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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생전 교회 직원 채용기준 및 월급

2018이후
작성자
천국소망
작성일
2019.06.21
백목사님 생전 교회( 연구소포함) 직원들을 채용하실때 기준과 월급,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직원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전체 2

  • 2019-06-21 00:20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직원은 서부교헤에서 월급받고 있는 직원입니다.

  • 2019-06-21 19:41
    1. 신앙과 충성
    신앙이 정말 있다면 충성하게 되어 있고, 충성을 해온 사람은 그 신앙을 입증하는 것. 그런데 신앙 어린 사람이 교회 직장에 대하여 꿈을 잘못 꿀 수 있고, 또 세상 먹고 살 수 없는 사람이 교회 봉사를 핑계 대고 교회 내에 기숙할 수 있는데 이 것을 고르기 위해

    2. 최저 생활
    세상 도피나 대충 안주하려는 사람을 막기 위해 신앙에 못 견디는 사람이 아니면 견딜 수 없도록 경제와 대우는 최저화로 업무 분량은 최대화로 만듭니다. 그러면 지원 자체도 확실히 조심하고 또 멋 모르고 들어 온 사람은 교회가 붙들려 해도 알아서 조기에 나갑니다.

    3. 서부교회의 사례
    백 목사님 사후, 근무 조건과 경제는 최대화로 나가고 할 일과 책임은 최소화로 나가 버렸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에서 발생한 수 없는 부작용과 모순을 분석할 때 여러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질문하신 '교회 직원의 채용 기준'을 가지고 본다면 바로 이런 점이 작용을 했습니다.

    제일 심각하고 대표적인 경우는 바로 담임 목사직입니다. 은퇴 제도가 없고, 교회의 구조가 내부 감사나 견제가 없기 때문에 죽도록 충성해도 되는 구조여서 백 목사님은 그렇게 지사충성하고 순교했지만 후임들의 경우 만일 조금만 방향을 틀어 버리면 한국 교계에 최고 좋은 직장이 되고 교회는 최악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책임도 없게 됩니다. 백 목사님 사후 이재순, 서영호 후임과 백명희, 김춘도 성함의 애매한 분까지 합하여 총 4명의 후임이 있었습니다. 서로 상대방을 비판할 것이나, 연구소 평가로는 백명희 사모님 한 분은 지사충성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봤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겠습니다.

    담임 목사가 지사충성으로 방향을 잡으면, 밑으로 모든 직원은 저절로 그렇게 가게 되고, 다른 뜻을 품고 가만히 넘어 왔거나, 교회의 기생충 노릇할 사람들은 저절로 나가게 됩니다. 만일 담임이 슬쩍 안주하면, 밑에는 교회 역사에 없는 정화조 내부가 됩니다.

    4. 늘 두 길입니다.
    일반 교단은 너무 의인 되는 것도 구조적으로 막아 놓았으나, 그 대신 너무 죄인 되는 것도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서부교회와 공회는 너무 의인이 되고 싶으면 손양원이 될 수도 있고, 너무 죄인이 되고 싶으면, 중세 천주교의 말기와 비교할 정도입니다.

    최근 서부교회 쪽에서 전국에 수백 건의 고소 건을 남발하며, 교회사에 일찌기 볼 수 없는 참담한 일을 내면서도, 교회 내에 '구두 주의'조차 없어 보이는데, 이것이 지사충성인지, 천주교 말기 현상인지. 이 평가조차 서로 엇갈릴 듯합니다. 또한, 그런 활동이 일부 직원의 일탈인지, 아니면 서부교회의 조직적 복음운동의 영광인지. 현재 서로의 평가가 정반대이므로 객관적으로 두 길이 있음만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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