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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권세를 잡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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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46
작성일
2021.04.10

(원제)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었군요

여러분들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있어 위로가 되네요

어디서든지 권세를 잡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고 자기가 교회를 잡아 운영해야 하고 자기와 맞지 않으면 은근히 돌려버리고...

버티고 싶은데 인내하고 싶은데

주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질문:2009-09-15 09:32:52 소망
출처:쉬운문답5046


2009-09-15 21:33:49
공회인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었군요

 

 

공회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소망 성도님과 같은 생각들을 다들 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저또한 많은 갈등을 하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게 되겠지요..

이런저런 일로 타교단을 많이도 돌아보았고 돌아 보다 못해 방황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나 한가지는 총공회 성도들 ( 부산공회쯕 )은 타 교단에서 신앙생활 하기는 참으로 힘들뿐만 아니라 후회를 많이 하게되실겁니다.

대구공회나 서울공회측은 수정노선을 택하여 타교단이나 별반 차이가 없으므로 어디서든 잘 즉응할뿐 아니라 공회성에 대한 갈등 또한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은 부산측은 1.2.3 어디를 막론하고 집잃은 고아의 심정을 느낄 수 있으므로 아무리 공회내 교회가 나를 힘들게 하여도 이름없는 용사로 음지에서든 신앙에 손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공회내 교단의 문제중 가장 큰 폐단이 끼리문화라는것은 공회교회의 성도라면 한번쯤은 고민을 다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이처럼에 분괘된 교단이 되어졌구요.

말씀은 어딜가고, 교리는 어딜가고, 하나님은 어딜가고, 핏공노는 고기한점에 쌈싸먹은지 오래인데도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당을 짓고 파를 만들어 나와 맞지 않는 교인은 배척하고 좀더 안위한 교회에서 오래 있고 싶어 중심교인들이랑 짝이되어 시무투표때만되면 일년에 3번 나오든 교인이 그해에는 4번이 되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 장로는 일년에 한두번 보이든 사위에 딸이랑 손녀까지 그 주일 만큼은 빼먹지도 않고 확실히 나오는 교회도 있습니다.

장로 투표도 그렇게 해서 당선? 됫구요.

이게 현재의 공회내 교회들의 현실이니까 낙심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가 가야할 길만 간다고 생각하시고 신앙에 손해가는 행동은 절때 절때로 하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성도님이 저를 보는듯하여 마음이 답답하기도 하고 하여 감히 드리는 말씀입니다..


2009-09-16 11:49:13
경험자

 

남은 북을, 북은 남을

 

 

굶어 죽는 북한에서는 남한을 동경하여 탈출이 줄을 잇고 있는데 남한에서는 북을 가지 못해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생난리들입니다. 남한의 재벌 연예인 정치가 고관대작들의 비리와 불법을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좀 못 먹어도 북한이 낫지 않겠냐고 갈등을 합니다. 이런 갈등이 투표를 할 때 민노당이나 급진좌파나 온건 진보측을 지지하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타향에 가면 고향이 그립고 고향에 살면 타향살이가 부럽고. 공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종교계나 어디나 자기 있는 곳에 오래 살다보면 주변에 좋은 점은 갈수록 둔감해지고 주변에 안 좋은 것은 각인이 되며 자기를 자꾸 밖으로 끌고 나갑니다. 세상 상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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