.
    ⑨ 사무엘상 - 세월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왕정을 주십니다. 오늘도 원치 않아도 이런 제도화 시대가 있습니다.

    이렇게 66권을 적어 나간다면, 우리는 66권을 내용면으로 요약하면서 전체를 하나로 만들고 성경 전체를 실제 하나의 역사, 하나의 진리, 하나의 구원 길로 만들 수 있습니다. 66권이 하나의 목걸이로 꿰어 져야 하면서 그 내면은 하나님 한 분의 우리를 인도하는 단일적 다양성으로 펼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예시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며 다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예시입니다. 이제 질문자께서 이렇게 66권을 직접 적어 보시면 성경을 다시 알게 되는 큰 기회가 될 듯합니다. 눈치 있는 분들은 이 글 하나를 통해 66권을 처음으로 적을 것이고 그 요약이 예시보다 훨씬 보배로울 수도 있고 또는 다른 사명을 위해 적을 수도 있습니다.


    ■ 이제는 각 성경을 별도로
    ① 창세기 - 역사서 기록해 주셨습니다. 민족의 단위 이전에 가족사로 적었습니다. 이 차원에서 분석해 보셨으면.
    ② 출애굽기 - 민족 단위의 출발입니다. 20장부터 법칙이 25장에는 성막이 있습니다. 신앙의 근본 체계를 보셨으면.
    ③ 레위기 - 역사는 모두 정지 시키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규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게 분석해 보셨으면 합니다.
    ④ 민수기 - 하나님의 백성 전부의 계통, 소속, 위치, 역할. 그리고 진행과 그 과정에 부딪히는 상세한 말씀들입니다.

    앞에서는 66권의 이어 지는 흐름을 10권으로 엮어 봤고
    뒤에서는 66권 별 수직 구조를 4권만 살펴 봤습니다.

    이 정도면 나머지는 직접 하시면서 자기 양식으로 삼으면 우리 모두가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자기 현실에서 주변을 말씀으로 이끌 때 도움이 될 듯합니다. 공회의 50년대 자료를 공개할 수 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인데, 자기 개인 재산이라는 분들 때문에 창조적으로 설명을 하자니 너무 힘이 들고 또 서툰 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하고 불평스러운 상황 때문에 이제는 자료만 전하고 복습만 하던 학생이 교사 입문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곳의 우리 전부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며, 고소자들의 덕분이니 불평이 감사로 불편이 성장통이 되어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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