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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자녀분들의 거의 외국에 가 계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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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722
작성일
2021.02.19

(원제)궁금해요

백목사님 자녀분들이 거의 외국에 가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외국으로 가셨나요? 굳이 외국으로 가실 필요가 있었나요? 지금에 와서 좀 궁금하네요

 

 

질문:2009-01-24 20:51:16 옛교인
출처:쉬운문답4722


2009-01-25 09:51:41
yilee [ E-mail ]

 

가정보다 교회, 가족보다 교인 원칙의 목회 결과

 

 

1. 목회 결과

백 목사님은 연애를 금지하고 20세 전후면 결혼 적령기로 보고 중매로 결혼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시골 개명교회에서부터 서부 교인들까지 교인들을 무수하게 결혼 시켰습니다만

정작 목사님 자신의 자녀 결혼은 목사님이 나설 수 없고 교인들이 중매를 해야 하는데도

교인들이 사택 자녀들을 버려 두었고 주요 구역장들은 성사될 혼사까지 막고 나섰습니다.

서부 교회 부임 당시 이미 사회인이었던 자녀는 서부교회 교인들과 별 상관이 없었으나
둘째 자녀인 따님부터는 서부 교회가 그들의 결혼 적령기 10여 년을 막고 있었습니다.

지금 서부 교회의 중추 세력이라고 자부하는 김효순 권사님 같은 분들이 대표적입니다.

지금 70대 후반인 따님을 60년대 당시 30대 중반이 되기까지 결혼을 시킬 수 없게 되자

최종적으로 백 목사님은 미국에 신학 공부를 갔던 최재현 목사님께 보내게 됩니다.

겉으로 보면 백 목사님은 자기 자녀는 늦게 결혼하게 하고 미국으로 빼돌린 것처럼 보이나
내부적으로는 목회자가 자기 교회를 정말 사랑하고 자기를 희생하여 목회하려 한다면

자녀 혼사까지 포기를 해야 하고 외국에 버리듯이 내보내야 하는 희생도 각오해야 합니다.

백 목사님께 미국은 평생에 '돼지 우리'였습니다. 자녀분들은 가슴에 못이 박혀 있습니다.

이후 자녀들도 백 목사님의 교회 우선, 교인 우선 원칙의 목회가 흔들림 없이 계속되자
자녀들로서는 서부교회가 아버지인 백 목사님의 목회 교회이니 목사님은 그렇게 해야 하나

자녀들 자신들의 신앙 차원과 갈 길은 서부교회가 목회지라고 생각지 않았기 때문에

앞서 미국으로 간 첫 따님의 안내를 따라 일곱 자녀 중 한 분만 빼고 다 미국으로 갔고

막내 따님 한 분은 자신의 현실은 서부교회라고 생각하여 그대로 서부교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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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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