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낙원에 간 구약성도의 영과 마음

일반질문용
작성자
LA
작성일
2022.10.01

■ 대속 전에 죽어 낙원에 간 구약성도의 영과 마음

 

불택자는 죽으면 심판 때 까지 그 몸은 땅에 두고 죽은 영과 마음과 죄의 기능 전부는 음부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생된 신약성도가 죽으면 재림 때 까지 그 몸은 땅에 두고 영과 마음 자체와 마음의 의의 기능은 낙원으로 죄의 기능은 음부로 분리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의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 품에 안겨 있는 것을 볼 때, 누가복음23장의 강도에게 예수님이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말씀을 볼 때, 거지 나사로, 아브라함, 십자가 옆의 강도 모두는 예수님의 부활 전 즉 사활대속 완료 전에 죽었으나 낙원에 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 중생하지 않은 상태로 죽었으나 모두 낙원에 간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 전에 죽은 구약성도도 죽으면 그 몸은 땅에, 영과 마음 자체, 마음의 의의 기능은 낙원으로 죄의 기능은 음부로 분리되어 간다고 생각됩니다.

 

질문1 : 대속 전에 죽은 구약 성도는 ‘죽은 영’으로 낙원에 있는 것인가요?

질문2: 구약성도의 중생 시점은 언제인가요?

 

전체 4

  • 2022-10-01 22:44
    (성경의 표현과 진리)
    * 성찬의 경우
    성경에 떡을 가지시고 내 몸이라 하신 것은
    1. 실제 그런 일이 있었고
    2. 우리는 성찬에서 실제 떡을 준비하고 먹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대속의 고난과 부활의 새생명으로 신앙의 힘을 삼음에 있습니다.

    * 십자가의 죽음과 휘장
    1. 실제 휘장이 찢어 졌고 자던 성도들이 일어 났습니다.
    2. 구약 성도에게 주님의 대속으로 중생과 구원이 적용 됨을 표시합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효력은 시공을 초월하여 적용 되는 것이니 실제로는 차이가 없고, 우리에게 알리는 표시입니다.

    * 주님의 승천
    1. 실제 행1:9에서 주님은 올라 갔고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2. 그러나 마28:20에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3. 제자들 시야에서 또 성경의 기록에서 '올라갔고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하신 것은 우리의 육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고, 변치 않는 진리의 도리로 살펴보면 부활하신 주님은 무소부재시니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과 우리 주변과 우리 현실에서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실존적으로 늘 함께 합니다.

    어린 신앙에게는 영계의 모습, 삼위일체의 설명, 영의 존재, 예수님의 부활 후 상황, 성찬 등을 기록한 말씀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만을 고수하다 보며 아미쉬처럼 집단 살해범을 다시 풀어 놓아 다른 마을로 가서 또 다른 살해를 하도록 하면서 그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그대로 지켰다고 수백 년을 고수하게 됩니다. 기록 그대로 가르치면서 그 속에 담아 주신 내용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구약 성도가 주님의 십자가를 기다렸다는 것을 하나님의 목적과 구원의 신령한 진행을 배제하고 역사의 시간 흐름으로만 그대로 대입하면 노아와 아브라함이 죽은 뒤 천국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십자가에서 죽을 때 비로소 문을 열었을까? 이런 문제가 따릅니다. 눅16장의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겨 있으며 이 시점에 주님은 아직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습니다.


    ▶질문1 : 대속 전에 죽은 구약 성도는 ‘죽은 영’으로 낙원에 있는 것인가요?
    영계는 '신령한 세계'이며 영은 '신령'한 존재입니다.
    신령이라는 표현은 시공을 초월한 것입니다. 주님의 대속 전에 아브라함이 영계 낙원에서 부자와의 대화는 “산 영”이 마음을 통해 대화하고 있습니다.

    ▶질문2: 구약성도의 중생 시점은 언제인가요?
    역사 세계의 달력으로 보면
    BC 2천년 전에 아브라함이 죽었고
    AD 29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속을 완성합니다.
    신령한 세계에서는
    아브라함 생전에는 영의 중생 대신 성령이 아브라함의 마음에 직접 역사하셨고 영이 없음으로 아브라함 속에
    상존할 수가 없어 죄를 지으면 아브라함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구약의 한계며 불리한 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죽는 순간, 아브라함의 육체는 이 땅에 묻지만 아브라함의 영과 마음은 시공을 초월한 대속을 받 고 낙원으로 갔습니다.

  • 2022-10-01 22:48
    “아브라함 생전에는 영의 중생 대신 성령이 아브라함의 마음에 직접 역사하셨고 영이 죽어 없는 것과 같으므로 아브라함 속에 상존할 수가 없어 죄를 지으면 아브라함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죽는 순간, 아브라함의 육체는 이 땅에 묻지만 아브라함의 영과 마음은 시공을 초월한 대속을 받고 낙원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의 마음
    영은 죽었어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아브라함의 마음과 몸은 성령이 직접 역사하십니다. 성령에 붙들린 아브라함의 심신은 이 땅에서 대속의 은혜를 받은 신약성도처럼 구원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아브라함의 ‘마음 자체’는 죽는 순간 영과 함께 대속을 받아 낙원에 가고, 신약성도처럼 세상에서 만든 마음의 죄의 기능은 음부로 의의 기능은 낙원으로 분리되는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맞게 이해했는지요?

  • 2022-10-01 22:50
    * 구약과 신약의 차이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어서 보이는 면으로 먼저 가르치고, 순종하는 과정에 신령한 면을 깨달아 갑니다. 제사와 모든 율법이 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이며 어린 것을 길러 가는 생명의 순서 때문입니다.

    신약은 주님이 해결부터 해 놓고 시작을 하는 시기며 구약에 비해 장성한 때이므로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을 먼저 가르치고, 이 신령한 면을 위해 육체의 보이는 면과 획일적 규정은 최소화 되어 있습니다.

    * 구약과 신약의 중생 차이
    어리며 육체의 이스라엘이라는 점과 함께 주님의 대속이 예약은 되어 있고 소망으로는 주어 졌지만 전면적으로 실질적으로 주어지기 전이므로 구약 성도의 영은 아직 죽어 있는 상태에서 영을 대신하여 성령이 마음에 직접 역사를 하게 되는데, 영을 살려 놓고 영을 통해 역사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주/임시' '내주/외주'라는 점 때문에 구약의 성도들의 기록을 보면 진폭이 심하고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비유를 합니다.
    남침으로 남한 정부가 쫓겨나고 서울을 공산군이 점령하는 순간, 한국이라는 나라는 나라를 빼앗긴 상태입니다. 미군이 도와주러 오기는 했으나 외국군이 한국 내에서 작전을 하려면 입장이 어렵습니다. 실제로 인민군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에게 너희는 오랑캐가 되어 줏대도 없고 주권도 없고 결정권도 없이 미군이 너희를 다스리고 저희 멋대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식한 사람에게는 3 끼만 먹으면 이러나저러나 상관이 없지만 인격자이며 주체성을 가진 지성인은 이 문제가 소리 없이 큰 문제가 됩니다.

    서울을 수복하고 한국 정부가 다시 제 자리를 잡고 난 뒤에는 이제 주권과 수도 서울과 국내 모든 정치 사회 행정을 우리 정부가 장악을 했고, 정식으로 우리나라 정부가 미국 정부에게 우리를 도와서 북한의 위협을 물리 쳐 달라고 요구를 하고 미군은 이 나라의 합법적 정부의 합법적인 요청을 받고 국제법과 미국법과 한국법과 행정과 도리와 사리에 따라 한미동맹으로 이 나라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시점으로 약간의 착오는 있으나 지리산 일대를 두고 보면 이 문제는 심각하게 현실화 구체화 되었습니다. 백 목사님은 지리산 1백리의 북단에서 6.25의 3 년을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땅의 한국 사회였습니다. 1950.7.25 거창에서 한국 정부는 물러났고 인민군은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선포하고 생활까지 전부 통제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미군의 소식은 어떻게 전해지거나 짐작이지 생활과는 아예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 시기가 중생 전입니다.

    9.28. 서울이 수복 되자 전국의 인민군은 하룻밤에 북쪽으로 퇴각했고 지리산 1백 리에는 산 속으로 숨었습니다. 이제 중생이 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가 제 자리를 잡고 미군의 도움을 받아 전국을 장악한 상태입니다. 어디서든 국군과 경찰과 행정 조직이 움직입니다. 그러나 항상 미군이 뒤에서 힘이 되고 소리 없이 움직입니다. 그런데 지리산 유역에는 밤이 되면 빨치산들이 내려 와서 아주 그들의 세계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것이 중생 후 성도가 어두워 질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밝아지면 다시 숨어 버립니다. 어떤 때는 대낮에 며칠을 계속 한 마을을 점령할 때도 있습니다. 중생 후 어느 기간을 교회도 다니지 않고 아주 세상 사람처럼 된 경우입니다. 그렇다 해도 전체적으로 보면, 법적으로 보면 빨치산은 빨치산으로서 후방 교란에 그칠 뿐이고 대한민국의 영토에 국민의 생활은 지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창 지역은 1950.9.28의 총퇴각후 1953년의 7월까지 이런 과도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이 시기가 구약과 같습니다. 그리고 1953년의 휴전과 함께 총성이 멎고 지리산에도 이제 일반 주민이 나무를 하러 갈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신약과 같습니다. 전쟁이 진행 될 때는 북한에서 지리산 공비 빨치산들에게 최대한 교란을 해서 제2 전선을 만들어야 남북의 38선 주변의 대치에 유리하기 때문에 난동은 지속 되었습니다. 휴전이 정식으로 선포 되자 북한에서는 휴전에 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전쟁이 진행 될 때처럼 대놓고 지리산에 무기나 인원을 공급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휴전이 되자 빨치산의 숫자는 그야 말로 몇 명 되지 않았고 마을의 경찰이 출동해도 숨어 버렸고 가끔 어느 산 속 주택에 음식이나 옷을 훔치고 도망 간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신약 성도에게 주어 진 환경입니다.

    설교록에는 당시 상황을 아주 간단히 표현했습니다.

  • 2022-10-01 22:55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택자의 중생
    1) 구약과 신약의 중생 차이
    ① 구약 성도
    - 영이 죽어 없는 것과 같음
    - 마음을 통해 성령이 역사
    - 성령은 외주하고 마음에는 임시 거주
    ② 신약 성도
    - 다시는 죽지 않는 산영
    - 영을 통해 성령이 역사
    - 성령은 영안에 내주하여 상주
    2) 구약과 신약의 중생 시점
    ① 구약 성도
    - 죽어 영계로 가는 순간
    - 영과 마음 자체는 대속의 은혜로 중생
    ② 신약 성도
    - 생전에 이 땅에서
    - 영과 심신이 대속의 은혜로 중생
    ▶▶성경에 일생을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 간 에녹은 구약성도였습니다.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는 어떤 핑계도 할 수 없겠습니다.



    2. 사람의 부활
    ① 택자(구약성도 + 신약성도)
    - 예수님의 재림 때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중생된 영+마음+신령한 몸
    ② 불택자
    - 천년왕국 종료 후 하나님의 공심판 때 신령한 몸으로 부활
    - 죽은 영+마음+신령한 몸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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