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 둘 다를 갖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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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96
작성일
2021.03.09

 

(원제) 예수님의 영에 대해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 둘 다를 갖고 계셨나요?

그럼 두 개의 영을 갖고 계신 건가요?

 

 

 

질문:2009-03-07 08:56:50 질문
출처:쉬운문답4796


2009-03-07 20:59:48
yilee [ E-mail ]

 

1. 예수님 = 사람(영, 마음, 몸) + 하나님

 

 

(간단한 답변)

예수님 안에는 인성인 인간의 영만 있고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은 '영'이라 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답변)

1. '성령'을 '영'으로 줄여 표현한 성구가 많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살피다가 나온 이단을 막기 위해 나온 교리입니다.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 안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그 예수님이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라 하신 분은 어떤 하나님인가?

그 예수님을 돕고 또 그 예수님이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어려서 모르거나 아니면 이단이어서 교회를 훼방하려고 질문한 이런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후 325년에서 451년의 세월을 통해 삼위일체와 신인양성일위 교리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 2위 성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으니 참 사람인 동시에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로 부른 분은 제 1위 성부 하나님이시니 아버지십니다.

그 예수님의 출생을 돕고 예수님이 승천 후에 보낸 하나님이 제 3위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중국 공회가 삼위일체 교리와 신인양성일위의 교리를 어지럽게 혼돈 시키고 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은 성경에서 '성령'이라고 적을 때도 있고 그냥 '영'이라고 적을 때도 있는데

'성령'을 줄여서 말씀하신 영을 '사람'의 영과 혼동하여 예수님 안의 영은 하나라 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예수님을 '몸 + 마음 + 하나님'으로 주장하는 아폴리나리스 이단을 주장하면서

이 것을 세계 기독교사에 처음 나온 학설이고 백 목사님조차 틀린 것을 자기가 고쳤다고 하는데

한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한글로 번역 된 수 많은 교회사 교리사 교과서만 봐도 알 수 있었고

또 영어 알파벳이라도 제대로 알았다면 그렇게까지 혼동하지 않았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009-03-07 20:58:08
yilee [ E-mail ]

 

2. '영'이라는 표현

 

 

성경에는 크게 나누어 '영'이라는 표현이 4 가지로 나타납니다.

(1) 사람의 '영'

- 재료 : 영은 신령한 영계의 영질로 만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우주의 물질로 만들었습니다.
- 모습 :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 받아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활동 : 영은 물질로 된 심신의 주격으로 심신이 살고 있는 우주의 심신 안에서 활동합니다.

2) '영물'인 천사
- 재료 : 천사는 신령한 영계의 영질로 만들었습니다. 천사는 물질로 된 심신이 없습니다.

- 모습 : 천사는 겉 보기에는 인간의 영과 같습니다. 그러나 신분은 하나님 집의 머슴입니다.

- 활동 : 천사는 영계와 물질계를 오가며 하나님을 모시고 성도를 살피는 심부름을 합니다.

3) 하나님의 '영'
- 표현 : 성령을 가르치는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영'이라고 표현하고 '성'을 붙였습니다.

- 재료 : 인간 영과 천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영은 창조주 하나님이니 성령은 신성입니다.

- 활동 : 성령은 하나님이시나 천사나 우리 영을 통해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이 잘 모릅니다.

4) 악령인 '영'
타락한 천사가 악령이 되었으므로 이 경우는 '천사'의 경우와 모든 것이 같고 타락한 것만 다릅니다.


2009-03-07 18:30:18
yilee [ E-mail ]

 

3. 예수님의 구성 - 신인양성일위

 

 

다시 한 번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소개합니다.

- 예수님은

겉 보기에는 사람인데 그 속에는 사람과 하나님이 합하여 한 분이 된 구주입니다.
예수님을 사람처럼 보인다거나 사람과 비슷하다 하면 이단입니다. 우리와 꼭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처럼 보인다거나 하나님과 비슷하다 해도 이단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라는 분의 안에서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하나님이 완전하게 한 분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 계신 사람은 예수님을 구성하는 1/2이므로 사람이라 하지 않고 '인성'이라 하고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성하는 1/2이므로 하나님이라 하지 않고 '신성'이라 합니다.

- 질문하신 '영'을 중심으로 다시 재론합니다.

예수님은
외부에는 완전한 사람이며 내부에는 완전한 하나님이 '한 분'이 된 상태입니다.

한 편으로 완전한 사람이니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영이 있고 한 편으로 하나님이시니

이 예수님이 바로 신인양성일위의 주님으로 이 땅 위에 오셔서 대속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고

주님의 승천 다음으로 성령이 제 3위 하나님으로 오셔서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에게 입히십니다.

예수님이 미리 내가 가면 성령이 오셔서 내가 가르친 것으로 너희를 가르칠 것이 하신 것입니다.

이 성령이 주님이 보낸 영, 주님이 약속한 성령, 주님이 가르친 것으로 우리를 가르치는 영이니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제 3위 성령이신데 성경에서 줄여서 '영'이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영어 성경에서는 대문자로 표시하여 인간의 영과 구별하고 있습니다. 이 영은 성령입니다.
여호와 증인들이 기독교인들을 홀릴 때에 원어를 들고 나오는 수가 많고 그 때마다 원어에서

성령과 인간의 영을 구별해야 한다고 원어 성경을 잘 써 먹습니다.

백 목사님의 경우는 원어를 몰라도 성경의 앞뒤 문맥으로 성령과 인간 영을 구별하는 분인데

여호와 증인들이 원어를 모른다고 방심하고 따지러 왔다가 서로 종이에 적자 해서 맞추어 보고

영어도 모르는 분이 성경 원어에서 하나님과 인간 영을 다 구별해 내는 것을 보고 여호와 증인들이

도망 간 기록이 많습니다. 실은 원어 성경을 봐도 모르는 것인데 슬쩍 넘겨 치는 것입니다.

- 질문 내용과 관련하여

최근 중국 공회 이름으로 이 홈에서 예수님의 인성에는 사람의 영이 없다는 이단설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바로 인간 영 부분을 대신 차지하고 있다는 옛날의 아폴리나리스 이단설일 뿐이지만

아폴리나리스는 원어를 아는 학자로서 당대에 이단인 줄도 모르고 이단을 주장했던 사람이고

중국 공회는 대문자 소문자도 모르고 한글 성경의 문맥으로 원어 성경을 깨닫는 수준도 아니고

한글 성경에 '그리스도의 영' '주의 영'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아폴리나리스가 되는 줄도 모르고

예수님의 인성의 영과 신성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님에게 영이 두 개가 있느냐고 표현하면 잘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성과 하나님의 신성이 한 분으로 계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므로 인간의 영을 가졌습니다. 인간의 영이 없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신성 부분은 그 신성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 성자 제 2위 하나님입니다. 이 하나님이 제 3위 하나님으로 계실 때는 '성령'이라 하고 줄여서 '영'이라고 하지만 예수님 안에 계신 신성 하나님 '영'으로 줄여서 말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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