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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주일성수] 주일 예배와 약속이 겹칠경우(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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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804
작성일
2021.03.10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십계명에 명기되어있잖습니까?
오전, 오후 대예배참석은 당연히 지켜야되는거겠죠

만약 불가피하게 예배와 다른 단체생활에서의 약속이 겹칠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질문:2009-03-12 13:53:32 ㅂㅂ
출처:쉬운문답4804


2009-03-13 13:32:54
yilee

 

 

선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 추가, 09.3.14.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은 모든 교인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아주 중요하게 약속한 것이 있다면 참으로 곤란할 것인데, 학생이라면 학교측이나 학생회 대표들이 주일에 일정을 잡아 버렸다든지 아니면 전체 회의를 하는데 나 혼자 주일 문제를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일 행사가 결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난감한 것은 나는 속으로만 곤란했지 밖으로 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날 참석한 사람들과 마치 내가 동의를 하고 약속을 한 것처럼 될 경우, 다시 취소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내가 그 모임에 중요한 직책을 가지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 그들과의 약속 때문에라도 주일 예배를 한 번 빠질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일은
내가 약속한 그 사람들과 내가 생기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7 일에 1 일을 쉬도록 해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와 주일을 지키는 조건으로 우리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런 약속은 인간 대 인간의 일반 약속과는 모든 면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최소한 순서로만 따져도 선약입니다. 선약을 잊고 인간들과 이중 약속을 한 것은 나의 실수입니다. 그 분들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선약이 있어 선약을 지켜야 하겠다고 하는 것이 신앙인의 기본입니다. 다만 이 것이 옳지만 그렇게 할 때 내가 내 현실과 내 생활에서 버틸 수가 없어 나중에 더 큰 신앙의 후퇴나 손해를 입게 될 정도라면 자기 현실과 신앙에 따라 선약을 어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는 주일이라는 하나님과 선약과 세상을 살아 가며 현실과 인간들과 관계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깊게 깊게 생각하고 따지고 살펴 어떻게 살아 가야 할지를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만일 주일에 어디를 가게 된다면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의 예배 시간에는 마음 속으로 주일 예배를 참석하지 못하는 나를 여러 면에서 돌아 보고 앞 날에는 이렇게 밀리지 않도록 평소에 신앙을 확고하게 기를 수 있도록 각오를 하시고 또 그 예배 시간에는 마음 속으로 따로 예배를 드리면 좋습니다. 그 시간에 차량 이동이라면 혼자 눈을 감고 예배를 잠깐 드리시고 따로 떨어 질 수 있다면 조금 떨어 져서 형식을 갖추어 잠깐이라도 예배를 드리면 더 좋습니다. 예배 시간에 행사가 진행 중이면 마음 속으로 예배를 드리시면 됩니다. 어떤 상황이든 중요한 것은 주일에는 내 눈과 귀와 발과 몸이 세상과 떨어 져야 한다는 것인데 이 것에 문제가 생긴 것은 마치 육체에 병과 같으므로 잘 살펴 앞으로는 건강한 몸을 만들 연구와 각오를 하듯 신앙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이렇게 몇 번 하다 보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주일을 대신하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주일을 어긴 죄책감이 좀 줄어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일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하되 오늘의 현실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재 내가 할 일인지를 두고 안내한 것입니다.

일단 주일을 잘 지키는 상태를 100 점으로 봤을 때 예배를 빠지고 세상 행사를 간다는 것 자체가 큰 죄를 짓는 것인데 예를 들자면 주일의 90 점 정도를

에서 모자

>> ㅂㅂ 님이 쓰신 내용 <<
:

: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십계명에 명기되어있잖습니까?

: 오전, 오후 대예배참석은 당연히 지켜야되는거겠죠

: 만약 불가피하게 예배와 다른 단체생활에서의 약속이 겹칠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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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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