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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요시야 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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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806
작성일
2021.03.11

목사님, 열왕기하의 요시야 왕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왕이었는데 왜 애굽 왕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였을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던 다윗 왕이나 히스기야 왕은 복을 받았고 심지어 아합 왕조차도 회개하니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왜 그렇게 죽임을 당했을까요?

 

 

질문:2009-03-18 08:52:12 중간반
출처:쉬운문답4806


2009-03-18 23:16:31
yilee [ E-mail ]

 

가슴 아픈 의인의 교훈적 말로

 

 

요시야는 의로운 왕이었습니다. 그 의는 분명히 의였습니다.

요시야의 죽음은 그와 같은 의인이 그 최후가 그렇게 되는 뒤를 보여 주신 사례입니다.

신사참배 출옥성도들이 의인이었는데 그들의 마지막이 요시야와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도 교단과 교회적으로 위대한 의인들이 마지막 방심과 실수로 그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노선에도 이 시대에 그 사례가 드문 경건가들이 있었는데 그리 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초기, 우리의 중기도 바로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의 말기, 끝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 노선 초기에 목숨 걸고 믿은 이들이 중기에는 교계가 놀랄 굉장한 기록들을 가졌었으나

지금 그들의 말기를 향할 시점에 요시야 같은 상황으로 치닫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2009-03-19 12:29:00
신학생

 

구체적으로...

 

 

한국교회사적으로 예를 들어 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출옥성도들을 구체적으로 지칭하셨는데 선뜻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009-03-20 09:28:44
yilee [ E-mail ]

 

한 상동 목사님

 

 

고신으로는 부인하고 싶을 것이고 또 그런 글이나 논리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만

신사 참배를 승리하고 해방 직후에 시작한 그 분의 개혁 운동은 한국 교회에서 요시야 왕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의 수고와 공로 그리고 성과를 기록하려면 수 많은 글들이 나와야 할 것인데 고신 쪽에서 나오는 연구 논문이나 논리를 보면 너무 한 쪽에 치우쳐 있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 분은 고신이 알고 접하고 기록하고 있는 그 이상으로 한국 교회를 살리려 노력했고 또 실제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한 겨울 얼어 붙는 추위가 몰아 닥칠 때는 그가 청청한 소나무처럼 굽히지 않고 그 신앙이 불 타고 있었는데 해방 후 한국에 신앙 자유가 마음껏 주어 지고 그에게 한국 교회 전체를 상대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자 어느 순간부터 신앙가에서 정치가로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1961년에 고신을 그 반대 측에 상납하게 되었는데 말하자면 이 정도의 행동은 애굽 왕에게 고신과 자신의 신앙을 죽여 달라고 맡긴 것과 같았습니다. 애굽이 요시야를 죽였던 것처럼 고신과 한상동 목사님 역시 그러했습니다.

1963년 고신이 환원하면서 총회측이 약속을 어겼고 그들은 정치가들이었고 고신을 살리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다는 것이 고신과 한 목사님이 쏟아 놓는 표현들인데, 이런 표현들은 그 사람을 때렸을 뿐인데 폭행죄로 고소를 당했다는 말이나 혹은 아이를 몰래 데리고 갔을 뿐인데 유괴범이라고 한다며 억울하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고신이 고신다워지고 무엇인가 새로 출발하려면 고신이 총신이나 교계쪽을 향해 신사참배 당시로 돌아 가서 다시 회개하고 출발하라고 권면하듯이, 고신 역시 그들과 합류하여 자신들을 더럽혔던 그 시절로 돌아 가서 다시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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