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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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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29
작성일
2022.07.21

2003-06-01 09:21:28
노하우 [ E-mail ]

 

[주해] 감사합니다. (2084/2085번 문답의 추가질문 - 관)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성경-성구-베드로전서-]/[-성경-성구-요한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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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처럼 깨끗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하여는 설명을 더 듣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가 거듭나는 길과 사는 길은 예수님의 피공로, 성령, 진리로 설명하고 계시는데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2003-06-02 22:21:33
yilee [ E-mail ]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라는 말씀은

 

 

제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
내용분류 : [-성경-주해-마태복음-]/[-성경-성구-베드로전서-]/[-성경-성구-요한일서-]


 

 

1.하나님처럼 거룩해야 한다는 것은

 

①타락하기 전에는 더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원래 하나님 만드신 에덴동산은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이 만든 원래의 모습에서 떠난 것이 없었고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것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가짜가 없었고 변질이 없었으며 엉뚱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탈이 없었고 뒤섞인 것이 없었습니다.

 

②타락한 후 오늘 세상은 그 원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100% 순수했던 에덴동산이 아담의 범죄로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어느 것이 참 길인지 어느 것이 행복인지 어느 것이 옳은 행동인지 어느 것이 천국 가는 길인지, 가짜로만 가득차고 거짓말로만 오가고 모든 것이 변질되고 엉뚱한 존재로 탈바꿈을 하여 이탈되지 않은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혼동이 세월 속에 그 도를 더하고 더하여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③엉망진창이 된 세상에서, 원래 하나님이 내신 길을 찾아내는 것이 거룩입니다.

 

거룩이라는 단어의 뜻은 구별이라는 뜻입니다. 진짜와 가까가 뒤섞인 중에서 진짜를 가려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원래 모습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으니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밖에 없는 참을 구별해 내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자세라야 하고 이 자세를 '거룩'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래 만든 상태는 무엇이며 변질되니 상태는 무엇인지를 '구별'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래 내신 길로 말을 한다면 인인관계는 어떻게 형성해야 하고 경제는 어떻게 운용해야 하며 사람의 욕심은 어떠한 것인가? 수도 없이 많은 부분을 전부 구별하고 또 구별하여, 원래 하나님이 주신 그 상태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노력을 '거룩'이라고 표현합니다.

흔히 신학이나 일반 교회에서 '거룩'이라고 한다면, 물청소를 잘해서 잘 씻은 상태를 거룩이라고 합니다. 또 인격과 사려가 깊은 사람들은 예절이 바르고 행동이 깔끔한 상태를 거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더 깊은 면으로 거룩을 생각하는 사람은 예배와 신앙생활이 하나님 앞에 바로 된 상태를 말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을 두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 것은 구별이라는 '과정'입니다. 세상이 마구 엉망으로 뒤섞이고 변질이 되어 도저히 하나님 만드신 원래의 상태, 하나님 내신 길을 찾을 수가 없는데 말씀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씩 따지고 따져 결국 하나밖에 없는 참된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④레1:45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니라' 하신 것은

 

현재 우리가 노력하는 '거룩'은 우리 죄로 엉망이 된 세상을 잘 살펴 원래 하나님 주신 길을 찾는 노력입니다. 그러나 이 노력을 통해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하는 사람이 되어지는데 이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가장 큰 것은 따로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부러 타락이라는 과정을 겪게 하신 이유는 하나님 안에서 사는 세계만을 가르치지 않으시고 하나님 없는 세계도 함께 가르침으로 하나님 안에 있는 세계가 얼마나 감사한 것임을 함께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일면으로만 기르지 않으시고 양면을 다 보고 알고 구별하는 사람으로 기른다고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 부모 밑에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상황으로만 평생 사는 사람이 있고, 그 부모 밑에 좋은 행복한 생활도 해보았으나 부모 없는 비참한 시절도 겪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두 사람이 현재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한다 해도 그 속에 두 사람이 가진 행복의 느낌과 누리는 정도는 다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없는 상황을 우리에게 주셔서 오늘 하나님 뜻대로 사는 길과 그 뜻에서 이탈 된 길을 뒤섞어 놓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양쪽을 비교하며 옳은 데로 찾아오게 하면서 우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과 같이 모든 면을 다 아는 원만한 사람, 전면적인 사람, 진정한 인격자가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과 같이 깨끗하라는 말씀은

 

점점 하나님과 가까와지라는 말입니다. 대죄보다는 소죄가 깨끗하고 소죄보다는 무죄가, 무죄보다는 의가 더 깨끗한 것입니다. 의보다는 하나님과 하나된 연결이 더 깨끗하고 하나님과 연결된 상태도 외교관을 보내며 서로 연락을 취하는 정도보다, 손을 잡고 동거동행하는 것이 더 깨끗하고, 그것보다는 상호내주가 되면 더 깨끗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깨끗'하심 같이 우리도 깨끗해야 한다고 말씀하실 때 이 깨끗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에는 원래 해당이 될 필요가 없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더러운 것이 있고 깨끗한 것이 있으니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하나님께도 '깨끗'이라는 표현을 붙여놓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깨끗해진다는 말은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어 이색된 것이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3.마지막으로 질문하신 '거듭는 길'과 '중생 후 살아가는 길'

 

중생과 중생 후 생활에 대하여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라는 교리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에 들어가셔서 첫페이지의 다음 내용을 살펴보시면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한번 참고해 주시고 필요한 질문이 있으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범위가 넓은 질문이라도 답변자의 시간이 충분할 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자의 일정이나 다른 작업이 촉박할 때는 넓은 범위의 질문은 시간 여력이 없어 참고 되는 다른 내용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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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3■■ '백영희, 그 신앙노선' 총괄 요약 소개서에 대한 안내문

제4장 총공회의 교리 - (목록) " 02/10/04

2.예수님의 대속과 성도의 중생 (기본구원) " 02/10/04
3.예수님의 대속과 성도의 성화 (건설구원) " 02/10/04

4.기본구원과 건설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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